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기차타고 갑니다기차여행 너무 신나요다들 직장인들이라 더더 설레하는 듯합니당
용산도착해서 설렁탕 1그릇 뚝딱최춘자 권사님이 쏘셨어요권사님도 걸크러쉬!!
용산에도 생긴 삼송빵집기차탈땐 간식 필수지요~~빵은 지교미가 샀어요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가는중이에요이따만나요
첫댓글
조심히 오세요
얼른와~~
조심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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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오세요
얼른와~~
조심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