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호집사가 주일에 배부한 해명서에 대해 하우사랑에 올린 글을 통해 난도질을 하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군요.
당회 책임자가 작성하여 배부한 해명서를 '찌라시'라고 폄하 하는가 하면 당회 장로님들의 문제 해결 노력을 비하하는 발언 등은 의견의 차이 일수 있다고 넘어 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가 한 주장을 보면,
해외출장 갈때에 비행기가 딜레이 되어 한 두시간 정도 늦게 출발 하게 되면 자신(옥성호)은 이코노미를 타니까 의자에 앉아 죽치고 기다리지만, 오정현목사는 이런 경우 호텔에 간다고 합니다. 인천공항내에는 하이야트 호텔이 있다고 하는데 오목사는 비행기가 좀 늦는 경우 꼭 호텔에 가서 쉰다고 하네요. 하이야트 같은 호텔도 두 세시간 '쉬어가는'옵션이 따로 있나 봅니다. 아니면 비록 두세시간 이지만 하루 숙박비를 다 내겠지요? 이게 왜 가능 할 까요? 어차피 내돈 아니니까.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교회 돈은 다 내(오목사)돈이니까.
이런 글을 올렸는데,
저도 화가 나서 여기저기 알아 보았습니다.
명백한 거짓말이 있네요.
1. 인천공항내에는 하이야트 호텔이 없어요.
옥성호는 인천공항내에 있는 하이야트 호텔에서 쉬어 간다고 했으니 명백한 거짓말 입니다. 인천공항 근처라는 의미로 그런 말을 했다고 발뺌 하겠지만, 자신은 그런 의미로 말 했다고 발뺌해도 되고 오목사님은 어떤 말도 문자 그대로 여야 하고 라는 논리는 성립이 안됩니다. 옥성호는 거짓말 한 거고,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입니다.
인천하이얏트 호텔은 인천시 중구 영종해안남로 321번길 208번지 이고 전화는 032-745-1234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2.5키로 떨어져 있고 셔틀로 3-5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 공항내에는 호텔이 없다고 합니다.
2. 오목사님은 그렇게 호텔에서 쉬어간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도 분이나서 사무처, 비서실에 아는 분들을 괴롭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출국 시간 임박해 바로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호텔에서 쉬어 간 적이 없다고 합니다.
3. 교회돈은 오정현목사님의 돈이 아닙니다.
이런 주장은 심각한 명예 훼손이고 모든 교회의 담임목사님들에 대한 도발입니다.
그럼, 옥한흠목사님이 담임하실때에는 교회돈이 다 옥한흠목사님돈이었다는 논리가 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닐뿐 아니라 의도적인 흠집내기 입니다.
주일에 배부한 해명 글이 위력이 대단 합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해명이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진실'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는 셈 입니다.
첫댓글 옥성호는 왜 자꾸 거짓말을 지어내는 걸까요? 그 입을 다물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인천공항 한두번 간것도 아닐텐데 공항내에 호텔이 없다는것은 뻔히 아는 사실이 아닐까요?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심리상태가 이해가 안됩니다.
오해하는 것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옥성호는 거짓말을 분명히 지어내고 있습니다.
한 때 정신과 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녔습니다. 심리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없고 오직 목사님을 미워하는 마음과 거짓말로 꽉찬 불쌍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그 마음이 지옥 같을까요? 비방의 은사가 있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마음에 쓴 뿌리가 있는 상처 받은 사람들이더군요. 하나님 아버지! 옥한흠 목사님의 명예를 지켜드리기 위해서도 아들 옥성호 집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그러게나 말입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것 같습니다.
옥성호는 당장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가봅니다 매번 오목사님과 자신을 비교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본인은 두 시간씩 기다린다는 것... 참 답답합니다
죄짓는 것도 아니고 설령 호텔서 쉬시는들 ~~~~오죽 피곤하시면 그러실까 라는 생각은 안드시던가요!? 사랑의 옥한흠 목사님 아드님 그대 불쌍해서 어째요 사모님 아들좀 어떻게 ~~~
그래서 기도 할 때마다 기도 합니다 옥집사님 복있는자의 길에 서게 해달라고 ~~~
사랑의 마음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사모님과 유가족들은 후임목사께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고 다른 교회로 가셨다고 합니다. 일본으로 가셨다는 말도 있고요. 얼마나 존경스러운 하용조 목사님의 유가족들인지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교회는!!!!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의 근원이 모두 옥성호집사가 뒤에서 조정한 때문이지요. 권영준 장로가 논문 문제를 확대한 것도 옥성호집사의 작품이고요. 옥한흠 목사님의 유가족이 하용조 목사님 유가족의 반만이라도 닮으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아쉬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위해 미스바 기도회에서 부르짖게 하셨나봅니다.
옥성호씨가 스스로 명분을 쌓고있는데 어떻할까요
옥성호씨 답변 해보시지요
옥한흠 목사님때 교회돈은 다 옥한흠 목사님 돈이 맞나요?
옥성호집사님 이제 제발 그만하세요 그동안 교회성도들과 목사님을 그렇게 괴롭혔으면 이제 회개하세요....천국에서 옥목사님이 아들 때문에 울고계시겠어요 왜그리 아버지의 명예에 먹칠을 하신것도 모자라서 계속하십니까....이제 제발 그만 하세요 하나님도 두렵지 않으신가요? 사단은 거짓의 아비인것 똑똑하신 옥집사님은 잘 아시잖아요
이웃사랑에는 모든 사람이 다 포함됩니다. 범죄자도,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를 모욕하고 해체시키려고 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누구와도 연합하는 자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정의를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잘못을 지적해야 하고,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이웃사랑과 충돌합니까? 아닙니다. 결국 야단치고 혼내는 일도 이웃사랑의 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회복을 목표로 하니까요.
방법은 이것입니다. 이웃과 그 이웃의 행위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이웃의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야단하되, 그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옥성호집사가 왜! 국제제자훈련원에 본부장으로 있나요, 어떻게 입사 했나요, 본부장 할 만한 실력과 인격을 가진자 입니까?
저는 000님으로 부터 또한 주변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하면 아버지이시고 한국교회에서 존경을 받고 계시는 옥목사님에 대하여 아주 비판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아들이 아버지를 저렇게 편렴하게 말하고 있나 하는 이야기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들었습니다 , 사랑의교회 돈과 자산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는 것이 맞지요 그런데 어떻게 돈 만이 옥목사님, 오목사님의 돈이 될 수 있을까요 옥목사님아시면 큰일 나지요, 오목사님도 동일한 마음이네요, 옥집사도 이제는 ....
큰일입니다 이 영혼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ㅜㅡㅜ
아버지 계실때 진작 순종 좀하고 목회자의 길을 택하셨음 얼마나 좋았을가? 오래전에 일본의 일급장애자 목사님, 그의 아내가 업고 강단에 오르셔서 부흥 사경회 하실때 아들 둘을 훌륭한 목회자로 키우신데 감탄하시고 순장반에서 옥목사님 한탄 왈,"병신도 아들을 목사로 만드는데......" 하신 말씀이 옥 집사의 행동을 보며 더욱 생각나네요. 돌아가신 후 아무리
기념물을 만들고, 책을내고, 무덤을 지킨들 이미 때는 늦었죠....누가 아요?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공부해서 자신이 주장하는 멋진 목사가 한번 돼 보심이...근대 웬지 기도할 맘은 없내여
목회안하기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 인격에 목회까지 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분 목회 하면 큰 일 납니다. 지금이 오히려 감사하지요.
담임목사님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인천공항내 transit passenger lounge 에 호텔있습니다.
출국수속을 끝내고 출국장으로 나가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폭설로 비행기 출발이 6시간 지연될 때 이용한 적이 있어서 압니다.
그 호텔이 하이얏트는 아닙니다. 옥성호는 하이얏트 호텔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 호텔이라고 하는 것은 수면실 정도의 규모 아닌가 합니다.
옥성호집사가 쓴글을 읽으면 출국수속을 마치고 출국장에서 기다리다 갑자기 비행기의 지연시 일등석 손님은 일등석 라운지에서 비지니스 손님은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이코노미 손님은 일반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오목사님은 호텔에서 쉬시며 기다린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도로 썼다면 호텔이름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맞습니다. 출국장에는 쉐라톤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호텔( transit lounge)이 있습니다. 이호텔을 하이얏트 호텔로 잘 못 알으신것 같습니다. 이름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 글을 씁니다.
옥집사가 이코노미 탄다고요? 몇번 타셨는지 묻고싶습니다. 비즈니스 타고 다니시잖아요. 직원들이 그러던데요.
주여~~ 사랑하고 존경하는 옥 목사님의 장남 옥성호 집사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아을러 아버님께서 택하신 오정현 담임목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옵소서...
옥성호집사의 글을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연방 사회넷에 완전히 나꼼수 수준의 글을 올리면서 적당히 소설을 쓰더군요. 옥성호집사의 장래가 참으로 걱정됩니다. 아버지 옥목사님의 후광으로 자기가 마치 재벌 2세라도 되는 듯 참으로 오만방자하게 구는군요. 나꼼수 김용민과 같이 돌아다닌다고 들었는데 완전히 물들었습니다. 한 때 불면증으로 잠도 잘 못자고 정신과 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녔는데 더이상 마귀의 종노릇 않도록 하나님께서 옥집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시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옥성호집사는 사실에 근거하여 글을 쓰기 바랍니다. 카더라 통신을 더이상 의존하지 마세요.비창의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에 글의 재능과 열정이 투입되고 있으므로 그의 강점이 다 죽어 가네요. 그의 영혼이 피폐해저져는 것 같군요. "하나님! 옥성호 집사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깨달아 회개하게 해주세요, 과거 청순한 옥성호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왜 옥성호 집사님이 사랑의 교회에 목소리를 내고 있나요? 사랑의 교회가 옥한흠 목사님 교회가 아니잖아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그걸 모르나 봐요... 교회를 사적인 집안 사업으로 생각했나요?
사랑의교회도 출석 하지 않는 사람 옥성호씨는 교회를 뺏으려고 하는 심사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아버지가 세우신 오정현목사님을 왜? 끌어내리지 못해서 온갖 비열한 방법을 다 동원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가 세우신 교회가 욕심이 나면
목사가 되어서 당당히 자리를 찾이 하던가? 평신도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생각해서 국제제자 훈련원에 부장 자리 까지 앉
혀 주었으면 감사 하고 어머님한테 효도 하고 살아야지^*^ 가족들은 다 미국에 놔두고 혼자 와서 아버지 빽 믿고 자유 분방하게 살고 있는것이, 우리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본이 되지 않는것을 알고 있는지요?
옥성호 집사라고 부르지 마세요. 구역질이 납니다. 이런 표현 옥목사님을 생각해서 안쓰고 싶지만 정말 참기가 어려워요. 옥성호씨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사랑의 교회에서 떠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