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면 보다 낮은 저지대의 논과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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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연과 공존하므로 더 행복한 삶은 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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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2층으로 된 단독주택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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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가운데는 생필품을 공급하는 가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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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벽돌 구조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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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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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변의 그림 같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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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호수가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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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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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어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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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고 국기가 걸린 낙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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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낙농의 선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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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양떼나 소떼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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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 눈이 쌓인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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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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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을 둘러봐도 호수, 강, 물이 있어 여름이면 바로 낙원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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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환경, 맑은 물, 아름다운 꽃들이 좋아 여기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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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자가용으로서 배(舟)가 없으면 안되는 곳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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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가 잘 발달 되어있는 물길의 나라인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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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피곤하게 사는 도시 보다 얼마나 여유롭고 한가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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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로 관광을 할수도 있을 정도로 물길이 잘 정비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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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시골 풍경에서 느낀 점은 자연친화적인 풍경이었다
▼ 콤바인더로 추수하고 있는 농촌 들판
▼ 빨간
옷으로 갈아 입은 가을의 농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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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나라임엔 틀림없다 가는 곳마다 유명한 관광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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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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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촌 할 것 없이 국민들의 필수 자가용은 자전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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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만난 노부부와 애완견
▼ 다니엘 반 데르 푸튼화가의 풍경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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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반 데르 푸튼은 1960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서 폭 넓은 여행을
다닌
후에 그가 시골에서 큰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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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에 젖어 모든게 즐거웠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첫댓글 네델란드의 여러 풍경 자연의 신비등 모두가 흥미롭고 아름답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구경잘 했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