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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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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 교수 문학공간 <강성일 시 창작 강의>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아성 추천 28 조회 222 19.10.21 11:1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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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1 19:12

    김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 19.10.21 11:29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신부 참 예쁘네요.
    신랑도 반듯하네요.
    하객들 칭송에
    노 바위 기력 찾아
    덩실덩실 노랫가락 청청하다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10.21 19:15

    윤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제자들에게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어
    감상과 강평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10.21 12:02

    서녘 하늘 붉은 빛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비슬산 진달래
    첫날밤 설렘에 두근두근
    배독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10.21 19:16

    안시인님, 머물다 가주시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1 19:16

    조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립니다.

  • 19.10.21 14:43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9.10.21 19:17

    신시인님, 고운 시간 내주시어 감사합니다.,

  • 19.10.21 16:56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신부 참 예쁘네요.
    신랑도 반듯하네요.
    하객들 칭송에
    노 바위 기력 찾아
    덩실덩실 노랫가락 청청하다
    배독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10.21 19:19

    성시인님, 남이 쓴 글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9.10.21 17:39

    서녘 하늘 붉은 빛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비슬산 진달래
    첫날밤 설렘에 두근두근
    배독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10.21 19:19

    송시인님, 귀한 시간의 선물 감사합니다.

  • 19.10.21 18:23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감상과 강평이 듣보입니다.
    고운 글 잘 배독합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19.10.21 19:23

    은설 시인님, 저는 제자들 문예창작반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작품 감상과 강평을 주관적으로 하다보니 객관성, 보편성이 떨어지는데
    과찬의 말씀을 주시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 19.10.21 19:01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강성일 교수님의 감상과 강평 잘 보았습니다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10.21 19:27

    진향 시인님, 정성된 마음으로 또 찾이주셨군요.
    문예창작반 제자들의 작품에 대한 감상과 강평이 너무 일방적이라
    신뢰도가 떨어져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0.22 09:01

    수줍은 듯
    몽실 몽실 피어나는
    연둣빛 사랑 이야기
    소근 소근
    골짜기마다 전해진다
    고운 시에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2 09:27

    강성일 교수님~달래 시집 가는 날
    시 서평 아주 잘보고 갑니다~
    교수님의 고운 서평을 보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보고 갑니다~
    앞으로 교수님을 통해서 많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19.10.22 14:53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19.10.23 16:05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19.10.23 17:09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신부 참 예쁘네요.
    신랑도 반듯하네요.
    하객들 칭송에
    노 바위 기력 찾아
    덩실덩실 노랫가락 청청하다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3 20:26

    수줍은 듯
    몽실 몽실 피어나는
    연둣빛 사랑 이야기
    소근 소근
    골짜기마다 전해진다
    고운 시에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4 10:40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19.10.24 12:06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신부 참 예쁘네요.
    신랑도 반듯하네요.
    하객들 칭송에
    노 바위 기력 찾아
    덩실덩실 노랫가락 청청하다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4 16:21

    서녘 하늘 붉은 빛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비슬산 진달래
    첫날밤 설렘에 두근두근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4 17:03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19.10.25 12:02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신부 참 예쁘네요.
    신랑도 반듯하네요.
    하객들 칭송에
    노 바위 기력 찾아
    덩실덩실 노랫가락 청청하다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5 14:33

    서녘 하늘 붉은 빛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비슬산 진달래
    첫날밤 설렘에 두근두근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5 15:24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 19.10.26 10:45

    수줍은 듯
    몽실 몽실 피어나는
    연둣빛 사랑 이야기
    소근 소근
    골짜기마다 전해진다
    고운 시에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6 13:08

    진달래 시집 가는 날
    신부 참 예쁘네요.
    신랑도 반듯하네요.
    하객들 칭송에
    노 바위 기력 찾아
    덩실덩실 노랫가락 청청하다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6 13:48

    서녘 하늘 붉은 빛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비슬산 진달래
    첫날밤 설렘에 두근두근
    배독하고 갑니다

  • 19.10.26 14:37

    구름의 발걸음도 사뿐사뿐
    산 바람 쪽빛 바람
    시간 좀 잠 재워 달라며
    비슬산 축하는 무르익는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9.10.26 21:14

    수줍은 듯
    몽실 몽실 피어나는
    연둣빛 사랑 이야기
    소근 소근
    골짜기마다 전해진다
    고운 시에 배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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