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주일정도썻습니다.
처음삿을때는 길들여져서온건데도 쪼금하드하고 확실히 튼튼했습니다.
글러브도 크고 해서 안잡힐꺼같은공도 손을뻗어보니 잡혔더라구요.. 가제트팔이 된기분..
처음에는 공을잡을려고해도 팅겨져나오고 잘안접히고 그랫는데 혼자
글러브 사랑하는마음으로 길들이고길들여서 했었습니다. 점점 잡히더라구요.
잡히면서 살살날아오는건데도 볼집쪽 그쪽으로마즈면 팍하면서 짝하는소리가 들리는게 와우..그냥 좋내요 ㅎㅎ
아직도쓸만합니다. 현재 각이랑 길은이렇게 들였는데 잘들인게 맞을까요 현재도 잘사용하고있습니다.
확실히 튼튼합니다.
첫댓글 네네.. 노력하신흔적이 역력히 보입니다 짝~하는소리 일명 싸다구 소리라고도 하죠^^
길 잘들이신거 같습니다 볼집을 유의해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올해도 부상없이 "즐야" 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