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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1989 산악회
 
 
 
카페 게시글
☆ 효무님의 산행후기방 힐링오지산행 997차... 흔적없이 숨어버리는 더덕들😅 효무의62차 산행 12월21일
효무 추천 0 조회 184 25.12.22 11: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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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2 11:50

    첫댓글 새벽출발 시간부터
    순서대로 차분하게
    마치 타임머신 타고
    커꾸로 흐로시계 처럼. 보입니다
    노루를 뒤에서보면 유난히 하얀궁딩이
    그래서 버섯이름도 노루궁텡이 버섯 이라 지었지요
    모처럼 임도에서 노루도 보고 지치는이제 시간이 갈수록 힌쌀일은 떨어지고
    서있기도 힘든지 누워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야 듭니다
    겨울 더더과 한판씨름하는 효무님
    1차에 씨방4갭맺힌 더덕을 찿으려
    씨름을 한판하고
    못찿고얼굴빨게짜로오는모습이 안스러웠습니다
    팁을주면 일단 더덕줄기를 보면
    뇌두랑연결된부위를확인하여 나무젓가락으로 그분을제일먼저 꽃아놓고
    작업하면 확울이 올라 갑니다
    암튼 땅파냐구 수고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5.12.22 16:46

    다음부터는 주변을 더 살피고 정리하고 뇌두자리를 잡고 좀 멀리부터 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진짜 열심히 땅을 일구고 왔답니다^^

  • 25.12.22 12:50

    역시 진정한 여장부 효무님이십니다.
    끊어진 더덕 줄기 하나로도 밭을 일구어
    끝까지 찾아내는 그 집념과 저력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도 오늘은 간간이 보이는 더덕 줄기를 따라
    밭을 일구었으나 ...
    더덕 대신 밭만 실컷 매고 왔네요 ㅎㅎ

  • 작성자 25.12.22 16:49

    ㅎ 고생하셨습니다 호인님
    원래 복불복이잖아요 어느날은 잘보이고 어느날은 공치고^^
    그래도 늘 동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흙을 너무 열심히 일구었더니 어깨가 뻐근합니다^^

  • 25.12.22 19:23

    @효무 곡갱이질에 팔목·어깨는 욱신 그래도
    머리는 맑고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25.12.22 12:24

    산행전 평창에서 대장님의
    친구분 안식처에 잠시들런곳
    회원님들 반겨 주시고 고구마에
    따스한 차도 내주 주셨네요
    이번 산행에도 효무님 알찬
    더덕들 나름 선방하셨네요

  • 작성자 25.12.22 16:53

    겨울더덕 넘 맛있더라구요 ^^
    진짜 줄기찾아 내려가 뇌두가 감쪽같이 안보이는 건 매번 당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내것이 아니구나 하고 돌아서죠 ㅋ

  • 25.12.22 19:08

    더덕찿다
    못찿고
    투덜투덜걸어나오는모습이 짠했습니다
    얼굴은 완빨게서오는데~~~

  • 25.12.22 13:12

    대단한 열정으로 숨은 보물찾기에 성공하셨군요 짝짝짝~
    매주 떠나는 산행이 매번 감탄과 감동으로 기록되니 보는 사람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즐거운 산행에 대물더덕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5.12.22 16:54

    오지로 들어가서 보물찾기하는 이 하루는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변님

  • 25.12.22 19:09

    @효무 더덕은 발이 달려
    잘 도망가요. ㅋㅋ

  • 25.12.22 13:30

    즐건상행하셧군요,,,먹는게남는거고 보는풍경에감탄하시고 그것보다더 좋은 보약은없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시자고욤~~^^

  • 작성자 25.12.22 16:56

    보조석에 낑가 앉아 출발하는 그시간부터 모든 시간이 힐링힐링 소확행입니다 ㅎㅎ

  • 25.12.22 19:11

    @효무 늘죄송하고미안
    내년에는벤츠조수석의자 뜯어와서
    가운데 자리를만들어주어야하나고민?

  • 작성자 25.12.22 21:00

    @山野草(박창순) ㅋㅋㅋㅋ

  • 25.12.22 21:08

    @山野草(박창순) 그건 전폭기사출되는 의자가 딱입니다.

  • 25.12.22 14:22

    효무님의 산행후기.
    즐거운 소식 일찍 올려주셨네요.
    한 겨울철 야외에서
    맛보는 동태찌개, 해물탕......ㅋ
    정말 그 정성이 대단들 하십니다.^^
    야시는 이날
    행사준비로 하루가 후딱 지나갔네요.

  • 작성자 25.12.22 16:57

    모두들 한해마무리 행사에 바쁜시기죠
    수고많으셨어요 야시님^^

  • 25.12.22 15:14

    일지를 읽다보니 가질못했는데 마치 같이 산행을 한듯한 착각을 했습니다 산행물 이것 저것 많이보셨네요 축하드리고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12.22 16:59

    짱가님처럼 더덕을 잘 찾아 잘캐야는데 ㅋ
    열심히 괭이질하다 내가 성격이 급하구나를 깨닫습니다 ㅋ

  • 25.12.22 20:19

    오구구... 효무님 이번에도 작품 사진 많이 찍었군요.. 열정적으로 약초캐고 사진 담고 후기 올리고,

    그 덕에 산행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들 한 번 더 학습하는 계기가 되네요 ^^

    이번 산행도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5.12.22 21:00

    바이올렛님 수고많으셨어요 ^^
    저도 다니다보면 미쳐 사진으로 담지 못한게 더 많을때가 있어요ㅎ
    그래도 까페에서 보고 배운것이 많아 더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애씁니다 ㅎㅎ
    매번 산행전에 이맘때 지난해는 무얼보셨을까 열심히 뒤져보고 간답니다^^

  • 25.12.22 21:06

    산행 때마다 산행기 늘 구수하게 보네요 수고하시고 더덕 축하합니다

  • 작성자 25.12.22 21:34

    작년 겨울 1월쯤 다리밑에서 눈오는 날 밥먹던 때 처음뵈었는데 ㅋ 굵직한 지치 대여섯뿌리 캐셔서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왕초보 눈에는 엄청 부러웠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25.12.23 07:33

    하하 밭을 일구는 효무가 눈에 선합니다~^^ 맛있는 더덕을 안찾을수가없지요~겨울더덕맛을보러 조만간 합류하겠습니다 한동안 못가서 저질체력이 되어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다들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25.12.23 08:57

    오랫만이예요 수선화님 ^^
    언능오세요 겨울산행의 묘미는 또 다릅니다 체력은 효무보다 우월한 언니니 금방 적응하실껄요^^
    이제 땀이 안나니 저는 살꺼같아요 ㅎ
    산에서 뵈영^^

  • 25.12.23 08:51

    효무님의 산행기를 읽다보면
    마치 수필집 같아 보입니다
    오지 산속을 동분서주 하면서
    산속의 귀물을찿아 다니시는 모습들이
    그림 그려지듯 선합니다
    62회차면 진갑 이네유 ㅋㅋ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12.23 09:09

    일지같기도 경수필같기도 ~~~^^
    하지만 내맘대로 산행기지요 어떨때는 감성에 젖어 사색도 하고 어떨때는 죽어라 곡괭이질로 씨름하고 나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하하하
    오지속에 있는 그 순간은 뭐라도 좋은것같아요 한여름 산삼찾아 헤매이는것도 앙상한 줄기만 남은 겨울더덕을 찾는 것도 어느순간도 잡념이 없으니 힐링이 되고 머리속이 쉬어지는 것 같거든요^^ 두번째 겨울은 대장님 꽁무니 안쫓아 다니니 마음껏 여유부리고 또 다른 겨울산행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25.12.23 11:42

    효무님 겨울 산행 묘미 잘 묘사해 마치 동행한 기분입니다~
    신입때는 뭐든 신기하고 소중 했는데
    허당 경력이 쌓이다 보니 왠만한건 패슈 ...ㅎ ㅎ

    행복한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12.23 13:38

    저두 너무 손 많이 가는건 하기싫어영 ㅋ
    꾀가 늘어용^^
    이번겨울은 더덕에 진심^^
    조금씩 요령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
    겨울산행 오세영 언니^^
    더덕 까는 중 입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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