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의료 노동자
house 추천 0 조회 68 18.12.11 12: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12 20:56

    첫댓글 머.. 의사를 하려니 자시아니면 축시밖에는 없고, 공무를 보는 군인이기도 하니 자시가 되는거죠.
    특히나 40세이후의 관운은 공무를 본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것입니다.
    정인이 약하니 교수의 사주는 아닙니다. 사실상 의료노동자가 맞는것이죠. (잘 해석했습니다.)

    편관대운이라고 해서 신분이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공무를 볼 것이고, 현재와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외국에 갈일이 좀 많아지거나 외국인을 상대할 일이 좀 많아지는 정도입니다.

    중요한것은, 위 사람은 비겁이 약해 흔들면 떨어집니다.
    그냥 자기일 열심히 하게 놔두는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18.12.13 13:26

    감사합니다. 대학교수 신분이지만 조직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상황이 정인이 약한(지장간에만 있음) 사주로 설명이 되는군요. 박인숙 국회의원(소아 심장분야 교수 출신, 울산의대학장 역임)처럼 대중들이 명주가 추후 정치 일선으로 나설 지 궁금해 하는데, 비겁이 약하니 그럴 일은 없겠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