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보궐선거가 확정된 중원구. 선거일은 4월 29일로 아직 100일 이상 남은 상태. 현재는 예비후보등록
기간이고 정식 후보등록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아직 등록 후보는 없는 가운데, 자천타천 후보군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신상진 전 의원의 출마가 유력합니다. 17대, 18대 중원구 국회의원을 지닌 신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신상진 前 국회의원 /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은 두 명의 유력 후보군이
형성돼 있습니다. 에스콰이아 노조위원장 출신의 정환석 지역위원장은 정부여당과 타 정당에 내줬던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환석 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중원구 19대 비례 국회의원인 은수미 의원은
중원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결심하고 지난주 지역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정치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은수미 국회의원
/ 새정치민주연합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은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중원구민들과 함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희 前 국회의원 / 前 통합진보당 이밖에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전
상임고문이 합류한 국민신당에서도 후보를 배출할 전망이어서 선거판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ABN 뉴스 이형식입니다.
(이형식 기자 hslee@a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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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5-01-12 15:31
지역구 국회의원 정말 잘 뽑아야함을 정말 뼈저리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여기 카페에서 글을 읽고 계시거나 카페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간곡히 호소하고 간청 드립니다.
성남시장 별로 기대 할수 없을것 같고 정당한 국민이 시민의 권리 주장을 일부 개객인의 사익을 노리는 특혜성 민원으로 치부하고 폄하하여 강그리 무시히는 시장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특히 성남시 중원구 지역에 거주을 하시거나 중원구 관내에 그린벨트 토지을 소유하고 계신 토지주분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아니 최소한 무엇인가 고민을 하고 관심이라도 갖는 분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사람은 정치적인 동물이라 하였습니다.
그 누가 무엇이라 폄하을 하고 왜곡을 하더라도 우리들의 당연하고 기본적인 권리 주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인물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리들의 요구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주장 하고 알려야 합니다.
성남시 중원구 지역에 거주하시거나 관내에 그린벨트 토지을 보유하고 계신분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여 의향이 있으신 분이거나 방법등이 있으신분들께서는 댓글이나 쪽지 보내 주시기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국민감사 청구 요건(300명 이상 충족 하였슴)을 갗춰서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을 해봐도 기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첫댓글 지역구던 비례대표던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은 어느 한쪽에 편중된 인식이 시각이 있어서는 안됨을 정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중앙정부던 중앙정치권이던간에 지역 주민의 권익을 지키기위해 전력투구을 할수 있는 의지가 소양이 집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린벨트 풀어 시청청사 지어놓어 막대한 공익을위한 빚만들어 주시고 주차장국유지 근처 개발 다 처해놓고 기업에 막대한 금액에 땅장사 하는주제에...
조금이라도 공익에 보탬이 되고자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지어 기증까지한다는 소유주들에 민원을 무시할수있는지..
한심하고 무식한 놈들
빙신국회 빙신국토부 빙신청와대 똑가턴놈들 ~~~~ㅋㅋㅋ
중원구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