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특집 이후부터 멘토링 하고 있는 대상자 명단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작품 포함)
김소희-수필-내가 일군 텃밭 외 2편
김태수-수필-사람을 담는 그릇 외 2편
박미림-시-밥상 외 10편
배현진-소설-거울 외 1편
서희윤-소설-이영일 씨의 작은 은혜 외 1편
이영용-시나리오-개구리 탈출하다
조희전-시-우는 새 외 50여 편
최현진-드라마-또 다른 서른하나
김비주-시-신 공무도하가 외 9편
김선영-장편소설-사랑이라 부른다
김한수-시나리오-우리에 갇힌 살인/ ORIGINAL SCRIPT
박민규-시-10편
유준범-시나리오-주파수
장진욱-소설-미션 계시록
정태효-시-10편
진광근-소설-사후세계
현수민-시-거짓말쟁이 외 9편
홍아람-수필-고양이 사회 외 2편
백민준-소설-호접몽/희곡-조선 최후의 기인 얼른쇠
손성일-동화-천덕꾸러기 잡초 씨앗
우애자-수필-잠시 긴 여행 외 2편
이기정-소설-길 끝에서 외 2편
강수화-수필-신발(부제: 신은 어느 곳에나 살고 있다) 외 2편
강한나-수필-성인 아이 외 2편
김영화-수필-큰 아버지 외 2편
김인겸-시-어청도 등대 외 14편
정석대-수필-어머니의 시준단지 외 2편
이금주-수필-당연한 걸 당연하게 보지 않는다면 외 2편
이영열-연작소설-신주태백전 외 1편
장경옥-수필-두려움 속의 10분
최리안-시-달 그림자 외 14편
최형배-수필-용서 외 2편
현상엽-수필-인생의 귀로에 서다 외 2편
강무진-시-10편
박진희-동시-일기 외 9편
고병국-수필-아낌 없이 주는 어머니의 나무 외 2편
김춘식-수기 응모작 3편
변삼학-시-역광 외 9편
차민호-시-아카시아 포르노 외 10편
박철한-시-까치 설 외 10편
석애성-시-사랑은 내리는 눈 같아라 외 11편
손병흥(홈페이지에서)-시-경칩/영혼/몰입/
손병흥-수필-걷기운동의 중요성/논리적인 글쓰기/문화예술인으로 살아가기/지방자치시대와 문학교류제/단편-오늘의 생각/동화-<소년소설> 아빠를 깨우쳐 준 느티나무/나의 작품 속 ‘꽃’ 매화/막걸리 예찬/브라질 월드컵 관전평/선행(善行)/콩트-보릿고개/
조희전-빗방울과 눈물/우는새/『』
강수화-동화-우리 아빠는 북쟁이
강은지-소설-난 괜찮아, 엄마도 괜찮을 거야/우리는 울지 않는다
강은지-수필-나는 요즘 우울하다/사랑/즐겁게 생각하기
고봉국-아낌없이 주는 어머니의 나무/주님의 이름으로/내 안의 나
정수민-시-밤 깊은 오늘
안영식(수필)mbc 여성시대 방송/까투리와 어머니!/다대부를 아시나요/산에서 배운다/삼굿/수필 신인상 당선/봄소풍/추억을 찾습니다/
안영식(시조)기다리는 마음/다랑논의 밤/어머니의 종교/죽령/풋 마늘/하늘이 내린 선물/
안영식-시-낙화생 사랑/안영식-시-사랑비 오는 날/낙엽 일기/
이상윤-소설-무림 최고수(1) - 택견과 태권도의 대결/메르스-보다 더 불안한 전세살이/최강의 무법자 (불법을 일삼는 사법고시 합격자의 몰락)/
이종신-시-사랑, 그 후줄근한 잔상/
이홍식-수필-고스톱/혼자서 하는 생각/
임승현-수필-지금 행복하자/공짜, 그 허구의 잔상/
임승현-시-신성불가침지역/
장진욱-희곡-더 플레이 외전 - 작은 섬, 불굴의 의지/
정수민-소설-개인택시/뚱뚱보 빼빼로/러브 모텔/처녀 작가와 중년의 신문배달 사나이/순영/
정수민-수필-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소한 일상/작가가 되고 싶다는 친구들에게/젊은 날의 기억이/졸업 전에/
조지현-시-주룩주룩/절망의 파도/
김동주-시-풀 잎1/
현상엽-수필-OPEN 스튜디오/무병/
현상엽-소설-半島의 脈/소나기 속편 쓰기 공모전 가작/또 하나의 경험 만들기/
현상엽-시-새벽녘 꽃향기/한 사람/
*** 혹 빠지거나 잘못 된 사람은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멘토링을 원하는 작품이 있으면 시간이 조금 있으니 지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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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6년의 멘토링은 2015년과 다르게 문학 학교 설립 후 완전한 멘토링 교육을 하려고 하였던 것을 조금 앞당겨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준비하느라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심사위원과 멘토들에게 지급되는 비용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정상적인 교육비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회비 정도만 받으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일차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수렴한 후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여러분을 위한 것이므로 적극적인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비용을 거의 지급하지 못하여 우수한 분들을 많이 놓치고 과로를 하여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회비는 입회비 : 150,000원/연회비 : 100,000원/합계 : 250,000원입니다.
교육방법은 작품을 검토하여 1차 멘토링 한 후 작품에 따라서 교육과정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과제를 주고 다시 받아서 2차, 3차 멘토링 하여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단순하게 어느 한 작품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작품을 취합하여 재구성하거나 그 사람에게 맞는 다른 작품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분에게 보낸 과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수정해가면서 보느라 늦었군요. 열심히 써보세요. 앞으로는 카톡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메일로 보내세요. 앞에 한 구절만 보세요. '들판에 있는 짐승들은 자기들이 곧 누군가의 먹잇감이 될 거라는 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먹잇감을 사냥하려고만 호시탐탐 약자를 노린다. 하지만 짐승은 배가 부를 땐 먹잇감이 눈앞에 얼찐거려도 죽이지는 않는다.'
‘○○이 ○○을 취하는 게 아니라 보낸 내용을 주제로 해서 수정해 보세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길 가다가 꽃을 꺾고 싶은 욕망이나, 자기 취향의 사람을 보면 나는 왜 저런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가 하는 욕망의 본능! 그러한 심리적 갈등을 독자에게 전달할 땐 온전한 자기 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예술입니다. 그 그릇이 한강 정도는 되어야지요.‘
그릇의 크기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천성 50%와 후천성 50%입니다. 인간성과 실력의 융합이 그 사람의 그릇이 됩니다. 온전한 한 사람의 그릇을 만들어줍니다.
아울러 완성된 작품을 공모 등에 응모하여 상금을 타게 하거나 종이 책과 전자책 등을 만들어 팔아서 인세를 주고 케리어를 쌓아줍니다.
장애인은 절반만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한 작품에 3,000만 원 이상 받는 사람들이므로 실력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으로 의욕이 높은 사람을 원합니다. 의욕과 욕심은 다른 것입니다. 의욕을 높여주고 끝까지 도와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서 수렴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 나라의 좋은 문학 학교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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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의견수렴입니다. 그리고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책을 더욱 잘 만들어서 무상으로 10부씩 드리고 성적이 우수한 분에게는 도우미, 조교, 강사 등으로 채용하고 단행본을 더욱 잘 팔리도록 만들어 팔아서 인세를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발행인님, 저는 이 내용이 합당하다고 봅니다...6월 24일 이사를 하느라 목돈이 많이 들어가서 이사하고 바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문학학교 설립이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문학의 실전을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메르스 때문에 출판기념회 겸 낭송회 겸 임원선출회 겸 총회를 하지 못하여 금년에는 작년처럼 과로로 생명에 위협을 겪는 등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하여 우선 온라인 문학 학교부터 열어서 작품과 작가의 실력과 인격을 동시에 향상하면서 작품을 심사위원회에 올려 당선되면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출판하고 판매하여 인세를 주려는 것입니다. 단행본 제작비는 마련되어 있고 변동이 없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성적에 따라 임원선출을 하여 회계에게 보고를 하려고 하였으나 작년의 것은 간단히 보고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심사위원과 멘토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금년에는 회비라도 받아서 보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무리하여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그래도 최소한 책이라도 잘 만들겠다고 최선을 다했으나 메르스 때문에 직접 디자인 및 편집과 인쇄에 직접 참여를 만류하여 직원을 통하였으나 여러 가지 잘못된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책 주문도 워낙 숫자가 적어서 만들어 놓은 책을 모두 택배비까지 부담하여 무료로 배송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최소한의 회비(교육비)를 받아서 한 사람당 10부씩 무료로 주려는 것입니다. 이메일로 여러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그냥 공모전인 줄 알았다.
카페 회원도 아닌데 회비를 내야 하느냐. 그럴 가치가 있느냐. 하는 등의 질문들이었습니다.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몇몇 분은 그동안 성의껏 자유롭게 '우리 환경샘터 승급절차와 운영계획 보기 (필독)'과 같이 회비를 적립하였고 멘토링을 아주 조금씩 받았는데도 놀랍도록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 학교를 우선 카톡과 이메일로라도 시작하려는 것이며 방법은 그동안 30여 년간 발명특허의 방법을 문학의 구성방법으로 응용하여 시나리오, 드라마, 각종 문학장르에 당선되었는데 심사위원과 PD들도 놀라워했습니다. 그 후 작품에 매료된 후배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여 같은 방법으로 당선시키고
책을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어 교보문고 광화문 점 등에서 팬 사인회를 열어주었습니다. 그러한 방법들을 더욱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문학 학교를 열어서 누구나 의욕적으로 따라주는 사람에게 아주 치밀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교육하여 작품과 작가를 동시에 세계수준까지 끌어올려서 이 나라에 한강 작자보다 더 우수한 작가와 시인을 양성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오직 그것뿐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을 바랍니다. 한 분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