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장시화]

30년지기 친구와 오랫만에 시간이 맞아서~

불국사 문화유산해설사 선생님의 해설을 듣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꼭 친구에게 내가 느꼈던 감명을 받게 하고파서

서로 서로 시간을 조율해서 불국사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옛날 멋모르고 수학여행으로 왔던 곳을 ~

이제는 조금 불국사의 역사를 알고 나니~

얼마나 대단하고 조상님의 지혜에 탐복하면서,

저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도 가슴이 벅차서 ,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에 포항집에서 출발하여,

미리 예약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불국사에 도착하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되로,

사무실에 가서 구품연지회 해설을 부탁한다는 예악을 하고,

1시에 집결하는 백운교 청운교앞에 있으니~

이렇게 멋진 문화유산해설사 선생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와~~~멋지다.

약간의 연륜이 있으신 분이 이렇게 멋지다니........

저도 모르게 순수한 학생의 자세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막힘이 없이 줄줄~~해설하시는 저 선생님의 지식과 지혜는

가늠을 할수가 없고,

머리속에 메모리된 지혜가 무궁무진하게~

줄줄이 막힘이 없이 해설하시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부러움과 존경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최고 더운 초여름의 날씨이였는데도,

봉사정신으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마침 "성인"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선생님의 멋진 모습과 멋진 해설에,

꼭 기록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감사의 글를 올립니다.

이런분들의 높은 봉사정신으로 인해,

불국사의 깊은 역사적 문화재의 가치를 높일수 있었고,

이런분들의 노력으로 세계인들이 감탄하는,

문화유산이 되었음을 실감하고 가는 하루였습니다.

최고로 더운날~~~2시간이넘는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해설해 주신 선생님께~큰 박수를 올립니다.

이런 분이 계시기에,

한국의 문화유산이 세계인을 감동시키는것 같습니다.

멋진 선생님~!!

감사 감사 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열정적으로 해설해주신 선생님~최고 멋지십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계인들이 한국의 문화유산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구품연지회에 계시는 선생님~!!!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넘넘 멋지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