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는 저는 크리스찬이에요'
가끔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크리스찬들 볼 수 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면 되지 않는가?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성현교회의 백성균 담임목사는
교회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믿음 공동체라고 말하고 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영광울 보게 하셨고
아픔과 슬픔이 변하고 기쁜과 소망으로 바뀌는
치유를 경하게 하셨고
지친 영혼들이 살아나고 깨어졌던 가정과 관계들이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주님께 부름 받아 구원 얻은 것처럼
이제 우리는 다른 영혼을 말씀과 성령으로 깨워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하는
사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예배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모임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기를 꿈꾸십니까?
함께 꿈을 꾸면 이루어집니다.
교회란 그 꿈을 이루어가기 위해 소원하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 잠실성현교회 담임목사 백성균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22(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성현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교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