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전북사회복지연구소에서는 회원님들, 중학교 학생들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선생님, 이미경선생님, 전북사회복지연구소 선생님들과 함께
바람도 불고 좋은 날씨에 금강 하구둑에 가서 놀이도 하고, 점심도 먹고, 역할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함께 한 우리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무더운 여름이 와서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이렇게 즐거운 하루도 있어
더위도 우리를 힘들게만 하지 못할 것 같아요..
특별히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차량을 협조해 주시고 운전도 해 주신
선생님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내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