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주제: 우리가내려야할결단
3월5일 입교식을 통해 만났었는데
벌써 3월의 끝자락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3월을 마무리하고 4월의 새로운달을
활기차게 맞이하고 한달간의 노력을
응원하는 의미로
특별히 맛있는 간식과
얼마만에 써보는건지도 모르는
손편지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써오신
마르코복음필사 중간확인도 받으시고
기도문외우신것도 암송하시는 모습에서 신앙적으로 어린아이에 가까운 순수한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오늘은
3월의 마지막이라
통신교리하시는 3분도
대면교리에 참석하는 주간이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나오시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한분도 낙오자없이
10월 그날을 위해
서로서로 토닥여가며 홧팅합시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그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우리 교육분과장님~예비자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시죠!! 미사.교리에 점점 익숙해져가는 예비자들을 만날 때마다 뿌듯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분과장님과 분과원들 그리고 알리시아 교리선생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분과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마틸다자매님도 감사!
덕분에 가족행사 잘 치르고 왔네요 ㅎ ㅎ
요셉피나위원장님의 도움은 늘 힘 빡빡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