출처: 사람들과 친구들(people and friends) 원문보기 글쓴이: 맷돌
첫댓글 윤태영군 아들 결혼식을 축하하오며 신랑신부는 많이 행복하게 사세요
여자분 네분의 성함을 올리면 좌로부터 정심,경애,순옥,미숙..내눈에는 네분 다 아직도 청춘인거 같애요 ㅎㅎ손녀들도 있겠지요~~
훈숭이 18.03.03. 23:53 new당사모회원은 아니지만 당골에서 함께놀던 친구들입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빨라 국민학교 친구도 되고 이웃이었던 우리들이 벌써 황혼!우선 결혼을 축하드리고... 모든 분들이 이제는 세월따라 인생도 주름이 늘어가는 군요 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가 없어요...모처럼 보게되어 무척 반가웠고 다른 분들은 사진으로 나마 추억을 위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첫댓글 윤태영군 아들 결혼식을 축하하오며 신랑신부는 많이 행복하게 사세요
여자분 네분의 성함을 올리면 좌로부터 정심,경애,순옥,미숙..
내눈에는 네분 다 아직도 청춘인거 같애요 ㅎㅎ
손녀들도 있겠지요~~
훈숭이 18.03.03. 23:53 new
당사모회원은 아니지만 당골에서 함께놀던 친구들입니다
세월은 화살처럼 빨라 국민학교 친구도 되고 이웃이었던 우리들이 벌써 황혼!
우선 결혼을 축하드리고...
모든 분들이 이제는 세월따라 인생도 주름이 늘어가는 군요
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가 없어요...모처럼 보게되어 무척 반가웠고
다른 분들은 사진으로 나마 추억을 위해서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