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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칼럼 비관론자의 음모!
비빔밥(경기) 추천 7 조회 1,076 13.04.12 01: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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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2 04:25

    첫댓글 공감합니다

  • 13.04.12 09:50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3.04.12 10:05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결국은 '소수에 의한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에 매우 동의하기 때문에 오늘도 비빔밥님 글을 읽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미궁속으로 빠지는군요~ㅠㅠ

  • 13.04.12 10:41

    중립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4.12 11:12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2 18:05

    성경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신화학자, 인류학자, 고고학자들의 연구 대상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성경을 인용할 때는 어떤 종교적 의미를 말씀드리기 보다는 해석적 관점에서 그냥 제 주관적 생각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성경을 종종 언급하는 이유는 제가 많이 읽고 연구한 텍스트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지 어릴 때 성경학교 지식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20대 지적 호기심으로 기독교철학부터 기독교사, 그리고 조직신학에 이르기 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했었습니다. 혼자 공부한게 아니라 프린스턴, 예일 신학 박사들 밑에서 배웠습니다.

  • 작성자 13.04.12 15:29

    물론 종교가 단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석의 관점에서 이단 운운하신다면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도 다 이단일 수 있는 겁니다.
    특히 성경의 창세기는 신화학이나 종교학에서 다른 창조신화와 더불어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텍스트입니다.
    따라서 보수 기독교적 해석만이 진실이고 다른 해석들은 다 거짓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 하나 다 따지면 제 글은 철학자, 심리학자, 경제학자 모두를 껄끄럽게 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한 제 멋대로 글인 것이지요..
    좀 더 넓은 아량을 부탁드립니다.

  • 13.04.12 19:57

    비빔밥님께서 언급하신 에덴에서의 추방이 갖는 " 축복의 의미" 를
    아래 논산댁이란 분께서..농담으로나마 "응용적 이해 " 하시고 계시는것 보이십니까 ?
    " 언어 "라는 기회를 취하기 위해 ..추방이 아니라 도망한것 아니냐는 겁니다...ㅎㅎㅎ
    이것이 비빔밥님께서 온라인 공인으로써 갖는 " 설득 포지션 "이 아니겠습니까 ?
    해석의 관점에서 운운하면 모든 목사들이 이단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단의 단 ..이것은 " 끝 단 " 한자를 씁니다. 기승전이 비슷하다가도 결에서 뒤틀어버리는다는 의미죠.
    창세기부터 아예 그 의미가 다른 건 이단과도 엄밀히는 구분됩니다.
    그 성경은 .. bible 아니라 ancient story book 인겁니다

  • 작성자 13.04.15 16:48

    댓글에도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어떤 신학적 해석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을 에덴 동산 신화를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해 본 것입니다. 실제로 심리학자들은 에덴 동산 신화를 인간의 자궁과 탄생의 무의식적 기억으로 해석해 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성스러운 성경을 함부로 끌어다 해석을 해서 불쾌하신 기독교인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성숙한 기독교인들이시라면 그렇게 기분나빠 할 일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하시고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실 아량은 없으신가요?

  • 13.04.13 00:30

    참..
    필자가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뭔지 모르는지..
    꼭 쓸때없는 태클거는 사람이 있지..
    손가락을 보지말고 손가락이 가르키는 것을 보기를..

  • 13.04.16 15:56

    기독교 카페 가서 열심히 기도하세요 여기는 오지마시고

  • 13.04.17 12:27

    댓글도 잘 안다는 사람인데..달게 생겼네요.ㅜㅜ
    개인적으로 비빔밥님의글 언제나 고맙게 잘보고 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주제가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는데..
    남의생각이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라는 사랑의 관점에서 보신다면 ..
    구태어 태클까지 거실 필요까지야??..판단은 각자의 몫일텐데요...

  • 13.04.12 13:25

    나는 비관론자 혹은 낙관론자? 스스로를 판단해봐야겠네요. 꾸뻑^^

  • 13.04.12 15:34

    공감합니다. ^^

  • 13.04.12 15:36

    차근차근 잘 읽었습니다.
    어찌보면 쫓겨난게 아니라 도망나온것일수도 있죠.. 언어를 위해^^

    건강하십시오

  • 13.04.15 11:12

    저는 비빔밥님에게 한표..
    성서를 어떤 식으로 이해하든.. 그건 각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경전들은 에덴동산과 쫓겨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re you ready 님이 너무 과민 반응하시네요.
    에덴동산 문제가 그렇게 된다고 님이 믿는 신의 문제가 달라지나요?
    괜한 논쟁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
    그리고 이 문제가 신앙의 근간을 흔들 정도의 문제라면
    본인의 신앙을 한번 되돌아보실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

  • 13.04.15 19:36

    잘봤습니다...님의 글을 보며 같이 생각해보는 1인입니다,...꾸벅

  • 13.04.15 20:59

    어떤 텍스트를 해석하는건 각자의 몫입니다.
    이른바 양서들이 찬양받는건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교훈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삼류 쓰레기 판타지를 읽고 얻은 교훈이 논어나 중용을 읽었을때의 교훈보다 크다면 이 사람에게 양서는 판타지가 되는것입니다. interpretation의 문제는 개개인마다 다르며 설령 성스러운 글을 정설이나 자신과 다른 방향으로 해석, 사용했다 하여도 비난의 대상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물론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해서는 안되겠지만요)

  • 13.04.16 15:57

    이 카페는 기독교를 다루는 카페가 아닌데 과민반응을 보이는 분이 계시네요

  • 13.04.16 15:59

    그나저나 비빔밥님 금 값이 하락정도가 아니라 폭락이 나왔네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기술적분석으로는 좀더 바닥 다짐을 확인하고 매수 들어가도 늦지 않게 보이는데요 ^^

  • 작성자 13.05.15 00:48

    답변이 늦었습니다. 순백이아빠님 댓글을 못봤네요..
    일단 금에 대한 장기적 관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과거 제 글을 읽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격적인 금 상승(달러 붕괴) 이전에 금 폭락과 달러 인덱스 상승의 가능성을 늘 말씀드려왔습니다. 달러 세력입장에서는 금이야 말로 자신들 전략의 최대 방해물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내일의 금가격, 다음 달의 금 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금시장 자체가 달러 세력들의 지배하에 있고 실물과 종이금의 본격적 괴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이 보험으로 생각하고 매달 일정금액을 분할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 작성자 13.05.15 00:51

    물론 투자 관점에서 들어가시거나 큰 금액을 실물로 바꾸실 분들은 기술적 분석에 의거 진입 시점을 잘 선택하셔야겠지요? 일단 현재로서는 달러세력의 금 시장 조작이 1400불 밑으로 내려가기 힘든 상황이지만 최소한 한 차례 이상 추가적인 급락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또 발생하면 원하는 실물을 그 가격에 충분히 구할 수 있을지가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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