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30021.jpg" id="tx_entry_3710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C7A3D5A770A851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3C7A3D5A770A851F4A58"/></p><p>철컹 철컹. . .동작대교입니다. 한파가 밀려와 오후부터 더욱 매서워 진다고 하여 완전무장을 하고 여러 회원님께</p><p><span style="font-size: 9pt;">신신 당부도 했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은 63빌딩을 제외하고는 나날이 바뀌어 가고 있고</span></p><p><span style="font-size: 9pt;">일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국민들은 잊어가고 있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뭉가의 야욕이 노골적이지 않았다면 정말 잊어버리고 싶고 혹은 잊혀져 버리는 탄핵사건이 되었겠지만</span></p><p><span style="font-size: 9pt;">저들의 드러운 민낯이 노골화 되면서 그리고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잊고 싶었든 기억들을 꺼집어 내고 </span></p><p><span style="font-size: 9pt;">어렴풋이 느꼈든 탄핵에 숨겨진 비밀들이 현재의 일들과 고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34908.jpg" id="tx_entry_85450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870495A770C871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7870495A770C871EF81A"/></p><p><span style="font-size: 9pt;">지금도 허위방송에 골몰하고 있는 모방송사의 카메라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눈을 돌려 보니 거대한 일이</span></p><p><span style="font-size: 9pt;">벌어 지고 있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35027.jpg" id="tx_entry_25879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21A4A5A770CCE0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E21A4A5A770CCE0507F5"/></p><p><span style="font-size: 9pt;">아직 아들을 안데리고 오는 원숭이 작품 서울 구조물위에 대형태극기와 성조기가 걸리고 있었습니다.<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아무나 올라가서 걸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연을 들어본즉 자유대한호국단에서 미리 경찰허락하에</span></p><p><span style="font-size: 9pt;">몇십분 걸어놓는것을 허락했다고 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어 해외에 알리고자 함이라고 하네요. 멋진 연출이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0935.jpg" id="tx_entry_70121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BFA465A770DBE1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4BFA465A770DBE19116A"/></p><p><span style="font-size: 9pt;">여기는 건물 관리 하시는 분들과 실랑이 벌여야 걸수 있는 곳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전투력으로 충만한 인천상륙팀을 이길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1051.jpg" id="tx_entry_58137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A39415A770E0D2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BA39415A770E0D2C8FEF"/></p><p><span style="font-size: 9pt;">인공기나 정은이 불태우는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경찰들 때무에 오늘의 집회도 험난한 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br></span></p><p>서울역 에스컬레이트를 올라 오시는 분들이 이 돼지를 밟고 갈까요? 피해갈갈까요?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속이 시원합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1312.jpg" id="tx_entry_16953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7C7405A770EA72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77C7405A770EA72A59E4"/></p><p>살을 에이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태극기는 아름답게 펄럭이고 무대는 만들어 지고 열정의 결기가 서울역을 내뿜고 있습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3957.jpg" id="tx_entry_5737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84E3B5A770EF80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584E3B5A770EF8061AA6"/></p><p>평당원카페 기수들이 무대에 올라 우렁차게 충정가를 불러 주시고 있습니다. 좀더 크게 불러 주십시요. 대한민국 방방곡곡 퍼지도록<br></p><p>더 크게 불러 주십시요.</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4307.jpg" id="tx_entry_5744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C9F3B5A770F6B3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5C9F3B5A770F6B32FEAF"/></p><p>이렇듯 군데군데 경찰이 깔렸습니다. 덩치도 어마어마 하고 모두들 무술 고단자 같습니다.</p><p><span style="font-size: 9pt;">인공기나 돼지를 태우는 순간 득달같이 나와서 저지 할려는 의도 이겠지요.</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5324.jpg" id="tx_entry_36952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7183B5A770FC60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87183B5A770FC6033210"/></p><p><span style="font-size: 9pt;">모든분들 무대에 정신이 팔려 있는동안 한쪽에서 인공기 태우다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결국 강력 저항으로 이 경찰차를 다른쪽으로 빼게 했지만 경찰차에 붙은 정은이 사진이 눈에 들어 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지난 겨울 경찰차에 붙은 탄핵에 관한 스티커와 대통령님에 대한 음란스티커를 좌빨들이 도배를 하고</span></p><p>태극인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 스티커를 제거하기위해 노력한것을 아시겠지요. </p><p> 경찰차에 기껏 저 사진 한장 붙인것이 전부 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4037.jpg" id="tx_entry_35367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C524B5A7711E02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AC524B5A7711E02A848D"/></p><p>가방을 메고 오늘은 도서관을 간것이아니라 서울역 집회현장으로 달려 왔나 봅니다.<br></p><p>오늘따라 젊은 친구들이 여기저기 많이도 왔습니다. 위기의식을 이제 몸소 느끼나 봅니다. 변화의 바람이 솔솔 불어 옵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43118.jpg" id="tx_entry_47810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F82455A7712402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2F82455A77124023BCEE"/></p><p>가방은 집에 두고 큼직한 태극기로 몸을 휘둘르고 온 젊은이도 있습니다.</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0603.jpg" id="tx_entry_83519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4144A5A77128F1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F4144A5A77128F1EDC0F"/></p><p><span style="font-size: 9pt;">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새로운 깃발이 펄럭입니다. 나날이 깃발과 사람들이 늘어 나고</span></p><p><span style="font-size: 9pt;">올림픽이슈로 사람들 결기가 날카로워 지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1437.jpg" id="tx_entry_83785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24C485A7712D93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F24C485A7712D9363464"/></p><p><span style="font-size: 9pt;">서명대도 그 어떤 날보다 분주하고 새로오신분들 당원가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일년동안 전국정당을 두번이나 만들수 있는것은 박근혜대통령 힘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당중 유일하게 당원 가입이</span></p><p><span style="font-size: 9pt;">이루어 지고 있는 애국당입니다. 기존 정당 가입하라고 하면 국민들 손사레 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책임당원 만명은 훌쩍 넘어가고 대한민국 정당중 3위를 달성했거나 눈앞일 겁니다. </span></p><p>박대통령님이 지지자와 진실전쟁을 하시겠다 하셨는데 앞으로 서명대를 200 군데로 확대하신다고 하니</p><p>그 진실전쟁의 전선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대할겁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1939.jpg" id="tx_entry_22191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0CB3C5A7714353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C0CB3C5A7714353F80C1"/></p><p>단두대 위에 올라서니<br></p><p>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p><p>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p><p>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p><p>강우규 의사님 동상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사라져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p><p>그 시절 나라가 없음에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이 통탄했을까요? 민초들이 모두 각성하여 일어 났더라면</p><p>일제치하 수십년 걸리지 않았겠지요. </p><p>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내려지는 순간 회복할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댓가를 치루어야 할까요?</p><p>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목숨걸고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댓가이며 사명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5040.jpg" id="tx_entry_3188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49B415A77166D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649B415A77166D151A4B"/></p><p>오늘따라 깃발들이 펄럭인다는 표현보다 꿈틀꿈틀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살아있고 생동감이 느껴집니다.<br></p><p>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밀려 오듯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이 혹한의 추위에 참여한 태극인들의 기세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거 </p><p>같습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5334.jpg" id="tx_entry_61037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1E63E5A771706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81E63E5A77170621D416"/></p><p>태극기를 선두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성조기가 뒤를 따르고 수많은 깃발과 현수막이 서울역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5513.jpg" id="tx_entry_44591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304415A77174D1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5304415A77174D1D3F30"/></p><p>말보다 행동을 실천하시는 조원진 의원님과 여러 동지님들도 현수막을 들었습니다.<br></p><p>아무리 추워도 움추려 들거나 회피할수 없습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에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무엇이든 행동할 시기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55603.jpg" id="tx_entry_67362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CE8355A771AA22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ACE8355A771AA22D9DA2"/></p><p>고가위의 사람들도 워낙 추워서 지난번보다 적지만 아래 행진하는 태극인들은 더 많아 졌습니다.<br></p><p>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어쩔수 없고 자부심을 가지시는것은 좋지만 더 큰 우파라는 자부심에 명예를 거시기를 바랍니다.</p><p>항상 질서유지와 효과적인 행진을 위해 봉사하지만 어찌 모든분들이 앞으로 나가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p><p>집행부에서 짜놓은 계획에 따라주시고 항상 선두보다 쳐지기 쉬운 중간부분과 후미를 멋지게 장식해야 하건만</p><p>현수막도 사람들도 앞으로나가기 위해 서로 험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이해불가 입니다.</p><p>질서 유지나 효율적인 행진을 위해 봉사하시는분들께 욕좀 하지 마십시요. 그분들 한두번 욕들으면 절대 봉사안합니다.</p><p>그럼 어떻게 이 긴긴 행진줄을 사고없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행진할수 있을까요? 카페명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이니 오해는 금물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0005.jpg" id="tx_entry_42550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6C5355A771AC63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56C5355A771AC63A2B6E"/></p><p>넘어가는 햇살이 그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자에게도 도움을 요청해볼까요?<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0323.jpg" id="tx_entry_74240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902385A771B801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E902385A771B801AFACE"/></p><p>꼬마숙녀 세명이 더없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태극기를 온몸에 걸친모습을 분명 이 꼬마숙녀들은 기억할겁니다.<br></p><p>인공기를 반대하고 정은이 돼지를 반대합니다. 그정도만 알아도 됩니다. 멋지게 성장하여 대한민국 우먼파워 선두에</p><p>서는 리더가 되어 주기를 바래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0512.jpg" id="tx_entry_38244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A8C4A5A771C322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0A8C4A5A771C32272AFC"/></p><p>아름다운 대통령님 모습이 오늘따라 눈에 밟힙니다. 어제는 생신을 한평옥중에서 보내시고 <br></p><p>수많은 지지자분들이 따뜻한 생일상을 차렸다고 하나 슬픔이 밀려오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p><p>현대문명 사회에서 이런일이 일어 날수 있다는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바로세움 밴드명같이</p><p>대한민국이 바로세워 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합시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0624.jpg" id="tx_entry_15612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4833D5A771DF11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E4833D5A771DF11DCFA3"/></p><p>소리없는 애국자분들 입니다. 어느때고 묵묵히 참석하시고 어떤장소 어떤곳에서도 묵묵히 실천하십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0640.jpg" id="tx_entry_48436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8F1405A771EB83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48F1405A771EB8333E27"/></p><p>현수막뒤로 태극인들의 결기가 모아지는거 같지 않습니까? 어떤 한분도 현수막 앞을 나오지 않으시고<br></p><p>현수막을 내세우고 물밑듯이 나올 기세가 보이지 않는가요? 이런게 결기있는 행진입니다.</p><p>자유행진이 이런거라고 봅니다. 서로 먼저 갈려고 중구난방 행진하는것이 자유행진일까요?</p><p>제발 인도에서 보시는 분들 생각을 한번쯤 해주시길 바랍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1945.jpg" id="tx_entry_15592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5FA395A771F852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D5FA395A771F8529D772"/></p><p>새로운 전동기구도 등장하고 역시 젊은세대가 동참하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2522.jpg" id="tx_entry_18210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BEB345A771FC02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2BEB345A771FC0218DF8"/></p><p>외신들도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추위에 아랑곳없이 행진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2628.jpg" id="tx_entry_91333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13A4E5A77204E3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E13A4E5A77204E318E34"/></p><p>젊은이들 인터뷰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4112.jpg" id="tx_entry_8028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FA54E5A7720D00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BFA54E5A7720D00F7AE1"/></p><p>유학생들 같은데 자세히 듣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4248.jpg" id="tx_entry_38773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EBB425A77210E2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3EBB425A77210E29D39A"/></p><p>멋진 현수막 행진을 해주십니다. 현수막 양쪽에 서서 무분별하게 나오시는 분들 자제 시키고 <br></p><p>봉사해주시는 이름모를 애국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4553.jpg" id="tx_entry_12475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ACD435A7721742A"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3ACD435A7721742A2730"/></p><p>돼지목에 밧줄을 걸고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질질 끌고 다니고 외신은 따라가면서 찍고 있습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5021.jpg" id="tx_entry_89915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C8A415A7721C80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FC8A415A7721C80C5C7A"/></p><p>오늘도 명동을 빠져 나가면서 다른단체분들 태극인들과 조우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양쪽도로</p><p>모두가 폐쇄되고 서울 종로통이 꽉꽉 막혀 버리길 바랍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5747.jpg" id="tx_entry_92973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0C6365A77229B0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30C6365A77229B0D8F34"/></p><p>사진만 유심히 봐도 한기가 느껴 집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5758.jpg" id="tx_entry_47705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9353D5A7722BF0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29353D5A7722BF0641BC"/></p><p>조국을 잃는거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사라지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br></p><p>3대세습 젊은 정은이 빠느라 정신이 없는 정치권을 보고 진정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p><p>나라잃어 가는 슬픔이 느껴 지지 않나요?</p><p>나라 잃어도 수백만명 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백만 죽이고도 눈도 깜짝안하는 집단을 빨고 있습니다.</p><p>나라잃은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겪지 않도록 사생결단 해야 합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65839.jpg" id="tx_entry_24810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F89365A7723A2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EF89365A7723A20134E5"/></p><p>반공을 내세운 마지막 정치인 박근혜대통령 입니다. 지금 누가 반공을 이야기 하고 자유통일을 이야기 하고<br></p><p>레짐체인지 이야기 하고 북한 인권을 이야기 할 정치인 있나요?</p><p>박대통령님만이 이 모든 문제를 풀어갈수 있습니다. 즉 진실전쟁을 확산해서 대한민국을 엎은 정치세력을 단죄해야만</p><p>모든것이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0840.jpg" id="tx_entry_9339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4F83C5A77244E1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A4F83C5A77244E15F5D1"/></p><p>각 동사무소마다 공무원이 개입된 지방분권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br></p><p>이건 뭉가의 정책이기도 하지만 야당들이 묵인하고 있는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p><p>야당들 속셈이 여기 있습니다. 탄핵과정에서 계획이 틀어 졌지만 맹박이를 중심으로한 세력들은 내각제를 꿈꾸고 있습니다.</p><p>다 연장선에 지나지 않습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1003.jpg" id="tx_entry_30573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ED53B5A7724E51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9ED53B5A7724E5167C89"/></p><p>오늘따라 모든 깃발들이 생명이 있는거 같이 힘차게 꿈틀거리고 펄럭입니다. 젊은 에너지가 흡수되어서 일까요?<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1250.jpg" id="tx_entry_41962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A3385A77253B2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ADA3385A77253B2641DB"/></p><p>한파에도 좀처럼 기세가 꺽이지 않고 완주 태세입니다. 어린숙녀분들 발걸음 한번 보시면 힘이 넘쳐 납니다.<br></p><p>이 어린 아이들도 인공기와 정은 돼지는 반대합니다.. 그래서 발걸음이 더욱 힘차 보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2724.jpg" id="tx_entry_5523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FD9335A7725D40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AFD9335A7725D40928AE"/></p><p>멋진 젊은 여성분의 행진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오늘의 젊은 에너지가 변화의 바람입니다.<br></p><p>이 바람이 계속이어지길 행진하면서 계속되내이고 기도했습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2754.jpg" id="tx_entry_59321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070365A77264C3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C070365A77264C3244BB"/></p><p>하도 추운날씨에 끌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쳐 맞다보니 걸레같이 너덜너덜 해졌습니다.<br></p><p>박대통령님 계셨더라면 분명 미국과 공조하여 레짐체인지를 하든 암살을 하든 방법을 찾았을 거라 봅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4023.jpg" id="tx_entry_99911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CF84E5A7727230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CCF84E5A7727230CB9BC"/></p><p>오늘도 사생결단 맨앞에서서 행진해주시는 김경혜교수님들을 비롯하여 위풍당당 사생결단입니다.<br></p><p>우리 동지님들도 저 대열에 있을겁니다. 추워서 손이 꽁꽁 얼지 않았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5355.jpg" id="tx_entry_93307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84E485A7727820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284E485A772782026376"/></p><p>여기저기 충돌도 있었지만 무사히 광화문을 진입하십니다.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75529.jpg" id="tx_entry_26276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317465A7727DA2F"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0317465A7727DA2F952D"/></p><p>맨후미를 담당하고 있는 사생결단 팀들도 광화문 진입했습니다. 자칫 흐트러 지기 쉬운 후미를 멋지게 마무리 해주십니다.<br></p><p>우리 동지님들도 다 보이네요. 아마 취위에 고생 엄청 하셨을 겁니다. 맨 후미 사생결단팀은 편하게 앉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합니다. <span style="font-size: 9pt;">행진 처음부터 끝까지 걷거나 서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가장 힘든 행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80018.jpg" id="tx_entry_73558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1DC425A7728B51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A1DC425A7728B5193A43"/></p><p><span style="font-size: 9pt;">한분이 인공기 태우자 또 득달같이 경찰이 나타나고 서로 엉켜 싸우고 난리가 아닙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하도 추워서 태극기를 두른 모자를 집어 넣고 태극인이라는 표식이 없자 싸움 말리고있는 나를 어르신이 경찰로 오해하고</span></p><p><span style="font-size: 9pt;">폭력이 유발되는 순간 아시는 한분이 나를 옹호해줘서 간신히 벗어 났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그만큼 격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3.10 일같은 허무한 일은 일어 나지 말아야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목숨을 걸어도 승리할수 있는 전쟁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조금만 참고 때와 장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라고 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80638.jpg" id="tx_entry_81637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E36375A772A1A2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FE36375A772A1A23C7AC"/></p><p><span style="font-size: 9pt;">광화문에 설치된 무대에서 마지막 연설을 듣는 젊은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추위에 긴양말 좀 신고 오지 너무나 추워 보여서<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쵸컬릿 빵을 건네고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연설 경청하는것도 새로운 바람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80648.jpg" id="tx_entry_80424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11B3C5A772AF42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211B3C5A772AF426D55A"/></p><p><span style="font-size: 9pt;">이쁜 두딸을 데리고온 아빠의 근심이 느껴 지나요?<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끝까지 완주하고 마지막 무대에도 자리하고 두딸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느끼게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태극기의 소중함과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해줄려는 마음인가 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9pt;">이 아이들이 모든것을 알수는 없지만 분명 느낄겁니다. 왜 아빠가 태극기를 손에 쥐어 줬는지.</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4" width="774" exif="{}" data-filename="20180203_181433.jpg" id="tx_entry_56494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D6F3C5A772B961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BD6F3C5A772B9617BCA1"/></p><p><span style="font-size: 9pt;">힘든 사생결단 행진을 마치고 들어오신 동지님들이 오늘도 밤쌔끓인 자유민주생강차를 마시면서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br></span></p><p>캐리어에 자유민주생강차를 싣고 지하철을 타고 행진전에 어르신들 차한잔으로 마음을 녹여주시고</p><p>아직 따뜻함이 남아있는 자유민주생강차를 동지님들이 드시고 있습니다.</p><p>그렇습니다.</p><p>아직은 아직은</p><p>자유민주생강차를 마실수 있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소중함을 지켜야 합니다. </p><p>소중함을 잃고 나면 회복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다음 세대에 책을을 지우지 말고 자유민주주의 소중함을 누리며 산 </p><p>우리세대들이 지켜줘야 합니다.</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203_183411.jpg" id="tx_entry_68404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060425A772CD9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id="A_99B060425A772CD92405B7"/></p><p>어제 생신을 맞은 박대통령님 생신축하 불꽃을 올렸습니다. <br></p><p>통일대박과 자유통일을 주장하셨고</p><p>개성공단을 철수하고</p><p>통진당을 해산했으며</p><p>전교조를 법외노조화 했습니다.</p><p>북한 주민을 한국으로 넘어오라고 선전포고 했습니다.</p><p>경제는 나름 탄탄했고 </p><p>외교는 북한 포위작전으로 진행했으며</p><p>공무원 연금법을 손질을 했으며</p><p>탄핵사태가 없었더라면 지금 경제는 날개를 달았을 겁니다.</p><p><br></p><p>도체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슨 짓을 저질렀나요?</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67C475A773D332A"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40" width="740" exif="{}" data-filename="20180210_v1.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67C475A773D332AA95D"/></p><p><br></p><p><br></p><p><br></p>
<!-- -->
]]>
카페 게시글
태극기집회 후기.
2.3일 강추위속 서울역 태극기 집회---변화의 바람이 꿈틀 거리다.
지킴이
추천 3
조회 532
18.02.05 01:02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이 한편의 후기로 모든 상황종료
우리는 승리 했습니다
이겼습니다
엄지척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행진 여러부분이 담겨있습니다
후기글도 감동적입니다
동지분과같은 애국자분과
같은거리를 동행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감동 넘치는 후기글입니다!!
이 상황에 자유가 아직 남아 있을 때
사생결단 만이 그나마의 희망인 것을
다시한번 실감케 합니다^^
추위에 장갑도 끼지못하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생하고 멋진 후기 잘 보았습니다.
상황 상황이 다 연상이 됩니다.
집회 종료후 올라가던 불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승라하는 그날, 축하의 폭죽을 기원해봅니다.
추운 날씨에 좋은 사진 찍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이제라도 튼튼한 외양간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