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붙여넣기 했는데 동영상이 나오지 않네요~....위대한 오정현목사님이 칼을 빼들었다는 내용이 나오는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이 동영상을 찾을 수 없네요 찾을 수 있으신분 동영상 찾아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제 스마트 폰에는 이 동영상 있습니다 한창 옥목사님의 거짓메일이 떠돌아 다닐때 제가 이 동영상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보냈고 옥목사님 메일이 거짓이라는 것 우리들의 이야기 제가 올린 글 옥목사님의 성품 에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메일이 진실이 아닙니다 처음카톡으로 받은 것 오정현목사님이 메일 답변도 없었다고 했는데 집에 배달된 편지는 오정현목사님이 메일 받은적 없다고 했고 동봉해서 오정현목사님의 비서에게 전했다고 했습니다 증거로 저는 그 편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받은거와 편지로 받은 것이 내용이 많이 수정이 되어 다른면이 많았습니다 제가 우리들의 이야기 올린 글 옥목사님의 성품 이라는 글 읽어보시면 옥목사님이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동영상 마지막 부분 칼세미나 2010년 3월에 그 자리에 섬김팀을 하였고 섬김팀은 세미나 목사님들 간식 준비를 위해 목사님의 강의를 모니터링 합니다 그 때 목사님 건강이 안좋아 손을 떨고 계신것 동영상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시간부터는 떠는 손 가리기 위해 꽃꽂이로 손을 가렸습니다 그 장면도 동영상에 있네요 저는 목사님의 그 때 칼 세미나 강의 다 들은 사람입니다 그 메일이 2008년 6월에 썼다고 했는데 저는 2009년 3월 부터 섬김팀을 했고 그 메일은 옥목사님의 성품과 너무 맞지 않고 메일은 옥목사님의 평소 쓰시는 않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저는 옥목사님이 크리스마스 때 보낸 카드로 인해 목사님 께서 주일 날인데
첫댓글 교회 신축의 필요성을 공식석상에서 재차 강조했다는 내용이 있군요.
옥성호 집사의 주장은 전혀 믿을수가 없습니다. 공개한 편지도 조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옥성호 집사의 주장이 어이가 없어요.
등대지기님 옥한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 올라온것(두개) 을 추천글모음 에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옥성호 집사가 주장하는 내용과 상반되는 것이라서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 옥목사님께서 목회 하셨어도 건축은 하셨을 겁니다. 그렇게 확신 합니다.
http://m.youtube.com/watch?feature=related&v=3aCBPHJ6J5o
이 동영상 마지막 부분 옥목사님 손 떨고 계시는것 2010년 칼 세미나 3월 제가 섬김팀으로 있을때입니다 그리고 꽃이 놓인 장면은 손 떨리는것 보이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붙여넣기 했는데 동영상이 나오지 않네요~....위대한 오정현목사님이 칼을 빼들었다는 내용이 나오는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이 동영상을 찾을 수 없네요 찾을 수 있으신분 동영상 찾아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제 스마트 폰에는 이 동영상 있습니다 한창 옥목사님의 거짓메일이 떠돌아 다닐때 제가 이 동영상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보냈고 옥목사님 메일이 거짓이라는 것 우리들의 이야기 제가 올린 글 옥목사님의 성품 에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동영상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 넣기하니 동영상이 나오네요
잘 봤어요.사랑의 교회가 새 성전 짓는 목적을 이걸 몰라서 다른 소리하는 사람들도 이 동영상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다른 교회 출삭하는 제가 봐도 새 성전 꼭 필요해요.저도 새 성전 입당하고 헌당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할께요.
늘 사랑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사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메일 때문에 옥목사님 께서 사후에 욕 먹고 계신것 넘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메일의 진실이 밝혀져야해요
메일이 진실이 아닙니다 처음카톡으로 받은 것 오정현목사님이 메일 답변도 없었다고 했는데 집에 배달된 편지는 오정현목사님이 메일 받은적 없다고 했고 동봉해서 오정현목사님의 비서에게 전했다고 했습니다 증거로 저는 그 편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받은거와 편지로 받은 것이 내용이 많이 수정이 되어 다른면이 많았습니다 제가 우리들의 이야기 올린 글 옥목사님의 성품 이라는 글 읽어보시면 옥목사님이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동영상 마지막 부분 칼세미나 2010년 3월에 그 자리에 섬김팀을 하였고 섬김팀은 세미나 목사님들 간식 준비를 위해 목사님의 강의를 모니터링 합니다 그 때 목사님 건강이 안좋아 손을 떨고 계신것 동영상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시간부터는 떠는 손 가리기 위해 꽃꽂이로 손을 가렸습니다 그 장면도 동영상에 있네요 저는 목사님의 그 때 칼 세미나 강의 다 들은 사람입니다 그 메일이 2008년 6월에 썼다고 했는데 저는 2009년 3월 부터 섬김팀을 했고 그 메일은 옥목사님의 성품과 너무 맞지 않고 메일은 옥목사님의 평소 쓰시는 않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저는 옥목사님이 크리스마스 때 보낸 카드로 인해 목사님 께서 주일 날인데
도 설교를 다 마치신 옥목사님께서 저희집으로 고맙다고전화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 메일은 인자하신 옥목사님을 너무 욕되게 하는 메일입니다
확실히 밝히고 짚고 넘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점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옥목사님의 명예를 위해서 메일의 진위여부는 꼭밝혀져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동영상 조작등 에 대한 진위여부는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지난 주 금요 마당집회에 옥성호 집사가 참석했다고 하네요. 잠시 조용한 것 같더니 또 무슨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히스기야 왕의 므낫세 같은 아들이 되고 싶지 않다면, 옥집사님! 더 이상 옥목사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에 나서지 말기 바랍니다.
옥목사님께서 건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시고 이렇게 지지하셨는데 옥집사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옥한흠 목사님 직접 설교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정확히 들은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누가 거짖말이라고 하는지 나오세요
옥집사님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