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 이상, 자율신경실조증 원인 및 증상 과 극복방안 : 교감신경항진,부교감신경

[이수진]

사람의 신체의 신경계는 신경을 사용해

몸의 다른 기관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중 자율신경계는

신체기관에 사람이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기능에 관여하고

있는데요.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

두개의 신경계로 나눠져 있으며

이중 하나가 과도하게 활발해지면

다른 하나는 억눌러서 제어하며

서로간의 과도함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율신경계 이상이 생기면

그로인해 여러가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자율신경실조증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율신경계 이상시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 그리고

관리 방안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의 신체에 자율신경계 이상이

발생하였을때 다양한 신체적

감정적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가슴 두근거림

만성피로

손발이 저리다

어지러움증 또는 두통

혈압 증가

소화장애

배변기능 이상

불안증세

긴장 및 예민

수면장애

등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자율신경실조증이 생기면

원인 모를 다양한

신체적 감정적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외에도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며

수많은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러한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증상

으로 인하여, 처음에는 신체에

질환으로 의심하여

병원에 가서 내과적

검사를 받지만 병원에서는

신체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병원에서는 정상이라는 판견을

받게 되는데,

이후, 지속되는 여러 신체적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다양한 검사를

받아도 정확한 원인을 못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문제에

자율신경실조증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율신경계는 심장을 활동

근육 각종분비샘 호흡 등의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신체기관을

조절하는 신경을 말하는데,

자율신경계 이상이 나타나게면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조절이 되지 않아,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다양한 신체적 반응을

보이게 되며, 원인모를 신체적

증상 및 정신적 증상이

동반되게 되는데요.

자율신경계 이상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율신경계의 원인으로는

보톨리누스중독 , 상염색체 유전

기립성저혈압,스트레스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중 가장 대표적인 스트레스를

주목 할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극도의 스트레스 또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게 되면

피부 근골격계 호흡

심혈관 위장관련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 뿐 아니라

정신적인 불안 초조 우울

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의지와 상관없이 자율신경계 이상

으로 과민반응이 나타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진다고 하며,

서울대학교 삼성서울병원의

내용에 따르면 스트레스 반응으로

교감신경계의 활성화가 되고

부교감신경계의 기능은 저하대는

작동을 하게되어 자율신경계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이외에도 스트레스와 자율신경계의 연관에

대해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계 이상 과

부교감신경계 기능의 이상의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에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의 부교감신경,교감신경계

자율신경계 이상처럼

스트레스 또한 자신의 의지만으로

안받고 덜 받기는 어려운데요.

이러한 내용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원료인 홍경천 및

테아닌에 대해서 주목 할 수

있습니다.

두성분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급성 스트레스나 오랫동안

스트레스의 영향에 계속 노출을

받게 되면 사람의 신체에

코르티솔 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이

인체에 분비가 되게 됩니다.

이 코르티솔이 신체에 분비가

되면 자율신경계에서 교감신경계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신체의 균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에 따라 맥박과 호흡은 물론

감각기관을 예민하게 만든다고

두산백과에서는 설명하는데요.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하면

자율신경계 영향과

면역기능 악화 근조직

손상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홍경천에 대한 연구

자료를 주목할 수 있는데요.

위의 해당 논문을 살펴보면

식약처의 기능성 원료인

홍경천을 섭취한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감소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홍경천은 코르티솔/스트레스/피로

등의 다양한 연구 자료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스트레스 피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능성을

발표한 원료 입니다.

자율신경계 이상에 스트레스에

관련하여, 또하나의 스트레스 기능성

원료인 테아닌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뇌에는 다양한 뇌파가

존재합니다.

알파파-베타파-세타파-델타파

등 다양한 뇌파가 존재하는데요.

자율신경실조증과 신체의

균형이 무너졌을때 다양한

뇌파에 따른 증상이 동반되는데,

여기서 알파파의 뇌파를 주목 할수

있습니다.

알파파는 스트레스나 흥분 불안

등의 상태가 아닌 안정되고 편온한 상태의

뇌파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여기서 테아닌을 섭취했을때

뇌파를 관촬한 결과, 물을 섭취한

뇌파는 변동이 없지만 테아닌을 섭취한

뇌파는 시간이 지날 수록 알파파가

더욱 크게 항상되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테아닌의 비슷한

연구자료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테아닌을 섭취한후 알파파가

생성이 되었다는 내용과 더불어

불안이 동반되었을때 더욱 크게

알파파가 증가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의 식약처에는 이러한

테아닌을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였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였는데요.

자율신경계 이상이 발생하면

신체에 다양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병원에 가도 원인을 못찾고

계속해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났을때 자율신경실조증을

확인하고 무엇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원료인 홍경천과 테아닌을

섭취를 고려한다면 주의점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테아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이때문에

테아닌은 L-테아닌 이라고

부르는게 원래 명칭인데요.

천연 아미노산이라고 불리는

테아닌의 특징을 고려하여

빙초산/색소등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지 보는것도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이며,

무엇보다 교감신경계 , 부교감신경계

의 길항작용이 나타나는것 처럼

테아닌은 카페인과 길항작용이

있기에, 두성분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기능성 성분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에 이점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홍경천의 경우 해발2300M이상에서

히말라야 티벳 백두산 등에

주로 자생한다고 잘 알려져

있는 식품입니다.

두성분의 최대함량과 길항작용에

어긋나지 않은 제품을 꼽는다면

경희 잘테아선테아닌 등이 있기에

비교해보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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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신체적 증상에

다양한 병원에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되면

염려와 걱정이 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자율신경계 이상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자율신경실조증 ,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신체의 균열이 깨졌다는 의미입니다.

부교감신경과 같이 스트레스는

자신의 의지만으로 조절한다는것은

어려움이 있듯이,

자신의 증상에 있어서

근본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맑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