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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사진 후기 해파랑길 부산3구간(대변항~임랑해수욕장)
명각 추천 1 조회 892 14.04.06 17: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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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7 19:36

    첫댓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으로 어느덧 임랑 해변까지 도착 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더니...바다 내음,파도소리, 드넓은 쪽빛바다 저멀리 수평선.
    오가는 먼길은 힘들어도 도착해 바라보는 바다는 마음을 늘 상쾌하게 합니다.
    무거운 카메라에도 불구하고 한컷이라도 더 자세하게 전해주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명각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풍광, 감상 잘 하고 함께 블로그까지 둘러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4.07 20:53

    감사합니니다.
    일기예보상 비올것 같았는데 다행이 날이좋습니다.
    관심 계신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4.04.07 03:04

    수고하셨습니다.
    골고루 다 보시고 오셨군요.
    저는 마음만 바빠서 발길만 재촉했더니...
    좋은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4.07 21:00

    ㅎㅎ 다들 너무 바쁘신것 같아요
    좀더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바라보면
    더많은 풍광을 볼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만사님의 화사한 사진과 설명이 더욱 해파랑길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다음코스에서 기회되면 인사드리죠

  • 14.04.07 10:23

    3코스를 같이 걸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를 촬영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명각님의 멋진사진 즐감했습니다.
    다음 코스는 사정이 있어 못갈것 같아요.
    그러니 사진으로 대리만족하게 많이 담아오세요~~~

  • 작성자 14.04.07 21:04

    4코스 다녀와서 후기 안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상상님이 동행을 안해서 ㅋㅋ 모덜이없잖아유
    같이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코스에서 뵈요.

  • 14.04.07 12:09

    명각님의 등대들이 각각 멋지고 특이한 모습들이네요 ~
    도란 도란 얘깃거리도
    마치 동행 하듯 들리는것 같은 해파랑길 !
    두 가족의 모습이 멋지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 !

  • 작성자 14.04.07 21:12

    예! 안녕하세요.
    해파랑길 너무좋습니다.
    물론 산에 다니시는분들은 적성에 맞지 않겠만요.
    아름다운 해변길 풀맆향기님 내외분과 그림을 만들어가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번 상상님과도 이야기를 했지만요.
    두분 뵌지도 한참 되었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산행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4.04.07 12:16

    명각님~~
    아름다운 해파랑길사진
    넘~~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해파랑길을
    다시한번
    돌아볼수있는시간주심을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해파랑을볼수있슴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4.07 21:19

    산마음님 최근에 자주뵙습니다.
    저를 그리젊게 봐주시고 ㅎㅎ
    이번 3코스에서는 외롭게 혼자 걸으셨네요. 같이 하지 못해 지송
    3코스 어찌보면 2코스 보다 멋지더군요.
    고맙구요 부산 마지막 코스에서
    뵐께요

  • 14.04.07 13:35

    명각님 해파랑길 푸른바다와더불어 시원스레 담아왓군요.
    힘들게 담아왓는데 편히 보고있으니 미안한마음이드네요.
    계속적으로 멋진배경 볼수있겟지요. 수고하시구요.
    고생하셧읍니다...

  • 작성자 14.04.07 21:31

    녭! 대장님을 오랬동안 못뵈었더니 눈에 짓물이 나려고 합니다.ㅋㅋ 부산코스 끝내면 막간을 이묭해 대장님뵈러 갑니다. 산과 바다를 섭렵해야 문무를 겸비한 장수가되지요.ㅋㅋ 해파랑으로 산을 즐기시는분들 시원한 바다 조망 보여 드리고자 올립니다.그러니 미안 할 것까지 없지 않나유?. 대장님? 고맙습니다. 조만간 뵐께요.

  • 14.04.07 19:29

    일기예보에는 남해지방에 비가 내릴거란 소식에 해파랑길 가시는 명각님이 고생스럽겠다는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도 날씨가 좋았네요~`
    저도 해파랑길 가고싶은데 여의치가 않아 못가고있어 안타깝네요~`
    그래도 명각님의 후기가있어 마치 해파랑길을 걷고있는 착각에 빠져봅니다..
    고생하신 덕분으로 해파랑길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완주를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07 21:44

    나무꾼님 안녕하세요. 저도 출발전 일기상 부산지방 비소식으로 우비까지 준비했는데
    하늘이 도우사 날씨가 오히려 사진찍기에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나무꾼님 해파랑길 좋습니다. 동해안은 제가 승용차로는 7번 정도를 다녀 왔는데 걸어서 해변길을 걸어간다는게 너무 뜻있는 일 일것 같아 종주를 결심하고 나섰네요. 기록으로 남기고도싶고. 두분 뵌지 오래되었네요. 항상 안산 즐산하시고 기회되면 좋은곳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 14.04.08 16:46

    배낭무게 못지 않은 카메라를 들고 그 많은 곳을 모두 섭렵하시는 명각님의 체력에 무한 부러움을 느낍니다.
    이제 곧 울산 땅으로 넘어가시겠군요.
    어쩌면 실제의 경치보다도 더 선명하고 깔끔한 작품,
    내내 훔쳐보렵니다.
    두분의 고운 발자취도 따라가보고요.

  • 작성자 14.04.09 09:23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더 대단하신데요? 카메라가 무겁긴 무겁습니다. 일반 똑딱이도 아니고 ... 그렇지만 저만보고 느낀 풍경을 좀더 넓은시각으로 같이 느껴 보고자 주로 광각으로 풍경뮈주로 촬영을 하게 도네요. 저 또한 표준이나 망원렌즈 장착하면 무게땜에 어깨와 팔 그리고 다리가 너무 고생을 하게돼서,.. 고맙습니다. 종주를 계획하고 있는데 실행 할 수 있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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