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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세지면 대산리에서 샛별농장을 운영하는 나상렬대표(55세)는 지난 4일 부인 박순자씨와 세지면사무소를 방문해,세지면 이웃들을 위해 20kg 백미 50포를 기탁..
나상렬대표는 매년 연말에 지역의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백미를 기탁하면서 “가족들이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쌀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온정을 베풀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계간사에서 순덕이와 함께.. |
첫댓글 나도 참석하지 못해서 상렬이 한테 미안하다는 말만 전했다네.
상렬이// 정말 대단한 사람일세.
안녕 하세요...
저도 못갔어요..상렬이하고 통회만 했어요...어마어마한 잔치였다고 합니다.
대전에서.순덕이가 열무김치만 30단을 담아가지고 갔데요.수덕사 근처에 직접 밭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