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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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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성흙사랑농장 2018년 5월말 근황
흙사랑농장 추천 0 조회 105 18.05.31 10: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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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31 21:49

    첫댓글 일의 양이 만만치 않겠습니다.
    그래도 몸이 아프지 않게 천천히 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예전에 기르던 저의 이모님 개는 주인집 닭들을 전부 알더군요.
    닭들이 가까이 와도 소 닭보듯 하는데, 이웃의 닭들은 사정없이 몰아부쳐 주인의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 작성자 18.06.01 20:59

    곰돌이 녀석은 제가 보는 앞에서는 닭에게 관심 없는 척... 하다가 제가 없어지면 바로 달려가더군요. 숨어서 몰래 보고 난 후에 안 되겠다 싶어서 묶어 놨습니다.

  • 18.05.31 22:12

    집 안밖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
    잘 어울리는 둘이서 꼼지락거리는 모습도 보여요~^^

  • 작성자 18.06.01 21:00

    꼼지락거리지는 않습니다요.
    ...
    꿈지럭거립니다.

  • 18.05.31 23:05

    멋진곳입니다.

  • 18.05.31 23:35

    엄청 많네요. 몸 돌보면서 일하세요.

    청방배추 채종하시면 사무국으로 많이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올 여름에 청방이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업이 있습니다.

  • 작성자 18.06.01 21:01

    당연 드리지요.
    여름 번개 또는 정기 모임때 드리면 될까요? 시간이 안 맞으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03 00:05

  • 작성자 18.06.03 10:13

    @초코볼 아직은 말리는 중이고요. 바쁜 일이 대충 끝나면 털려고 합니다.
    씨를 털면, 바로 택배나 등기 우편으로 보내드릴게요. 그전에 번개나 모임이 정해지면 가져가고요.

  • 18.06.03 12:12

    @흙사랑농장 감사합니다♡♡♡♡

  • 18.06.01 00:51

    살아있네요.ㅎㅎ

  • 작성자 18.06.01 21:01

    혹시 죽은 줄 염려들 하실까봐 부랴부랴 근황 올렸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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