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FC 아시안컵은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중 한 나라가 유치하게 된다.
Korea는 1960년 , China는 2004년 , Indonesia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 함께 2007년도에 , Thailand는 1972년과 2007년에 아시안컵을 유치한 바 있다.
2016년 3월 31일에 유치 신청이 마감되었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중 한 나라가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정식 유치 신청서는 내년 상반기 중 제출하며 최종 개최지는 오는 2017년 11월 AFC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이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살펴보기로 한다.
AFC에서 요구하는 유치 조건은 6개 도시, 8개 경기장이 모두 25,000명 이상을 수용해야 하며
개막전과 준결승 이후부터는 수용 규모가 4만 이상이다.
이 조건에 맞추어서 나름 제 주관에 따라 아래와 같은 경기장을 선정해 보았다.
12개 경기장으로 선정하였는데 실제로는 8개 혹은 9개 아니면 10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아래 열거된 곳은 제 주관에 근거한 유치 후보 경기장임을 미리 밝혀둔다.
참조 ☞ cafe.daum.net/stade/5BJD/30 (세계의 주요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