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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예수님 사람과 신천지 사람 공통점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 또한 신천지 사람이라면 멀리하고 있는 요즘.. 이러한 일이 오늘날 신천지 사람들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약 200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땅 가운데에 오셨을 때인데요~ 예수님은

어떠한 일을 하고 다니셨을까요?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다니셨습니다.

당시 유대땅에서는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이단의 괴수라며 손가락질하고 예수님에게 가까이 가면

염병(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의 한 결과물로서 주어지는 고통스럽고 치명적인 재앙을 의미)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또한 출회당하고 집에서 나라에서 쫓겨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면서도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예수님을 믿고 있던 성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성도들이 예수님에게 나아가지 못하게 한 것은 바로 당대의 목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목자들이 왜 사람들이 성도들이 예수님에게 나아가지 못하게 하였을까요?.

왜 거짓말로 예수님에게 나아가지 못하게 한 것일까요?? 무엇이 거짓말을 하게 만든 것일까요?

바로 자기들의 권력과 성도들을 빼앗길까봐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과 어떻게 다를까요?? 예수님에게 나아갔던 사람들에게 욕하고 손가락질 한것과 오늘날과 다를까요?

신천지 사람들과는 말도 섞어서는 안된다. 가까이 가서도 안된다며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계...

신천지 사람들도 분명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단지 신천지라는 이유하나로 매도하고 욕하는

것이라면 2000년전 예수님을 욕하고 핍박했던 목자들과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신천지 사람들은 세상 어느 사람보다 모범적인 행동으로 밝은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얼굴이 밝으면 신천지 사람이다, 예의가 바르면 신천지 사람이다, 성경 지식이 많으면 신천지 사람이다.

이것은 신천지 사람을 욕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신천지 사람들을 칭찬하는 것일까요?

성경을 가장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얼굴이 밝아야 하고 누구보다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봉사활동을 통해서 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신천지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사회적으로 범죄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기성 교단의 목자와 사람들일까요?

직접 와서 보시고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