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대통령실 전 수석 4월 총선 [한판승부]홍성, 예산 출마,,,

[tomato]

-홍성, 예산 출마, 지역소멸 극복의 소명 

-홍문표 4선 의윈과 적전? 

[미래세종일보]김명숙 기자=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새해가 시작되면서 4월 총선을 본격적 행보를 선언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은 대통령실 인사들의 총선 출마이다.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8대 국회에서 마포 갑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마포 갑 후보로도 거론이 많이 되었지만  고향인 충남 홍성, 예산으로의 출마 하게됐다.

강 예비후보는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출현하여 대담을 통해 그의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강 후보자는  충남 홍성, 예산에서의 시대적 소명에 앞장서 겠다는 강한 포부를 인터뷰에서 발키며 "저출산, 지방 소멸, 청년들의  불안 이런것에 삼박자가 우리 미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이제 ‘지빙시대’라는 타이틀로 지방의 부활을 좀 획책하고 있다"며 여기에  강 예비후보자가 앞장서서 선도 무대를 고향인 충남 홍성, 예산에서 만들어보겠다“며 말했다. 

강 예비후보자는 인터뷰에서 고향인 홍성에는 홍준표 의원이 계시잖요? 물음에  "다선 의원이 있다고 꼭 불출마를 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잖냐"고 말하며 "홍준표 의원이 농촌농민 농업 전문가로서 홍성 발전에  기여했지만 새로운 변화에 지방 부활 이라는 지방시대를 다시 한번 내세우자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밝혔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지방시대는 지역  맞춤형 지방상생 모델을 만들어보자는 것으로 메가시티와 지방시대는 같이 협력모델로 가야 될 과제라" 말했다. 

이번 대담회를 통해 그의 귀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