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학원]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 토스영어
영어는 수학처럼 이해해서 풀 수 있는 게 아니고, 암기과목처럼 무조건 외우기만 한다 해서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스며드는 방법인데요
영어가 하루아침에 잘 되지 않는 다는건 어른들도 겪어봐서 알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좀 더 효율적이고 쉬운 방법을 찾아주려고 더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켜줘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6학년 되는 아들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올해로 우리 아들을 토스에 보낸 지 1년 되는데요.
저희가 3학년때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애가 전학을 하게 됐거든요. 저는 친구도 사귀고 할 겸 영어 학원을 보냈는데 애가 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긴한데 거기서 애들이 발음이 이상하다고 좀 놀렸었나 봐요. 저는 시간이 지나면 친해지면서 괜찮아 지려니 했는데 그게 더 악화만 되고 애가 더 움츠러들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두게 하고 집에서 제가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주고 학교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하면서 점점 나아지긴 했는데 그때 기억이 어린 마음에 충격이었던지 애가 영어를 엄청 싫어하고 제 앞에서는 그래도 발음을 하려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영어 시간에는 절대 발표도 안하고 선생님이 시키면 덜덜 떤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서울로 전학을 왔나… 어째야 하나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있을 때 제 아들 친구 엄마가 토스 한번 다녀보면 어떠냐고 그러더라구요.
애가 워낙 영어를 두려워해서 어찌 데리고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며칠 뒤에 아들이 학교 갔다 오더니 자기도 토스에 보내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왠떡이냐 하고 바로 준비하고 아들 데리고 나왔죠. 가는 길에 토스는 어떻게 알게 됐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놀러 가보자고 해서 따라갔었는데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자기도 다니고 싶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로 등록하고 지금은 1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어 발음은 물론 영어로 제법 대화도 합니다.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가 이대로 영어와는 담을 쌓는 건 아닐까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집에서 영어 DVD보면서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 가끔 이게 꿈인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준 토스 더 많은 아이들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요된 방식이 아닌 자기 만의 방식으로 소화된 언어는 쉽사리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내 실력!
토스에서 추구하는 영어 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이 이 원리를 터득하여 자신의 영어 실력을 고취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교육에서 이러한 과정이 가장 잘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모국어를 완전하게 발화할 수 있고, 습득 원리를 이미 몸에 터득한 초등학교 무렵이 되는 것입니다
토스잉글리쉬 3월 대개강! 신규 학생들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보다 효과적이고 즐겁게 언어를 배우는 방법!!
토스잉글리쉬에서 탄탄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놀이처럼 배우는 언어! 토스잉글리쉬에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