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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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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천국도서관 겸손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눅14:11) - 엔두루 머레이 著 / 김희보 譯
Daniel 추천 0 조회 283 09.06.20 13: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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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03 14:16

    첫댓글 주님이 주신 방언을 터뜨려 주시고, 축사를 하셔서 모든 악한 영들을 쫓아 내시고 그 악한 영들로 인한 병들도 치유케 하시고, 또한 주님이 주신 귀한 은사들을 확인시켜 주시며, 여호수아 형제님이 늘 하시던 당부는 "절대 교만하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우연히 책장 구석에 박힌 문고판 책자를 끄집어내어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해지고자 틈틈이 시간이 날때 마다 책의 전문을 아래한글로 타이핑을 하며 마음에 되새겨 보았습니다. 호다 회원님들에게도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 드립니다. 글을 쓰신 분도, 번역하셨던 분도 이미 주님 나라에 가 계시고, 또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09.06.21 17:34

    주님의 마음을 닮고자 하는 집사님의 귀한 정성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겠네요^^ 몸살걸리셨다고 들었어요.. 어제 기도모임을 통해서 치유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 09.06.22 11:50

    우와! 집사님의 수고와 호다식구를 향한 사랑에 감탄이 나옵니다. 저도 묵상하면서 천천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고 겸손하고자 하는 그 중심을 이미 받으신 줄 믿습니다.

  • 09.07.21 12:42

    아래에서 묵상해주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끝내고.. 이제 "겸손"을 시작합니다. 대니얼 집사님의 추천서들을 그대로 뒤따라가는 것이 저는 즐겁습니다. (집사님께서 책 읽으시는 스타일을 제가 닮은 것인지...) 겸손의 양면성 중에서.. 저는 특이하게도 보통 많이 강조되지 않은 쪽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지나쳐 공주병이 될 때도 있지만...) 이제는 죄성에 대한 것도 좀더 깨달아.. 겸손의 양면을 다 알고 싶습니다. (아직 책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여기까지만..) 하여튼,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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