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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Re:오버맨
house 추천 0 조회 111 19.01.21 05: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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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15:17

    첫댓글 홍성흔은 인성이 약하므로 코치나 감독이 어렵습니다.
    대운은 비견이니 딱히 지도자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어렵습니다.
    그냥저냥 세월을 보내다 48세 정관운 들어올때 은퇴하고 뭐라도 해보겠죠.
    금이 강하니 스포츠관련 비즈니스 사업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 작성자 19.01.22 10:16

    감사합니다. 명주의 2016년 해운과 은퇴선언한 11월운이 은퇴하는 운같지 않았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명주는 은퇴한다는 생각이 없었고 구단이 세가지 방안 중 선택하라고 압박하자, 본인이 비용을 대는 방식으로 미국행을 추진했다는 점이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미국에서 야구생활에 도전을 하자는 의미이므로 2016년 해운이 편인-식신이고 11월운이 겁재-편재였나 봅니다.

  • 작성자 19.01.22 10:19

    명주의 '오버맨' 성향은 사주원국의 식신 과다때문일까요? 샌디에이고 구단 관계자들이 인턴 코치들 중에서 명주를 정식 코치로 받아들인 이유도 '오버맨' 성향이 그들과 일하는데 도움이 되어서라고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작성자 19.01.22 10:40

    만약에 정인이 강한 원국이었다면 48세에 시작되는 정관대운에 감독이 가능할까요? 그래도 은퇴하는 대운일까요?

  • 작성자 20.01.18 08:17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이 2020년 루키레벨 애리조나리그 파드레스 2팀 수비 코치로 명주를 공식발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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