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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산삼회
 
 
 
카페 게시글
산행 후기 7월 셋째주 서리태콩국수 산행후기(관악산)
G.P.S 추천 0 조회 302 10.07.20 11: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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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0 16:30

    첫댓글 20인분 국수를준비 했다가 10인분이 남아
    요번주에도 비빔국수 묵을예정이니
    참석못하신분 나오시길바람니다

  • 10.07.20 19:12

    작년에 서리태콩국수 먹은 일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
    올해도 수문아재가 고생마이했네...고맙소...
    비빔국수는 묵으로 가야돼는데...

  • 10.07.21 00:52

    작년 삼성산에서 먹었던 콩국수 생각이 나네 치헌이가 삶았던 국수가 참으로 쫄깃했는데.....얼굴 잊어 묵겠다!!!!

  • 10.07.21 14:02

    털보아재! 가야되는데가 아이고 오모데는데요... -_-; 푸아재도 산에서는 정말 못본지오래된거 같은데... @_@
    이날 버스기다리는데 40분... 에혀~~~ 타고 가다 늦어 전화 하고자 할때 손폰 두고 온거 발견 --:; 옆에 사람,- 정확히 여학생처럼 보였슴- 손폰좀 빌려달래니까 저 손폰은 문자만 된다네요... 썩소... 버스내려서 공중전화 아무리 찿아 봐도 없고해서리리 또 다른어른에게 손폰좀 빌려 달라니까 이 어러신네 또 자기 전화는 문자밖에 안된다네요... 휴우~~~ 그래서 무작정 갔더랬습니다 - 가봐아 고짜가 고짜니까^^* 집에 왔서리 딸따이 한테 이런 사실을 이야기 하니 딸 왈, 잘 안 빌려 준다네요,

  • 10.07.21 14:03

    이유인 즉슨 전화번호 잘 못 남겼다가 곤욕치런다고... 특히 여학생들 한테는@@
    뭔지 몰것지만 세상 참 험악 합니다.... 손폰 꼭 챙기다니소... 세상,,, 이자 묵자고 할 때는 한번씩 놓고 다니도 괘한컷지만.....
    각설하고 삻은 계란 올리고 오이체 올려서 거기다 열무김치 싸가지고 묵는 써언한
    서리테 콩국수 죽음입디다.. 아 지금도 입맛 다시네...쩝

  • 10.07.21 21:04

    도아재 쭈꾸미 아지매가
    31일 일산으로 놀러온다는대 토요일 일산으로
    등산오는게 어떻겠소
    친구도 대리고 온다던대....

  • 10.07.23 11:18

    도아재 라믄 그옛날 도라지 아재들 전부를 지칭 하는 거유-_-:
    일산등산?? 일산 그 널븐 평야지대에도 등산 할 산이 있나?? ㅆㅂ산@(@:;
    에혀~~~~ 여학생들은 손폰 전화 잘못 남기모 곤욕치른다꼬 잘 빌리 주지도 않터마는 사진 한장 잘못 남기가꼬 나믄 나의 인생 愛事길이 엄청 험난 하거꾸마 ...0.1톤 아재요!! 비끼질 고맙지마는 남은 잔생 편안히 살라요.....

  • 10.07.23 15:12

    그라고 이런거 할라쿠모 이래야 쓰재. 즉, 야 !도옹 니 내가 할 말 잇슨깨내 31일 산행 준비하고 일산으로 오이라 그래가꼬 우연히 ...소설쓰고 있는긴가??? 쩝쩝.... 맞아죽을라 =>=>=> 휘리릭 15:11

  • 작성자 10.07.23 19:15

    좌우당간에 재주도 좋다. 일산에 등산오라 이해가 안되는데... 일산이 산인감 !!! 처음 듣는 산이름이라서????

  • 10.07.24 12:05

    일산도 산이고 고봉산 정발산 호수공원 올래길 걸으면
    거의 7-8시간 안걸리겄나
    옹아재 대신 니가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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