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토목학회에서 지구가 경각에 달린 것을 알고 치밀한 치산치수 보고서를 몇 년전 부터 끊임없이 올렸습니다..
화재가 상상을 초월한 채로 북상 중이라 여기까지 하늘이 뿌옇네요..아직은 차가운 남동풍이라..소양댐을 건너오고 있습니다..
강릉산불보다 더 할것이고..매년 그럴 것입니다..이미 한 겨울 이상한파가 그 조짐을 예고했고..긴 가뭄을 견뎌내야 할것입니다..한 여름 6백밀리의 폭우도..
물이 넘치고 일제시대부터 치산치수가 잘 되어 있는 춘천 주변도 크고 작은 산불이 반복되고 있네요..여기 금강산 줄기는 거대한 호수가 뒤늦게 올라온 젊은 지층이라..
바위가 별로없고 1400 고지까지 한대림이 빽빽하며 자연 수공들이 8천여개가 넘어..홍수만 걱정하던 곳이었는데..몇 년전 부터 아닌거지요..
산에다가 달팽이 모양의 협곡들을 만들고 넓은 완충자대를 자율적으로 해 나갔습니다..그만큼 젊은 인력이 많기도 해서..특히나 세계인들이 트래킹을 오기 때문에..너나 할 것 없었습니다..
정부기능이 마비되니 기업들이 움작였듯..자치단체 별로 움작이셔야 합니다..민주당은 솔직히 댐이나 저수지 등을 만드는 데 회의적이고 간벌에도 그러합나다.
보수여~돌아오시라~아직도 늦지 않았으리~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그런 자만 살려 줍니다. 누구도 원망치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