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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치과임상연구회
 
 
 
카페 게시글
임상 forum [진료일기] APF를 이용한 CLP
박은호 추천 0 조회 546 10.01.29 18: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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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20:57

    첫댓글 선생님 정말 열정이 대단하세요 ~~ 저도 실습 듣고 플랩 한 번 열어봤는 데 부분층은 대략 난감이고 슈처하기도 어렵던데요. 저도 카메라를 사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근용 선생님이 저번 수업 시간에 치과가 재밌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라고 하셨는데 치과가 재밌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

  • 10.01.29 22:08

    이야~!!! 짝짝짝... 시작이 반!!!
    절제형 수술은 설령 찌짐을 디벼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23번은 조금더 내렸으면 좋았을듯...
    글고 상악동염이 의심되는데요... 이비인후과 한 번 보내보심이...

  • 작성자 10.01.29 23:00

    임진열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좀 덜 부끄러운 케이스 사진 찍어서 올리는게 재미있습니다. 함 해보세요..
    왕초보인 제 경험에 의하면 부분층 판막은 소구치 CLP 케이스가 좋더군요.. 구치부는 시야랑 접근이 안 좋고.. 전치부는 찌짐만들면 안되니까 ㅎㅎㅎ


  • 작성자 10.01.29 23:05

    이근용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23번 더 내렸어야 하는데요...
    그런데 그만 순측 부분층 뜨고 골막봉합 성공한거에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마무리를 대강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dressing 내원시 ENT 의뢰 말씀디리겠습니다.

  • 10.01.30 14:01

    그런데 저 정도의 root rest를 남긴상태에서 casting post core가 들어가면 보철물의 예후는 어떤 편인가요? 여기서는 #3,4,5 splinted br.라서 예후성 측면에서 좀 낫나요?
    저는 저 정도면 거의 발치를 했었는 데 항상 임상치관이 거의 없는 경우에 post의 예후가 어떤지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소구치나 대구치에서 post cr을 갔을 때 그 보철물의 예후를 판단하는 기준이 뭐가 되야 할까요?

  • 작성자 10.01.30 23:10

    아이구... 저는 아직 경험이 미천하여 예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저는 남은 치근이 동요도가 없고 CLP나 정출을 해서 건전한 치질에서 ferrule 을 확보할 수 있으면 post , crown으로 고려합니다.
    ferrule 확보가 중요하다고 ..( post는 거들 뿐...) <- by Dr. 새날
    보철 후 임상치관/치근 비율을 1/1을 기준으로 하는데, 기준에 좀 안 돼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쓰지 못할거라고 충분히 설명 드립니다.

  • 작성자 10.02.04 21:03

    오늘 S/O 했습니다. 3주 후에 23번은 한번더 CLP 하기로 했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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