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은평구·연신내·응암동)미용실 3이서 불광천(佛光川) 벚꽃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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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4월의 봄날 오후,
지구의 평화(平和)와 세계의 안녕(安寧)을 위해
놀아 달라면 놀아주는 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인지라
해시태그(Hash Tag)의 자연스러운 노출을 위해
아름다운 벚꽃이 만발한 은평구 연신내·불광동의 불광천 벚꽃축제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자연스럽게
홍제동(은평구·연신내)미용실이 다 같이 함께
은평구(恩平區, Eunpyeong-gu) 불광천(佛光川) 벚꽃축제에 쓱~ 갔다왔습니다.
전철(前轍)로 가는 방법으로는 다 알다시피
무악재역(Muakjae station)이나 홍제역(Hongje station)에서 오렌지색 3호선을 타고
불광역에서 고동색 6호선으로 갈아타는데,
독바위 방향 아니 아니 역촌 방향으로 가는
밤색 6호선을 타면 됩니다.
버스로 가는 방법으로는
서대문구 무악재역 버스 정류장이나 인왕산·홍제원 아파트 버스 정류장 또는 홍제역 버스 정류장에서
7019번 버스, 702A번 버스, 752번 버스, 7025번 버스, 7734번 버스, 7730번 버스를 타고
은평구 응암역까지 가면 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은평구 응암역 4번 출구에서
홍제동(은평구·연신내)미용실 셋이서
불광천으로 걸어가서
응암역 하단~증산교(반환점)~응암역(약 4km)을
운동 삼아 사진도 찍고 생각도 하면서
대략 1시간가량 이래저래 산책(散策)을 합니다.
지금 불광천에는 하얀색의 벚꽃축제가 한창인 4월
불광천을 걸어보면 좌우로 하얀색의 벚꽃들이
봄바람이 불 적마다 살랑살랑거리고
수백·수천의 꽃잎이 벚꽃 벚꽃 하게 날리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듯 꽃비가 내려
느무느무 아름다워 눈물이 다 나오네요.
이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생각이라는 게 거창하고 대단한 게 아니라
그저 홍제동(은평구·연신내)미용실 셋이서 걸으면서
어떻게 사진을 찍고 어떻게 디자인을 표현할 것인지
머릿속에 그림을 하나하나 그려봅니다.
왜냐하면 소녀소녀 한 감성을 가진
홍제동(은평구·연신내)미용실 셋 중에서도
홍제동 미용실 갠 적 취향으로는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은 구도(構圖)와 디자인으로
강한 어필(appeal)을 할 수 있는 것이 딱, 좋거든요.
그래야지 작업 시간이 짧고 홍보 효과를 최대한 볼 수 있거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벚꽃 벚꽃 한 축복을 홍제동(은평구·연신내)미용실 셋이서
즐겁고 흥겨운 맘으로 살방살방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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