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 오가피순외 여러가지 장아찌 담그는법 절임장비율 진간장 1 : 식초 1 : 효소 1 : 소주 1 (※ 재료가 잠길만큼의 양)
만드는법 (※ 효소는 대개 매실효소가 있을테니 넣어도 되고 저는 요번에 키위/토마토/쑤세미효소를 적당히 섞어넣었음. =>매실은 몸에 좋으나 맛에 개성이 있어 저생각에는 맛이 순하고 재료의 향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효소가 적당한듯 ) (※ 재료가 전부 발효식품이라 상하지 않으니 절임장을 끓이지 않는다.) 5. 무거운 걸로 눌러주어 재료가 푹 잠기게 한다. 6. 며칠후 어느정도 절여지면 냉장고에 보관. (※ 며칠뒤 바로 먹어도 맛있음)
Tip ※ 장아찌를 다먹고 난후 그 절임장에 무우등을 썰어 무우장아찌로 또 변신!
참나물, 뽕잎, 두릅, 더덕잎, 엄나무순, 민들레잎, 산마늘, 산부추도 위와 같은 방법도 있고 살짜기 데쳐서 그늘에서 꾸득하게 물기를 제거하고 담그는 방법도 있음.... 고추장 장아찌 양념---고추장, 올리고당, 매실효소
질경이 장아찌 담그는 법 질경이를 꽃이 피기전 채취하여서 깨끗이 손질하여 씻어놓는다. 끓는 물에 살자기 데쳐낸다. 그늘에 물기가 없게 꾸득하게 말린다 고추장에 매실효소( 나머지 다른효소가 있다면 넣어도 됨 )를 넣고 물기를 뺀 질경이를 버무려서 항아리에 꼭 눌러담고 한달뒤에 먹는다... |
출처: 그리움의 향기방 원문보기 글쓴이: 꽃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