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되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과거에는 입춘이 되면 전국 곳곳에다가 대문이나 사람 많이 드나드는 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라는 글귀를 적으며 한 해 집안의 건강과 만복을 빌었다.
사진_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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