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하보험은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나요?
캄보디아로 원단 수출하려고 하는데요. 수입업자도 굳이 부보를 의무사항으로 안두고 있고, T/T 로 진행하는데요. 적하보험을 꼭 들어야하는건가요? CFR로 진행하고 수입업자가 부보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답변: 적하보험가입은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험료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이며, 보험업무도 팩스나 이메일로 간단하게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기에 적하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수출입을 진행하시는 것은 만약의 경우에 소탐대실의 결과를 나으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기업자산을 우연한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안전장치를 해두시기를 권해드립니다
AIG의 해상적하보험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미국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 (AIG)의 100% 자회사로서 해방 직후인 1947년에 우리나라에 진출한 이후, 1981년 적하보험을 시작한 이래 개인과 기업에게 손해보험 전분야에 걸친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저희 AIG 적하보험 종목의 장점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업무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보험료가 저렴합니다. (경비절감)
※주요 취급상품에 대한 HS CODE를 사업자증록증에 기재하여 알려주시면 요율을 통보하여드리겠습니다.
※평균 15% 저렴한 보험료로 기업경비 절감
(타사 대비 최저 10%, 최고 30% 까지 저렴한 보험료)
2)보험증권을 회사에서 직접 발행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시간절약)
일정 빈도 이상의 수출•입을 하고 계시다면 증권을 직접 발행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드리므로 지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업무 처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3)WORLDWIDE NETWORK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클레임 서비스의 속도와 수준)
AIG의 영업망은 세계 130개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즉 세계 어디서든 AIG의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서 현지의 해상법과 상업관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직원들을 통해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재무구조의 건전성
AIG는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든든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Standard & Poor’s 로부터 한국내 보험회사로는 최초이며 유일하게 최고 신용등급을 획득 하였습니다.
적하보험은 AIG로 통합니다.
귀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AIG손해보험의 Risk Manager 강석철이 책임지고 모시겠습니다.
검토해 주시고 AIG손해보험의 적하보험으로 지금보다 더 신뢰 받는 회사, 사랑 받는 회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적하보험 또는 손해보험에 관련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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