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향연 8k+12k(토달)/960k

[아리수(강향연)]

개인   8k 

토달 12k 

 합    20k

지난주부터 토요일에 대구 볼일 보러 다닌다.

아침에 가면 저녁에 온다.

오늘은 대구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오후에 미션을 이행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여

평소보다 좀 일찍 눈을 떴다.

운동 채비를 하고 강변으로 나갔다. 버들섬을 본다.

살랑거리는 강물이 새들의 안식처인 섬을 감싸고 있다.

새 소리와 물결이 내는 소리가 어우러져 시선이 참 곱다.

유유히 흐르는 물빛에 햇살이 어린다.

새날이 왔으니 또 저리 곱구나.

[(오월이)))김희숙]

고생하셨습니다~~소띠 화이팅!!

[아리수(강향연)]

희숙 씨, 응원에 기분이 막 좋아져요.
소띠가 좋아, 소띠 파이팅!
고마워요, 희숙 씨.

[황금자]

짱이십니다 ~^^

[아리수(강향연)]

금자 씨의 응원에 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엄지척입니다. 👍

[우알음(우정인)]

책임감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이시욱]

대단하세요.
부상없이 살살 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