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별빛기자단은 지난 4월19일 서울 영어과학관에서 천체망원경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망원경의 뜻은 두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물체입니다.
보통사람들은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발명하였다 생각하지만,한스 르페르세이가 갈릴레오 갈릴레이보다 더 먼저 망원경을 발명하였습니다..망원경을 제작한 한스 리페르세이는 안경집을 운영하있었는데
어느날 자식들이 두 안경렌즈를 보고는 더 멀리있는게 더 가까워 보인다며 확인시켜줍니다.
이것이 망원경의 시초입니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이것을 군사목적으로 비밀로하엿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가 더 좋은 성능의 망원경을 개발하였습니다. 굴절망원경은 빛이 렌즈를 통과하면서 꺽이는
굴절현상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망원경입니다. 갈릴레이의 제자 케플러가 갈릴레이의 망원경을 보완해 만든
망원경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굴절 망원경은 하와이에 있는 여키스천문대 지름1m 절망원경입니다.
반사망원경은 거울면에 빛이 반사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만든망원경입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반사망원경은 하와이 켁 천문대 지름 10m 반사망원경입니다.
전파망원경은 지구 대기를 뚫고오는 전파를 받아 관측하는 망원경입니다.
전파망원경은 눈으로 직접 관측하지 못합니다. 전파망원경의 성능중에 집광력,분해능,배율이 있는데
집광력은 얼마나 더만이 모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분해능은 아주 가까이 붙어있는 두개의 별이
분해가 되어 보이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배율은 실제의 크키보다 얼마나 더 확대해서 보여주는
가에 대한 능력입니다. 전파망원경 중에 적도의식,경위대식,포크식이 있는데 경위대식이 움직이기가 쉽고
가벼워 가장 많이 쓰입니다. 지금까지 임수빈 기자였습니다.
보스마 I1000 X102
사진 출처→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