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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평화의길 23코스(역방향 진행)
《코스개요》
- 평화의 댐이 있는 국제평화아트파크에서 출발해 풍산교까지 걷는 길이다.
-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공원, 비목공원 등 여러 안보 관광지를 지나는 구간이다.
- 평화누리 자전거길과 함께 걸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코스다.
- 평화의 댐과 양의대습지, 안동철교 등 DMZ 인접 지역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간이다.
《관광포인트》
- 남북은 물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조성한 국제평화아트파크
- 남북 분단과 긴장의 역사를 상징하는 평화의 댐
- 세계의 분쟁 지역에서 찾은 총알과 탄피를 녹여서 만든 종이 있는 세계평화의 종 공원
- 여름철과 겨울철에 각기 다른 풍경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해산 자작나무 숲
- 한국전쟁 직후 피난 온 사람들이 정착하여 화전밭을 일구며 형성된 마을, 비수구미
- 남북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고, 평화의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는 평화의댐과 세계평화의 종
《여행정보(주의사항)》
- 코스 내 군사시설이 곳곳에 분포하여 수시 검문이 진행 될 수 있어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다.
- 안동철교~풍산교 약 10km 구간은 평화누리길 자전거 도로 및 공사 구간으로 여행시 주의가 필요하다.
● 트레킹 일자 : 2026년 5월 16일(15일차)
● 트레킹 코스 : 국제평화아트파크 - 세계평화의 종 공원 - 하늘오름 - 평화의 댐 - 평화의 댐 물문화관 - 비목공원 - 안동철교 - 백암산 케이블카 입구 - (차량이동) - 7사단(칠성부대) 신병교육대 - 우장교 - 풍산교
● 트레킹 거리 : 도상거리: 20.6km, 실제 걸은 거리: 12.23km, 누계 거리: 331.31km
● 트레킹 시간 : 3시간 28분, 누계 시간: 82시간 20분
♣ DMZ평화의길 23코스는 오래전 부터 꼭 한번은 걸어 보고 싶던 곳이다. '평화의 댐'을 둘러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기도하다.
예전에는 군사 접경지대로 민통선내에 속해 있어 걸어 갈 수 없던 곳이었으나, 작년(2025년)초 부터 걸을 수 있게 된 DMZ평화의길 23코스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볼거리와 역사적인 의미가 큰 트레킹 코스라 할 수 있을것 같다. 평화의 길 23코스 시작점(역방향)에 있는'국제아트평화공원' 북한 '임남댐(금강산 댐)'의 수공을 막아 내기 위해 국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공원'도 둘러보고, 각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모아 만든 종으로 평화, 생명,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세계 평화의 종' '비목의 노래 가사로도 유명한 '비목공원' 그리고 평화의 댐을 건설 할 당시 물자를 실어나르기 위해 건설된 '안동철교' 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코스였다.
특히 평화의 댐에서 '세계 평화의 종' 타종 까지 해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져 비록 31℃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무더위와 씨름 하면서 걷게 된 길이지만 너무나 뜻 깊고 의미가 다른 내 기억속에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DMZ평화의 길 23코스' 였다.
▲국제평화아트파크
국제평화아트파크는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전쟁의 상징인 폐무기를 활용하여 평화 예술품으로 재구성해 공원을 조성하였다. 수명을 다해 폐기 처분된 탱크, 자주포, 대공포, 전투기 등을 활용하여 만들었다. 2015년 한국 전쟁 휴전일에 맞춰 개장하였다. 폐무기를 활용하여 평화를 외치는 국제평화아트파크는 통일과 안보교육에 최적화되어 있다. 주변에 평화의 댐과 세계 평화의 종 공원, 백암산 남북물길 조망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DMZ 평화 및 안보와 더불어 생태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다. 공원에는 군 장비 15점, 일반 조형물 7점, 산책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국제평화아트파크를 출발해서 '평화의 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약속의 반지
'약속의 반지'는 통일과 지구촌 평화를 향한 굳은 약속을 상징한다. 거대한 반지 모양의 조형물로, 남과 북이 하나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영원한 평화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거대하고 현대적인 반지 형태를 띠고 있어 푸른 하늘,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도특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국제평화아트파크를 출발해서 '비수구미길' 도로변을 따라 '평화나래교'앞에서 '평화의 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평화의 댐
평화의 댐은 북한 임남댐의 수공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이 댐은 길이 601m, 높이 125m로 홍수 조절 전용 댐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비목공원, 트릭아트, 국제평화아트파크, 스카이워크, 물문화관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세계 평화의 종은 60여 개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거한 탄피로 만든 높이 5m의 ‘세계 평화의 종’이 설치되어 있고, 직접 타종도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세계평화의 종 공원
평화의 댐 하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 평화의 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세계평화의 종 공원 안에 있는 '이케다 다이사쿠 SGI(국제창가학회) 회장의 시비
▲하늘 오름길
평화의 댐 일대에 조성된 대표적인 안보.생태 탐방로이다. 웅장한 평화의 댐 전경과 주변의 천혜의 자연을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하늘오름길'이라는 이름처럼 평화의 댐 하부에서 계단과 데크길을 따라 마치 하늘로 걸어 올라가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하늘오름길 계단 개수는 569개이며 이 길을 따라 오르면서 세계 최대의 트릭아트 벽화가 그려진 평화의 댐 사면을 바로 눈 앞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댐 상류의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하늘오름길' 데크 계단길을 따라 평화의 댐 상부로 올라간다.
▲평화 터널
화천군 화천읍에서 평화의 댐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양구군 방산면(민통선 및 DMZ 접경 지역) 방향과도 긴밀하게 연결되는 교통로이다.
터널을 지나 평화의 댐 주변으로 향하는 길은 과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북방 지역이였으며, 현재도 인접해 있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 자연과 팽팽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평화의 숲
평화의 댐 인근에 위치한 평화의 숲(비목공원 및 세계평화의 종 공원 일대)은 DMZ 접경 지역 특유의 긴장감을 허물고, 평화의 소중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공간이다.
▲피스카이워크(Peace Skywalk) 전망대(좌) 와 안내소(우)
평화의 댐 피스카이워크는 화천군 방산면 평화의 댐에 위치한 독특한 전망 공간이다.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인근의 장엄한 자연풍광과 평화의 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댐 상부 허공으로 뻗어 나간 구조물로 바닥 일부가 투명한 유리나 격자형 철판으로 되어 있어 발 밑으로 아찔한 높이를 그대로 느낄수 있다.
▲피스맨(Peace Man)
화천군 평화의 댐에 설치된 아주 독자적이고 거대한 예술 작품(조형물)이다. 피스맨은 분단의 아픔과 긴장이 가득했던 DMZ 인근의 '평화의 댐'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새새기고, 세계 평화와 지구 환경 보존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워졌다.
▲비목(碑木) 스피커
비목 노래비 기념 조형물의 일환으로 설치된 음향 조형물이다.
거대한 나팔 모양의 스피커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나무(비목)의 자연적인 질감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현대적인 조형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조형물 앞이나 주변에 다가서면 가곡 "비목"의 잔잔한 멜로디나 평화와 관련된 음원, 안내 방송등이 흘러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각과 청각으로 동시에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평화의 댐' 기념 비석
1980년대 후반, 북한이 임남댐(금강산댐)을 건설해 수공(水攻)을 벌일 경우 서울이 침수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조성되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응 댐으로 국민 성금을 모아 건설하기 시작했다. 평상시에는 물을 채우지 않고 비워두는 '홍수 조절용 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남북 분단과 평화를 상징하는 안보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평화의 댐 상단부 '460 지방도 평화로'
▲노벨 평화의 종(Novel Peace Bell)
2009년 세계평화의 종 공원 준공식에 참석했던 '노르웨이의 욘 요네스 목사'가 평화 울림의 세계화를 위해 노벨상의 발상지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대한민국에 각각 제2의 평화의 종을 설치하자고 제안하면서, 뜻을 같이한 평화를 사랑하는 3개의 도시(대한민국 화천군, 스웨덴 에다시, 노르웨이 아이스코그시)가 뜻을 모아 오슬로 복세나센 컨퍼런스센터, 모로쿨리엔 평화 공원, 평화의 댐 3곳에 설치하였다. 노벨 평화의 종은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기증한 종이며, 종각은 화천군에서 건립하였다. 화천 평화의 댐 광장 한켠에 자리한 이 종은 전 세계 평안과 평화 정착을 상징한다.
▲세계평화의 종
전 세계 60여 개 분쟁 지역에서 수거한 탄피와 포탄 등을 녹여 만든 총 무게 37.5톤(1만 관)의 초대형 종이다.
종의 상단부를 장식하고 있는 비둘기 4마리 중 북쪽을 바라보는 비둘기 한 마리의 날개 한쪽이 잘려 있다. 남북 통일이 되는 날, 남겨둔 1관(3.75kg)의 황동을 더해 날개를 완성하겠다는 깊은 염원이 담겨 있다.(이 종은 소정의 비용으로 직접 타종 체험도 가능하다)
▲함께 한 일행들과 타종을 체험해보다. 타종 후 약 2분30초간 종의 울림이 이어진다.
▲평화의 댐 물문화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 위치한 평화의 댐은 물줄기를 막은 댐이자 안보 관광지이다. 이곳에서 평화의 댐과 건설에 관한 자료와 물 자원, 금강산댐에 대한 전시를 둘러보고 외부에 전시된 평화의 종을 울려 볼 수도 있다. 주변 관광지 개발에 따라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테마 공간뿐만 아니라 홍보영상물 상영도 가능하다.
▲평화의 댐 물문화관 옆에 자리한 '물빛누리 케페테리아' 매점/식당
▲ '물빛누리 케페테리아'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한후 길을 이어간다.
▲비목(碑木)공원
비목공원은 가곡 '비목'의 배경이 된 평화의 댐 인근에 위치하여 고요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주변 산책로가 정숙하고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 반려견과 차분하게 숲의 기운을 느끼며 걷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댐 주변의 웅장한 전경과 산세가 어우러진 풍경은 보호자에게 깊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며, 아이에게는 맑은 숲 공기를 마시는 산림욕의 즐거움을 주고있다.
▲비목탑(碑木塔)
한국전쟁의 아픔과 무명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며, 국민 가곡 "비목(碑木)"의 탄생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 세계 평화를 위해 산화한 젊은이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소망을 담아 우리 후손들에게 세계평화.안보와 인류 공동 번영의 이상을 전승하고자 정성을 모아 이 탑을 세우게 되었다.
▲비목공원
화천 비목공원은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공원으로,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리는 곳이다. 이곳은 국민가곡 ‘비목’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비목이라는 노래는 1960년대 중반, 평화의댐 북쪽에 있는 백암산 계곡에서 한 청년 장교가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발견하고, 그의 젊은 넋을 기리는 가사를 지은 것이 시작이다. 이후 장일남이 곡을 붙여 비목이라는 가곡이 탄생했다. 비목공원에는 비목탑과 무명용사의 돌무덤 조형물, 산목련 조형물, 노래비 등이 있다. 노래비는 비목공원 주차장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가곡 비목의 가사가 적혀져 있다. 비목탑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화천군민의 정성을 모아 세운 탑이다. 비목공원은 평화의댐 서쪽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평화의댐과 파로호 호반을 조망할 수 있다. 화천군에서는 매년 6월 3일부터 6일까지 이곳 비목공원과 화천 읍내 강변에 들어서있는 붕어섬 등에서 비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진중가요, 시 낭송 등으로 짜인 추모제, 비목 깎기 대회, 주먹밥 먹기 대회, 병영 체험, 군악 퍼레이드 등이 나흘간 펼쳐진다. 화천비목공원 주변에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등의 안보 교육장, 파로호 전적관광지, 딴산유원지, 붕어섬유원지, 삼일계곡, 해산전망대 등이 있다.
▲비목 노래비
가곡 "비목"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비목 노래비는 노래의 탄생지이자 배겨인 '화천군 평화의 댐 인근(비목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1960년대 중반, 이곳 인근 전방 초소(GP)에서 군 복무를 하던 한명희명예교수(당시 소위)는 잡초가 우거진 DMZ 비무장지대에서 이끼 낀 돌무덤과 그 앞에 꽂힌 부러진 나무 십자가, 그리고 눅슨 철모를 발견했다. 이름 없는 젊은 군인의 무덤을 보고 깊은 슬픔을 느낀 그는 외로이 죽어간 청춘들을 기리기 위해 시를 썼고, 이후 작곡가 장일남이 곡을 붙이면서 우리가 잘 아는 가곡 "비목"이 탄생했다.
▲비목의 탄생 배경이 된 나뭇가지 십자가에 얹혀진 녹슨 철모
▲비목 노래 가사 비
비목 공원에 있는 노래비 보다 먼저 설치된 노래 가사비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있어 아직은 갈수 없는 실제 碑木의 현장(14km) 이정목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을 지나 '평화로' 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부대 초소가 있던 자리가 다른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사진 포토존으로 변모한 곳이다.
▲'평화로' 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고개마루 쉼터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 다시 '평화로' 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안동철교
화천군 북한강 최상류에 위치한 안동철교는 DMZ 접경 지역의 아픈 분단 역사와 청정 자연을 동시에 품고 있는 상징적인 다리이다.
특히 최근 민간인통제선 조정과 DMZ 평화의 길 코스 개방으로 트레킹 및 자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 새로운 안보 관광 명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인근 북한강에 위치하고 있다. 당시 안동 출신의 군인들이 주축이 되어 놓았거나, 안동 지역 부대의 작전과 관련이 깊어 '안동철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그동안 평화의 댐으로 가려면 군 검문을 거치거나 험준한 해산령 아흔아홉굽이길을 돌아서 가야만 했다. 그러나 2025년 3월 강원특별법 군사특례에 따라 민통선이 북상하면서 획기적인 변화가 생겼다. 안동철교 앞 당거리 초소 등에서 받던 출입 검문이 면제되었으며, 안동철교를 거쳐 한묵령을 통해 평화의 댐으로 가는 안전한 강변길이 개통되었다.
▲안동철교를 건너 '평화로' 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백암산 케이블카 입구 갈림길
대한민국 최북단이자 최고 높이인 해발 1,178m 정상까지 이어지며,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북쪽 구간을 통과하는 유일한 케이블카이다.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남측의 평화의 댐과 북측의 임남댐(금강산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녘 금강산 비로봉의 장엄한 능선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화천국제평화아트파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입구 삼거리 까지 9.33km 도보 트레킹후, 이곳에서 한묵령 고개를 넘어 7사단(칠성부대) 신병교육대 앞까지 차량으로 이동을 한다.
▲백암산 케이블카 입구 삼거리에서 한묵령 고개를 넘어 7사단(칠성부대) 신병교육대 입구까지 9.39km는 도로 위험구간으로 인해 차량으로 이동을 한다.
▲백암산 케일블카 입구 삼거리에서 차량을 이동후 7사단(칠성부대) 신병교육대 근처에서 도착점인 풍산교까지 다시 도보로 이동을 한다.
▲제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앞을 지나간다.
▲제7사단 신병교육대대 앞을 지나 '백암산로' 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풀향기 식당' 앞 '백암산로' 도로를 따라 풍산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백암산로' 도로 우측 '콜펜션'을 바라보며 길을 이어간다.
▲'백암산로'에서 좌측 방향 풍산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우장교' 교량을 지나 우측방향 '풍산천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우장교를 건너 화천읍 풍산리 '풍산천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길을 이어간다.
▲'다락교' 앞을 지나 풍산천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풍산교 방향으로 길을 이어간다.
▲풍산교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 위치한 풍산교는 북한강의 지류인 풍산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이자, 도보 여행객과 트레커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주요 거점이다. 대성산과 재안산 사이의 중산간 마을인 풍산리를 흐르는 풍산천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 구역이다. 풍산교 인근을 따라 형성된 풍산계곡과 조금 더 아래쪽에 위치한 '딴산유원지(인공폭포)'는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화천의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지이기도 하다.
풍산교가 있는 풍산마을(풍산1,2리)은 전형적인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는 풍산초등학교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풍산교회등이 자리 잡고 있다.
▲앞에 보이는 높은 교량도 '풍산교'로 이 교량은 '460 지방도 평화로' 상에 있는 풍산교이다.
▲ '460지방도 평화로' 상에 있는 '풍산교' 아래에서 'DMZ 평화의길 23코스'를 종료한다.
▲DMZ평화의길 23코스는 총 길이 21.62km중 '백암산케이블카 입구 삼거리'에서 부터 제7사단 신병교육대대'앞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9.39km를 제외한 12.23km만 실제 도보로 이동한 거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