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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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맷
[제목]
[ㅇㅣ름]
[하고싶으한마디]
[경기도 교육권연대 투쟁 결의문]
순으로 작성
2,구체적인 예
제목 : 김진춘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은 장애인교육권 보장하라!(번호)
*이름 : 나사렛대학교 000
*하고싶은말 : 저는 현재 유아특수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특수교육학과에서 저는 장애학생의 교육적 욕구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교유현장에서는 이러한 소중한 교육적 가치가 발휘되기에는 너무나 현장의 장애인교육 현실이 열약합니다. 따라서 장애학생이 한 인간으로서 정당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윣현장의 변화가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장애아동과 학생, ㅡ리고 부모님등의 절신한 요구들을 외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쟁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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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교육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 교육권을 보장하라!
장애인교육은 대학진학 등 경쟁교육이 아니라 장애인으로서 독립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인간화, 사회화 교육이다. 이것을 실현해내지 못하는 두터운 장애인교육 차별의 벽을 넘어 보려고 이리저리 뛰어 보다가 뭉개지고 녹아버린 장애아동 부모들의 가슴을 하는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턱에서 포기하고 항변해야 하는가?
장애인교육 방기는 명백히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국가당국의 책임이다.이제 시혜를 베풀듯 계획안 내놓았던 경기도 교육당국의 실천 없는 장애인 교육을 거부할 수 밖에 없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교육당국과 자치단체는 장애인 교육 주체의 엄중한 질타를 똑똑히 들어야 할 것이다.
현 김진춘경기도 교육감은 2005년 교육감 선거시 제시한 약속중 수요파일후 특수교육보조원 100%지원하겠다는 약속, 특수교육 거점 지원 센터를 10개 설치하겠다는 약속,3학급당 1명의 치료교사를 배치하겠다는 약속 등 어느것 하나 제대로 이행 하지 않고 있다.
2006년 8 월 3일 교육감에 위임을 받은 책임있는 담당자와의 교육정책 책임을 요청했으니 이를 무시하고 실무부서가 참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막연한 말만 되풀이,협상단의 분노를 자아냈다.
진정 경기도 교육청은 장애인의 교육정책을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영어마을과 같은 영재교육에는 예산을 아끼지 않으면서 ,장애인 교육에는 전체 교육 예산의 3%를 웃돌고 있을뿐이다.
우리연대의 요구는 국민들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애서 배제된 장애인들의 절규이며, 법에 보장된 최소한의 교육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장애인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열망하는 경기도 시민사회의 몸부림이다.
'경기장애인교육권연대는 경기지역에서 장애인교육권이 완전히 쟁취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연대하여 싸우고자 한다.경기도 교육청은 경기장애인교육권연대가 제시는 요구안을 전부 수용하고 경기 지역의 장애인 교육권보장을 위하여 모든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
하나 장애인 교육 차별 철폐하라!
하나 장애인 교육수혜율 100%달성하라!
하나 장애인에게 가장 적절한 무상의 공교육을 제공하라!
하나 장애인 교육주체의 참여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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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하고싶은말은 잘 읽어보시고 수정하셔도 좋구요.
올리실 곳은
www.ken.go.kr 경기도교육청
www.ggc.go.kr/indx.jsp 경기도의회
www.ggbe.go.kr 경기도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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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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