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산(蓮花山)-532.5m
◈날짜 : 2025년 5월 27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 은편하리회관정류장
◈산행시간 : 2시간 22분(11:52-14:14)
◈찾아간 길 : 팔용중-108번(7:29-59)-가음정사거리-151번-남산동터미널-시외버스(8:50-10:04)-언양-333번(11:06-51)-은편하리정류장
◈산행구간 : 은편하리회관정류장→은편교회→골목길→전원주택→산길→계곡→능선→임도→(활공장)임도→연화산→산불감시초소→임도→전원주택→은편중리→은편하리회관정류장
◈산행메모 : 호미지맥 치술령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을 따라가면 국수봉이다. 국수봉에서 산줄기는 양쪽으로 분기되는데 왼쪽 산줄기에 옥녀봉, 오른쪽은 연화산, 무학산이 자리한다.
은편하리회관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왼쪽 회관엔 태극기도 펄럭인다. 회관 뒤는 오늘의 주산 연화산이다.
돌아본 정류장.
은편하리는 이런 마을이다.
오른쪽에 은편교회 입구, 왼쪽에 은편교회가 보인다.
여기서 언양까지 18km.
은편교회를 앞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다가서는 연화산. 정상의 안테나도 보인다.
왼쪽으로 폐가도 보인다.
나뭇가지에 걸린 리본이 반갑다.
숲속에 올라서니 뒤에서 서늘한 바람이 따라온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 왼쪽으로 올라간다.
오른발 아래는 은편마을이다. 건너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치술령.
계곡으로 올라간다.
之자를 그리며 고도를 높인다.
능선에 올라 왼쪽으로 밋밋하게 진행하니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난다.
여기서 점심.
여기선 임도따라 올라간다. 돌아본 점심자리.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임도가 합치며 임도 삼거리다. 돌아본 그림.
왼쪽으로 휘어져 크게 용틀임하며 고도를 높인다.
왼쪽으로 활공장을 만난다. 333번 버스는 치술령 앞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엎어놓은 U자를 그리며 은편마을로 왔다.
임도로 돌아와 몇걸음 오르니 연화산이다.
나무에 걸린 정상 표지목은 대구 김문암님의 솜씨다.
앙증맞은 정상석
멀리서도 보였던 안테나는 KBS중계탑이다.
돌아보면 정상석과 정상목판이 하나의 그림에 들어온다.
삼각점 안내판.
정상을 뒤로 보낸다.
돌아본 그림.
산불감시초소를 만난다.
완만하게 이어진 산책로.
임도가 보인다.
임도에 내려서며 산길이 끝난다.
임도삼거리에 내려선다.
체육쉼터를 오른쪽 뒤로 보낸다.
왼쪽으로 크게 휘어지는 임도.
왼쪽 위로 너덜겅도 보인다.
오른쪽으로 우정사 입구로 보이는데 이름표도 없다.
모롱이를 돌아가니 시야가 트인다.
마을을 만나니 좌우로 펜션이다.
여기서도 정상 안테나가 보인다.
뽕나무를 만나는데 굵은 오디가 당도도 높다. 여기는 앵두나무.
인동초 꽃도 만난다.
장미꽃 위로 연화산 정상.
2차선 도로에 내려서면 은편중리정류장. 도로따라 왼쪽을 향하니 오른쪽에 SK주유소. 763번 버스가 지나간다.
하늘 금에서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드러난다. 왼쪽 위로 산불감시초소, 오른쪽 봉 왼쪽 안부가 첫 능선. 그 왼쪽 안부는 점심자리.
은편하리정류장을 다시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지나온 은편중리정류장.
산행은 깔끔하게 마무리 했는데 언양으로 돌아오는 버스가 없다. 기다림 끝에 만난 763번에 탑승한다. 중간사 환승을 해야 언양으로 연결되는 버스다. 시간계산을 해보니 울산터미널로 직행하는 게 경제적이다. 승차요금은 갈때 남산터미널-언양터미널 102백원, 울산터미널-창원터미널 101백원.
#은편하리정류장-763번(15:14-16:10)-울산터미널-시외버스(16:40-18:25)-108번(18:27-39)-극동@
첫댓글 울산 시내버스 파업으로 제 시간에 운행하지 않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대중 교통편으로 멀리까지 안산하였고 근재씨 폰을 되찾아 다행입니다.
덕분에 새로운 산을 만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