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집어 던져! 5방은 확정적! - 10.06.20 윤상원님

[세봉님]

지금 내가 올린 글은 절대 허구가 아니다. 정확한 데이터와 통계에 의해 필히 올 수밖에 없는 사태를 글로서 풀어 쓴 것뿐이란다. 이는 이론이 아니고 필연적인 실제 상황 이란다.

1> 2010년 첫 방→ 다주택자 물량 250만 개

06년 당시 국회 청문회에서 밝힌, 이주성 국세청장의 한국 최초 다주택자 실태 보고서에서 합이 158만 개, 이는 등기 된 소유권만을 중심으로 파악 된 것이므로 근저당, 명의신탁, 가등기를 빌린 편법 소유. 미등기 상태에 있는 분양 아파트 등 취득 등을 참조 하면 최하 250만 개 이상. 이게 양도세 한시 감면 조치로 올 말까지 처분 해야만 일반과세 받을 수 있음.

이제 올 말 지나면 더 이상의 감면 조치가 없다는 걸 정부에서 “일몰제” 선언했음.(무지막지 늘어나는 재정적자로 더 이상 불가) 이들 주택은 내년부터는 전세금에도 과세 대상이 될 것임. 당연히 이들 주택은 투기꾼 물량이기 때문에 전세 끼고, 대출 만당 받은 물건임. 이들 다주택자 물량은 이자 도 따블, 원금 도 따블 로 변제 해야만 되는 물건임! 더구나 다가오는 금융위기에 앞서 은행이 원리금 합산 변제를 실시하게 될 시는 이들 물건은 그야말로 막 집어던져! 아파트 대 폭락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임.

특히 투기 발광이 쓸고 지나가, 자가 거주 율 이 20%도 안 되는 강남, 분당은 초토화 될 수밖에 없음.

2> 2011년 두 방→ 고리채인 제 2금융권 대출자 142조 원 어치.

< 2금융권 가계대출 ‘조마조마’ 서울신문 | 입력 2010.04.17 04:04 | 누가 봤을까? >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제2금융권(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의 담보 대출 잔액은 142조 200억 원으로 전년 동월(125조 3000억 원) 보다 13.4% 급증했다.

평균 이자가 14% 넘는 고리채인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등 대출이 급증하여 무지막지 비싼 이자인 제 2금융권 대출 만 142조 200억을 넘었다는 것!

물론 이들은 제 1 금융권 대출이 목에 꽉 차 고리채인 제 2 금융권으로 넘어온 대출 만땅 자들 임. 이거 지금은 버티기 하고 있지만, 절대 2011년 넘길 수 없는 물건 임. 142조 원 어치라면 최하 50만 개 이상이 막 집어 던져! 될 것임.

3> 2011~2012년 사이 세 방 → 진짜 위기인 제 2 금융 위기 발발!

현재 값 보다 스리 슬쩍 15~20% 만 더 폭락 한다면 (약 55% 폭락) 했을 시, 담보가치 밑으로 일제히 추락, 한국 판 서브 발발!! = 국내판 금융 위기 는, 상기한 1번 + 2번 + 건설사 미분양 50조원, 및 PF 대출 80조 원 으로 오게 되어 있음. → 여기부터가 신속 대붕괴 되는 시점 임.

태평양 건너온 리먼 사태는 파편 몇 조각이 날라 온 것 일뿐. 한국판 서브는 한반도 한 복판에서 터지는, 전번 환란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지닌 것임. 전번 환란 때 개인 빚은 180조원 제 2 금융위기는 개인 빚이 913조 원,(오토론, 카드 론 포함) 비교 가 되겠는 가? → 참고로 전번 환란 때는 가짜, 허풍선 부동산 아파트는 70% 폭락하여 전세 값 이하로 한 참 꼬라 박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4> 2012년 네 방→ 서울 경기 뉴타운 동시 다발 입주 대란 충격!

최초로 입주 시작 되는 미아 길음 1지구 뉴타운 입주 가 지금 겨우 7800개뿐인 데도. 강북 지역은 역전세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음. 서울 총 면적의 8.7% 에 이르는 강북 뉴타운 지역은 , 물량으로만 약 40만 개 이상 입주, 똘박 가카 가 한방에 33개 뉴타운 지구를 지정한 관계로, 공정상 2012년 전후로 한 방에 입주 대란이 몰려 있음.

어마어마한 역 전세 대란으로 거대 물귀신 전세금 (수도권에만 300조 원 추정)이 급부상 하면서 아파트 막 집어던져 사태가 오게 될 것임.

5> 2013~ 2014 년 네 방→ 빈집 대란 충격!

10곳에 이르는 2기 신도시 + 지자체 별 택지 지구 + 이명박 대선 최대 대선 공약인 서울 그린벨트 내 임기 중 100만 개 공급 공약 중...., (공공 용, 반 값 보금자리 65만 개, 민간 대형 15만 개, 오세훈 시프트 20만 개, 합이 100만 개) 총계, 수도권에 270만 개 가, 공정상 거의 2013~ 2014년 사이 몰려 있음 이는 빈집 대란, 빈집 아비규환으로 아파트 껌 값이 안 될 수가 없단다. 이 날이 오면 전세 값은 껌 포장지 값으로도 “세입자 찾아 삼만 리” 가 될 것이란다.

아파트 최후의 아마겟돈이 오고 있다.

노태우 때 지은 오리지널 소금 골재 악파트 200만 개는 수명이 25년 넘기면 매우 위험 하단다. 이때는 북방 외교가 안 된 상태라 북한, 중국에서 골재를 수입 할 수 없어, 자기 임기 내에 200만 개 공급 대선 공약을 지키려면, 바다 모래를 쓸 수밖에 없었던 시절 이라 어쩔 수 없었단다. 에다가~~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지은 30년 차 넘어간 노후 썩다리 아파트 150만 개.

합이 350만 개의 썩다리 아파트는,

절대 다음 정권 내에서는 강제 퇴거를 시키던, 강제 토지 수용을 하던 간에 결판을 내지 않으면 삼풍 붕괴는 “저리가라” 참상을 맛보게 될 것이란다.

이로서 아파트 영~원히 끝장나는 아파트 집단 트라우마 가 몇 년 안 남았단다.

청계 시민 , 응암, 한강 시민, 정릉 스카이 아파트 등은 5층짜리 저층 인 데도 넘 위험하여 모조리 37년 차 전후로 강제 퇴거 시켰단다. 하물며 15층 고층 아파트 하중이야 말해 무엇 하리, 저들 강제 퇴거 아파트는, 150 가구 미만 + 서민 아파트라 사회적 충격이 없었지만.... 앞으로 지켜보시라 ㄷㄷㄷ.

(강제 퇴거 경우의 수)

고물 엘리베이터 추락으로 사상자가 생기는 경우

계단실 난간대가 무너져, 수명의 사상자가 생기는 경우

건물 기초의 함몰로 건물이 10도 이상 기울 게 되는 경우

외벽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밑에 있던 수십 명의 사상자가 생기는 경우.

(강제 수용 경우 의 수)

상기한 5방의 충격을 거치면서 아파트는 그야말로 4토막은 기본으로 될 것이란다.

이로서 고층 아파트 재건축의 필수 조건인, 수익성만 을 담보로 하는 PF 대출을 모든 은행에서 거부 할 것이 뻔할 뻔자란다. 고로 건물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평당 90만 원). 재건축 법에 의한 임대부지 25% 기부 체납을 조건으로 국토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싸구려 공시지가로 강제 수용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 이란다.

물론 한강 시민, 정릉 스카이 등은 임대 아파트 입주권 딱지를 주고 합의 했지만 이제 부터는 수백만 개 에 이르는 고층 아파트라, 임대 아파트 입주권 딱지는 국가 재정상 불가능 하게 될 것이란다. 그래도 재건축으로 알거지 되는 것 보다 한 2천만 원 정도면 지하 월세 방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 그게 어딘가?

•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고층 아파트를 어느 나라에서 분양을 하더냐? 임대용으로만 짓게 하지.

• 동네 단독 주택 업자한테 물어 봐라 알 공구리 그 자체인 아파트는 평당 20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한단다. 이걸 평당 수 천만 원 씩 주고, 수억 원의 빚을 내서 산 인간 들이 제정신 맞나?

• 느리고 느린 국민성을 가진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매년 5~6% 씩 감각 상각 시켜 신속히 지수를 결정하고, 또 시장에서도 감각상각 분을 신속히 반영 하여 거래 하다가 20년 차 넘어가면 거의 빵원 아니면 거래 불가 가 된단다.

이제 오랜 동안 비합리적인 거래 방식을, 성질 급한 냄비 근성의 민족성이, 7년차부터는 쳐다보지도 않는 압축 빵원 시대를 열고 있단다.

이는 이미 시장은 빌라처럼 7년 차 넘은 아파트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다는 걸 눈치 채지 못하고, 자기만 약은 척, 헌 아파트 팔고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다가 시장에 코 꿰여 수억 원에 이르는 중도금 잔금에 24% 라는 위약금 연체 이자 폭탄으로, 도산 직전에 처한 말갈족들이 입증 하고 있단다.

• 한 20년 먹다 보면 빵원 되어 전 가족 알거지 되고 마는 것이 부동산 이냐? 치명적인 독약이지.

• 이런 막장 소모품인 공구리 박스를 국민들에게 부동산 인양 집단최면을 걸어, 피바가지 씌워 분양 하려는 세력이 대한민국 지배세력 이란다.

• 지구 어느 곳에 고층 아파트 재건축 가지고 왈가왈부 하더냐? 안전진단 D 등급 받는 즉시 평당 90만 원에 이르는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예납하고 조용히 버리고 떠나지.... 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가능한 일이더냐? 새로 짓는 아파트 보다 비용이 4곱 이상 더 들어갈 수밖에 없는 데?

• 그래도 티끌만한 대지 지분이 공구리 박스에 묻어 있다고? 미안 하지만 그것조차도 너희들 소유권이 아니란다. 단지 건물을 위한 사용권에 불과하단다.(집합 건축물 법 28조) 고로 건물이 땡 치면 지분도 땡 친 것이란다.

바보야 문제는 아파트 최종 값은 빵원 이야

바보야 문제는 아파트 최종 행동은 야반도주야

바보야 문제는 아파트 최종 결과는 전 가족 알! 거! 지! 야

이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공구리 박스가 부동산 이라고? 뭔? 역 모기지 론으로 노후대책? 미래의 아파트는 역 모기지 론 대상이 될 수가 없단다.

당신의 평생 모은 재산을 노리는, 마구니 토건 족의 아바타, 아파타를 즉시 탈출하라!!

[세봉님]

10~15년안에 펼쳐질 영화대본..인 거같네요.. 그러나 실수요가 많은 지역은 제외일꺼같군요ㅎㅎ

[poshwind]

크어....끔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