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color pictures were taken
by a Life photographer between 1939 and 1940 in
Berlin and were
lost for over 50 years because the American
photographer disappeared at the beginning of the war, along with his
Roliflex camera.
Shown here are the originals (used at that time
in the production of magazines). The majority are 6"x 9". They were
found by a nurse in a Berlin hospital, who kept them put away during all
these years.
After her death her daughter returned them to the current
editors, who retain the copyrights to Life Magazine,
which has not been published since the early '70s.
Some of these are so vivid for being over 70 years
old, and so large that you almost feel as if you're standing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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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잡지의 잃어졌었던, 1939- 1940 대의 독일사진들
여기에 있는 칼라사진들은 1939년에서 1940년간에 라이프잡지의 사진사 한분에 의하여
찍혀졌던 것인데 그 미국 사진사가 전쟁이 도발하던 시기초에 그의 로라이플렉스 사진기와 함께 실종되었었기에 거의 50년
이상이나 잃어진채 있었다.
여기에 열거된 사진들은
(잡지가 출판되던 그 당시에 쓰여졌던) 원본들이다. 대부분이 세로 6 인치 가로 9 인치다. 이들은 베르린병원에서 일하던 한 간호원이 발견하였었는데 그녀는 이들을 지난 그 오랜 세월동안 치워 두어 왔었다.
그녀의 사망후 그녀의 딸이 그들을 지금의 편집자들에게 돌려 주었는데, 이들 편집자들이 70년대
초기 이후로 출판되고 있지 않는 라이프 잡지의 저작권을 지니고 있다.
이들중 몇개는 70년이상이나 더 되었어도 아주 생생하며 크기가 이만 저만이 아니기에 {사진을 볼
때} 마치 거기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번역: 유샤인 YouShine@yoush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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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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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히틀러의 사진을 보니 전율이 느껴지고 현재 북한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김일성이가 이걸 보고 그대로 하는 것 같고 그아들이 그 걸 답습하고 있고 또 김정은이 그걸 답습할테니 죽어 나는 것은 북한 동포뿐이고...
독일이 통일되고 얼마 안 되어서 출장 중 베를린을 방문했을 때 웅장한 브란덴 부르크 개선문과 헐리고 남은 동서독 장벽 그리고 그 유명한 챠리 첵크포인트의 초소가 생각 나네요
사진 속의 그 개선문을 보면서 우리도 하루속히 통일이 이루워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