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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톰아저씨의 나랏말씀 녹슬은(?) 기찻길....
톰소여 추천 0 조회 81 08.03.28 12: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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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8 12:54

    첫댓글 1.날고(나아~알고><노래는 일케 부르라는 거져~),/ 2.낯선(낯서~언)/ 3.시든(시드~은)/ 4.그립던(그리입던)/ 5.죄여서?~감당 못함ㄱ-

  • 08.03.28 13:32

    5번 답은?

  • 08.03.28 15:55

    죄라서.

  • 08.03.28 17:50

    나머지는 v 님것 (단, 5.죄라서 에 )찬성 ㅎㅎㅎ 요건 위에 설명이 있어서 쉽군요.

  • 08.03.28 22:43

    저희 노래 "작은섬" 가사에서 "작은 섬아야 작은 배가 찾는다" . 이렇게 섬아야 하면 원래 안 된다는.. 그렇지요?

  • 작성자 08.03.28 23:55

    제가 이렇게 분수에 넘게 학무님의 노래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에 있진 않지만 "섬"이란 본래 무생물로서 어린아이를 귀엽게 부를때 흔히 붙이는 "아'라는 접미사를 붙일순 없겠지요. 그러나 "아"를 붙임으로써 섬을 의인화 하니 오히려 더 섬이 정겹고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아이고 쑥스러워라......^^;)

  • 08.03.29 18:07

    그런 걸 우리 학교 다닐 때 의인법(무생물을 인간화 해서 표현하는 방식)이라 하지 않았나요? -어느 우등생으로부터 ><

  • 08.03.29 12:23

    멋진 신사분들의 대화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옥의 티: (어느 우등생으로부터)ㅋㅋㅋ

  • 08.04.02 16:49

    노래 가사말은 대개 시적인 이탈이 인정되므로 좀 틀려도 표준말로 고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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