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해군 공식자료에는 서해안 훈련에 참가되었다고 나왓었습니다
그른데 지금 콜롬비아호(ssn771)는 미국어디에도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이 추적한 결론입니다
그게 지발이 걸렸는지 돌아왔다고 하는것이 (ssn762)콜롬부스라는 배를 소개하였답니다
그래서 한국의 어느전문가가 (정론직필 ) 어 그건 762가 아닌가 라고 자기의 블로그에 글을올리자
몇시간만에 미국의 해군공식문서가 ssn771 의 호수를 변경하여 올렸다고합니다
해군의 공식싸이트가 실수로 하였다는것은 해군사상 최초의일일텐데
용트림 앞 바다에서 미군은 얼마나 죽었을까요
고깃밥이 되었는지
시체는 건졋는지 흐흐흐 우방국의 미군시체가 궁금한것은 이명박의 눈물을거론하는것보다는 더 잔인한 것일까요
이스라엘의 돌핀 잠수함이 이역만리 타국땅에서 깨졌다고 중국의어느 교수는 글을 썼는데
그것을그냥 무시해야할까요
아니면 독일제잠수함의 위용이
아무도모른다고한 그잠수함이 진정으로 심청의 한을 풀게 한 것일까요
누구나 미국과 관련된 글을 쓰면 자료가 있니라고 묻지요
그래 자료가 없으면 어쩔건데
손에 지어 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들이라면 사회운동 나선다고 하기 어려운 요즘 시절입니다
잠수함전쟁은 아직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소련 잠수함이 미국의 잠수함에 깨진것을 국제 군사전문가들만 아는일로
세상은 더럽게 조용합니다
미국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정치할려고 나서지 말아야하는거지요
진보운동가는 기본적으로 군통수권에 대하여 괴뢰군적인 사고를 버려야 하는건데
그런기초위에서 통합이되어야 집권이 가능하지요
나는이명박보다는 사냥개의 주인이 더 밉거든요
사양개가 문다고 사냥개를 미워한다
저는 이명박에대하여 감정이없는데 그게 저의 잘못일까요
아님 사냥개의 주인을 증오하는저의 생각이 맞는걸까요
진보의 집권이란 결국은 미국과의 싸움이란걸 알고잇는 저가 잘못인가요
첫댓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비롯해서 하여간 올해 서해에선 정말 심각한 일들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