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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 공지&후기 그 여자 그 남자 2부
안녕,하고너는손을흔들었다 추천 0 조회 159 09.12.27 18: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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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7 20:58

    첫댓글 ㅋㅋㅋㅋㅋㅋ마시자 마시자 술을 작작마시자.....너의 노래와 춤이 생각나는군요~

  • 09.12.27 21:21

    왠지 술이 땡기는 오늘 밤;;;ㅡ.ㅡ

  • 09.12.28 09:29

    아.. 첫날밤의 그 불탔던 시간들.. ㅋ

  • 09.12.28 09:36

    두째날도 있었는가베?

  • 09.12.28 10:28

    완소남 기대주~ㅋㅋ그의 음식은 옛지였다..와 언니의 글솜씨.ㅋㅋ

  • 09.12.28 23:14

    ....ㅎㅎ 고맙습니다. 완소남이라니 ^^*

  • 09.12.28 10:32

    성문이는 가위바위보도 예의바르네 ㅋㅋㅋ

  • 작성자 09.12.28 11:03

    오 이거 알아보는 분이 계실거라곤 ㅎㅎㅎ 손내밀땐 이래야한다고 습관드신듯

  • 09.12.28 15:12

    오~~어제 올리면서 기대주님은 예의가 몸에 익혀있다고 말하던데..오빠가 알아차렸군!!ㅎㅎㅎ

  • 09.12.28 23:14

    제가 좀.. ^^* 부끄부끄

  • 09.12.28 15:12

    그나저나..간을 촉촉히 적혀주겠다.....아목은 무조껀 술로...ㅋㅋㅋㅋ그때그상황이 그대로 옮겨놓은듯..ㅎㅎㅎㅎ

  • 09.12.28 23:15

    누나 책임지세요

  • 09.12.28 23:15

    완전 분위기 화기애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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