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7일 오후
초여름의 태양이 내리쬐이는 올림픽 공원
뽕나무
질갱이옆 오디 = 무지 달다
솟대
자전거와 독서하는 아저씨
보리수확이 끝나고 -6월16일 수확했다고
이삭을 먹는 새들의 군무
몇 줄기 남아있는 보리
태양을 바라보며 --피보나치 수열로 배열 되었나 ...
돼지 감자
토란밭에 물주는 아저씨
마른흙은 꼭꼭 눌러 주시기도..
억세도 아닌듯한데.. 개망초가 가운데에서
박넝쿨 터널
느티와 은행나무
600년 은행나무 : 보호수
목책 - 몽촌토성의 특색(재연되었음)
경사 언덕위에 나무들(나무는 수직으로): 나이테가 어떻게 되었을까
토성에서 바라본 보리밭
토성가장 높은 곳의 자귀나무
성내천으로 흐르는 호수
하얀 꽃이 피며 빨간 수술이 나오는것은 처음본다.
회화나무 : 넓은 잔디위에 독야 청청
오동나무
소나무
딱총나무
잠실 파크리오
도심에 이런 멋진곳이 있다는것은 축복이다..
살구인가?
계단도 참 예쁘다
대화
관광열차 -아이들이 가득타고 간다. 기적소리도 내며
ㅎㅎㅎ
너무 가뭄이 길어서
단풍과 메타스콰이어
칠엽수 열매
모과 - 열매가 바닥에 가득
태극문
경륜장입구 - 시작하는지 아저씨들 가득 들어간다
돌아오는길에 풍납동 유천냉면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