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1.언제 :2020년08월1일 토요일
2어디서 : 남해
3.누구랑 : 가족과 함께
4.어디로 :
상주은모래비치 완벽한인생 원예예술촌
사천바다케이블카 진주튤립호텔남강 임진강다찌
(남해에서)
비가 온디
맑은 하늘아래
은 모래빛 해변에
아름드리
연인과 함께
사랑노래 부르며
한발한발
사뿐히 걸으니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듯
여기가
천국이구나
상주은모래비치
뒷 배경이 남해금산 입니다
수심이 얕아서 물 놀이 하기에는
정말 좋은곳 입니다
같이 여행 한지도 오래 되었지요
지난 겨울 그 난리에도
세월이 지나니 좋은날 오네요
이제는 조금씩 걷기 시작 했습니다
바나나보트 타기
멋져요
한번 타 봤어 면 했는데
ㅋ
오전 시간을 해변에서 보내고
독일마을로 이동합니다
완벽한 인생에 도착 했습니다 만
주차난에
예약 대기 번호가 51번 입니다
에~구
맛 보기가 이러케 어려우니
어찌할고
인테리어 한번 해 놓은것 보소
분위기 있고
맛도 있고
대기번호 51번값 톡톡히 합니다
독일식 소세지
광부?
석탄치퀸
요거 맛이 특이하고 좋아요
순살이 아주 부드러워요
해산물뚝배기
맛있는 뚝배기 이네요
좋아요
원예 예술촌
박원숙링
이곳이
박원숙님이 거쳐 했던곳 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만
아름다운 집이
카페로 변했어요
그 유명세에
아마도 찾아오는 객으로
인해서 힘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카페로 임대 준듯 합니다
큰아들과함께
진주 임진각다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