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발표일 0시 기준 데이타 참조
1파, 2파는 2주내 꺽이고, 40여일만에 안정(1파후 50명, 2파후 100명 내외 유지)되었다.
3파(11월13일~)는 27일(4주차)이 지났으나 꺽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540명, 629명, 583, 631, 615, 594, 686, 682, 689명으로 1파후 신고점을 계속 찍고 있다.
국내 총 확진자 40,787명,
사망 572명(치명율:1.40%:사망자 이틀 연속 8명이나 발생수가 많아 하락중),
아직도 9,118명(최고치 갱신중)이 격리중이다.
※ 12월 9일 데이타를 질병관리청에서 수정하였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350명 이상 10일차, 오늘은 또, 500명이 넘었다.
부산+경남은 56, 49, 48,,37, 51, 47, 38명(누계 1,741명)
이곳이 10명 이하로 내려가야 정기총회(총무 역임중)를 하는데~~~
울산 61, 14, 17, 47명(누계 341명),
제주도가 9, 5명(누계 29명)
1파때 고점 909(대구741)명을 넘어야 꺾일까?
수도권이 안정되어야 3파가 끝날듯하다.
이곳 포항, 영덕, 울진은 ◆ 12월 11일 벌생 없음
◆ 11월 29일 (포항 3명, 영덕 1명)
113, 114번 확진자 : 서울 동대문구 295번 확진자와 접촉
115번 : 정원건축사무소(대잠동)
영덕21번 : 13번과 접촉
◆ 11월 30일 (영덕 2명)
영덕22,23번 : 16번과 접촉
◆ 12월 2일 (포항 1명)
116번 : 서울확진자 접촉 (포항시 북구)
◆ 12월 3일 (포항 6명)
1명 : 입국자 자가격리중 확진
4명 : 일가족 4명 확진 (포항제일교회, 용흥동 연화재 넘어가는길)
1명 :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포항의료원 : 감염된 수험생 시험장
◆ 12월 4일 (포항 3명)
123번 : 북구 거주, 얼레맛집(죽도동)
124,125번 :확진환자 정보공개지침(20.10.07)에 따라 이동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되어 공개 동선이 없습니다.
◆ 12월 5일 : 포항발생 4명
126번 : 남구 거주, 123번 직장 동료, 얼레맛집(죽도동), 나원엄마손삼겹살(죽도동)
127,128번(부부?) :126번 접촉, 확진환자 정보공개지침(20.10.07)에 따라 이동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되어 공개 동선이 없습니다.
129번 : 외국입국자(자가격리중 확진)
◆ 12월 6일 : 포항발생 1명
130번 : 직장 채용을 위해 가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 12월 7일 : 포항발생 4명
131번 : 123,126번 접촉 (경로:두호동 헤어샾)
132,133번 : 청주시 확진자 접촉 (남구 거주 가족)
134번 : 울산시 확진자 접촉 (울산 거부)
◆ 12월 8일 : 포항발생 4명
135번 : 남구 거주 (음식점:태평초효자점)
136번 : 133번 접촉 (북구 거주)
137번 : 136번 확진자 가족
이동경로 : 버스900,302번, 누리가(상도동), 쏙시원한집(해도동 형산강 강변)
138번 : 114 확진자 가족 (남구 거주)
◆ 12월 9일 : 발생 없음
◆ 12월 10일 (포항 3명)
139번 : 134번 가족 (남구 거주)
140번 : 북구 거주, 12월8일 302,305버스(건강가정다문화센터~시외버스터미널~KT,세명기독병원)
141번 : 134,139번 가족 (남구 거주)
★ 수도권등 발생 다발 지역 다니신 분은 모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이곳 메롱골은 1팀/일 손님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 문을 닫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