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님의 글을 읽으면서
세균 감염 과 환경 오염으로 동,식물과 사람이 모두 먹거리 위기에 봉착했구나 싶네요.
안 먹으면 굶어 죽고 ,
먹으면 오염에 찌들려서 병들어 죽고...
하지만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방사능은 다시마 , 미역 , 녹차 를 먹으면
환경 오염 물질을 밖으로 배출 시켜 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획기적으로 장을 씻는 비결을 아시는 분들은
육체의 겉만 아니라 속도 씻어서
육체의 생명인 피에 혈행을 방해하는 깨스를 배출함으로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고 들었어요.
세균과 환경오염의 불안에 떨지말고
우리 모두 피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법을 배워서 건강한 몸으로 백 수만 아니고 천 수를 누리시기 바래요.
첫댓글 간결하고 명쾌하네요. 감사해요. 꿈사랑님.
고맙습니다.
120 세가 천 수라 하던데요. 하늘에서 정해준 기한이란 뜻인가 봐요.
이슬님 ! 하나님이 임대해 주신 몸을 잘 관리하셔서 천 수를 누리시기 바래요.
이번 주에는 다시마,녹차 챙기기 ^^
의문점:
한국바다가 오염도 높을것으로 추측하는데, 다시마, 미역, 김 등에 내재된 방사능, 세슘 오염.. 문제 있지 않을까요?
식물, 해물 등의 오염도 상관없이 NCL 등의 건강관리하면서 그냥 다앙하게 먹나요?
의사 선생님께서 다시마와 미역은 방사능 물질을 잡아서 배출 시키는 힘이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오래 전 부터 다시마 섭생하고 있으며 , 요즘은 녹차 가루도 매일 한번 아주 조금 먹고 있는데,
매우 좋은것 같아요. 유해 가스 배출도 도와 주더라구요.
해물은 아니죠. 다시마 미역은 해초류에 속하죠.
하나님께서 주신 먹거리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