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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버지! 새날을 주시고 새벽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새벽이 되어도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는 심령도 있고 또 저와 같이 일찍 깨어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앙망하며 함께 하오니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온 세상을 살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지지를 듬뿍 받게 하시고 주께서 주시는 평안이 그 심령과 골수에 흘러넘치게 하소서! 홀로 주님만 바라보며 있을 때 늘 찬양을 듣고 추운 방도 따뜻하게 하고 설거지도 주변을 깨끗하게 치울 힘을 주소서! 주께선 늘 함께 하시며 힘을 내라고 말씀하십니다. 힘이 나는 하루로 힘차게 전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최근에 시편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고 있는데 1-80편까지 정의를 바탕으로 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심으로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하다가 놀다가 그렇지만 쉬지 않고 하고 있는데 제 게으름으로 아직도 시편과 이사야서 그리고 계시록 등이 남았습니다. 대부분의 성경은 다 정리를 해서 오천만의 로마서 성경정리란에 올렸습니다. 2011년 목사 안수를 받고 이렇게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온 세상에 계신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나누고 있으니 100개국 약 35만 명이 보았습니다. 오늘은 성령과 율법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성령도 율법도 어쩌면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일 수도 있습니다. 성령에 대해선 주장이 너무나 많아서 어떤 주장을 따라서 가야 할지 막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나와 전적으로 너무나 깊게 관련이 있으니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하고 율법은 모세 오경 혹은 십계명으로 이해를 하는데 구약의 말씀이라 신약을 사는 우리에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명확성과 약간은 거리감이 있는 두 주제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생소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깊은 곳으로 가서 우리는 반드시 이 주제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잘 알아야 하는 시대에 왔습니다. 우리 주 진리의 주요, 사랑의 주님인 예수님께서 오신 지 약 2000년이 넘어가면서 온 세상에 예수를 믿는 이들이 없는 지역이 거의 없게 되었는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주제가 성령과 율법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연령대와 국가별 분포를 작년 12월 통계로 보여드렸습니다. 각 연령대에서 골고루 보시나 그래도 40-60대의 연령대의 분들이 가장 많이 보십니다. 대부분 신앙의 연륜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입니다. 저도 이제 60중반이 되어 할아버지 반열에 도달했습니다. 엊그제 서울에 가서 구청에서 지하철 무료 승차 카드를 발급받았고 기초연금을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나이도 들고 군산에 홀로 있다 보니 별생각이 다 듭니다. 바울 사도를 보면 가장 왕성하게 편지를 쓰고 또 고난을 받던 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유명한 목사님께서 개척을 하시고 방송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대가 저녁 12시부터 새벽 2시 정도로 배정이 되었는데 사실 그 시간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방송이 나가니 잘 생기고 찬양도 잘하시는 분이 새벽에 설교를 하니 그 시간대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강남의 권사님들이 듣고 반해서 수지로 있는 교회로 몰려들어 수년 내에 수만 명으로 부흥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분이 화광 교회 윤호균 목사님으로 요즘 가장 핫한 목사님이 되셨고, 저도 CTS 부흥회 멤버로 갔을 때 그분께 부흥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언제나 젊은 마음 그대로이고 온 천지에 일을 벌이고 있으니 잘 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단연코 이 부분에 있어 온 세상에서 가장 핫하게 글을 올리리라 믿습니다. 힘을 내셔서 저를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2000년 대는 제 글을 시작으로 새로운 믿음의 세상이 열릴 줄로 믿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께 힘을 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홀로 있는지 이제 1년이 넘었는데 밥도 설거지도 그리고 모든 일을 홀로 합니다. 그리고 가끔 서울에 가서 아내와 아들도 보는데 젊은 아내의 마음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아들은 작곡을 한다고 고삼인데 헬스장으로 피아노 교습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리고 문경에도 자주 가고 미사리도 가고 서초동에도 갑니다. 성경을 농사를 하면서 가르치려고 땅도 장소도 준비를 했는데 아직 지원자가 없어서 홀로 약 2,200평을 손으로 돌보고 있고, 여기에다가 젊은 친구들의 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을 짓는 법을 배우는데 농막으로부터 직접 시작을 하고자 하는데 모든 부분에 있어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도가 큰 도움이니 농사를 통한 성경공부 시스템의 설립, 그리고 농막과 집을 짓는 일이 순조롭게 되고 이를 위해서 필요한 트럭 등 장비의 준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태초부터 계신 분입니다. 약 1000년 전에 정교회와 천주교가 서로 성령께서 아버지로부터 나오는가 혹은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가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다가 서로 분리를 했다고 합니다. 다른 교리나 정치적인 문제도 있었겠지만 이 문제가 핵심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두 분 다 성령과 깊은 관련이 있고 천주교 정교회 주장 다 틀리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삼위일체 교리는 천주교 개신교 그리고 정교회가 모두가 인정하는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입니다. 모두가 아십니다. 하나님의 모습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부분에 정성욱 교수의 삼위일체 영성은 좋은 교재가 됩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고 계셨다 하셨고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하셨으니 하나님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 태초에 계신 말씀이신 예수님과 그리고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십니다. 천지는 즉 하늘과 지구와 만물은 하나님 아버지의 설계에 의해서 아들이신 우리의 주께서 손수 손으로 만드시고 생명에 대해선 성령께서 역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도 빚으시고 동물도 빚으셨는데 그때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이시라 믿고 그리고 사람의 경우만 예수님께서 특별하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었다 했으니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계시며 함께 하늘과 땅과 만물과 그리고 사람과 동물을 만드셨습니다. 당연히 그래서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예수님께서 계셨음이 진리입니다.
성령을 논함에 성령의 우리에 대한 사역을 반드시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다윗 왕도 성령에 충만해서 모든 율법을 역사상 잘 지킨 왕으로 당시의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군대와 관리들 그리고 일반 백성이 모두가 율법을 잘 지킴으로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국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사람은 죄로 인해서 죽게 되었고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죽은 사람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살려냅니다. 그 과정이 우리가 구원을 받는 과정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시는 사랑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과 로마서 5장 8절에 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제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가 되시며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구약의 예언대로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를 통해서 이 땅으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십니다. 완전한 인간이시며 그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그리고 이를 믿는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하나님께 받습니다. 여기까지 과정은 예수님을 만난 제자와 따르던 무리와 그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단지 그들은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고 듣고 만지고 그리고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귀로 듣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일으키시는 각종 기적을 보았고 수난과 죽으심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을 직접 눈으로 보았다는 것이 우리가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비록 그 현장을 보지 못했지만 그분의 모습을 그대로 기록한 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구약을 보면서 그대로 믿으면 그들과 똑같이 믿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이 절대로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는 과정이 이 부분으로 끝이 절대로 나는 것이 아님을 온 세상의 성도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 과정이 처음 인간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손으로 빚으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과 같이 우리의 구원의 과정에도 역시 다음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이를 저는 오천만의 로마서 구원의 파노라마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명을 하늘에서 땅에 있는 우리의 부모에게 보내시고 부모님은 서로 사랑을 나누시고 그리고 어머니께서 우리를 10개월을 공을 들여서 키우고 그리고 큰 고통을 겪으시며 우리를 낳듯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도 태초에 우리를 그분들의 형상으로 장성을 다해서 만드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인간을 놓고 보시려면 진시황의 병마용이나 미켈란젤로의 다윗 상을 보시면 상상이 됩니다. 그 그림을 조금 넣겠습니다.
병마용 사진
미켈란젤로의 다윗 상
예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위와 같이 사람과 똑같이 만들 수가 있으니 하나님이 아들께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흙으로 빚었다는 것이 바로 믿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사역으로 생령이 되었음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태초에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듯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똑같은 협력으로 구원하십니다. 이 과정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합니다. 단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고 믿는 것은 옳지만 예수님 오시고 모두가 자국어로 성경을 읽고 배울 수 있는 시대에 사는 우리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것은 로마서와 요한복음을 통해서 잘 이해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태초에 우리 조상을 만드시듯 노력을 하시는데 이제는 이와 비교가 되지 않게 직접 낮고 낮은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천국의 보좌를 버리시고 오십니다. 그리고 들판에서 누울 곳 없이 사시면서 복음과 천국에 대해서 전하시고 제자를 부르시고 교육을 시켜서 파송하시고 그리고 모든 병자를 다 고치십니다.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십니다. 피를 흘리시고 수난과 조롱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죄로 인해서 이미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자신을 다 드립니다. 도공이 명품을 만들기 위해서 도자기를 흙으로 빚고 그리고 도요에 도자기를 넣고 나무를 때다가 자신의 몸도 태워서 명품을 만드는 것으로 비유가 될지 모르나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바칩니다. 그리고 이를 믿는 사람은 죄를,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믿는다는 의미에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고 그간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교회에서 받는다는 과정을 다 거치는 것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리하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죽음의 원인이 되는 죄를 다 용서하십니다. 우리는 이제 죄가 없는 상태 즉 아담의 죄를 짓기 전의 상태가 됩니다. 이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사역이 아직 남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런 과정까지 온 제자들에게 기다려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약속대로 성령께서 오순절 날 모든 성도와 제자들에게 마가 다락방에 오셨습니다. 모두가 성령을 받고 권능을 지니게 되고 방언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령의 선물이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흙을 빚은 후에 성령께서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는 과정과 똑같습니다. 동물은 흙으로 빚었으나 그냥 동물로 생령이 없으니 죽으면 흙으로 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령이 된 인간은 육신은 흙으로 가고 영혼은 하늘에 가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은 거듭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로 씻는 것은 물로 세례를 받음인데 이는 예수님의 사역을 믿음으로 교회에서 받는 의식입니다. 이를 통해서 죄를 씻게 됩니다. 이를 죄의 용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다음 절차 성령으로 거듭남이 바로 성령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으라고 하신 성령의 선물입니다. 이를 두고 신학적인 논쟁이 분분합니다. 어떤 이는 이와 같은 절차를 반드시 지금도 밟아야 하고 어떤 이는 물로 세례를 줄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했으니 성령의 세례도 같이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 온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가 조용기 목사님으로 믿습니다. 성령을 강조하시고 성령과 동행하시고 성령과 같이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과 같이 성도가 살도록 성령을 받는 것을 가장 강조하신 분이 바로 조용기 목사님이십니다. 가장 성령을 목회로 잘 나타내신 분이 조용기 목사님으로 저는 믿습니다. 그분은 온 세상의 목사님 중에서 가장 큰 고난을 당하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저는 절대로 그분과 같이 고난을 겪고 기도하고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틀림없이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아나니아에게 받았지만 저는 예배 시에 직접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게 불을 그분에 입에서 뿜어 제 가슴에 주셨는데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온 세상에서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곤고하고 외로운 제게 예수님께서 조금 전에 힘을 내라고 하셨기에 이렇게 새벽 1시경부터 쉬지 않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산 지도 몇 년이 넘었습니다. 잠이 없어졌으니 60이 넘으신 분은 다 제가 겪는 일을 몸소 겪고 있으리라 믿는데 저와 같이 찬송도 듣고 복음도 전하고 그리고 설교도 듣고 새날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힘도 없고 할 일도 생각나지 않고 나를 찾는 이도 줄고 할 때 그리고 초저녁에 누우면 이렇게 잠이 깰 때 무기력하게 있지 마시고 성경도 듣고 찬송도 듣고 그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도 하면 새힘이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노년이 되면 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옵니다. 몸은 점점 늙어가고 일은 할 일이 줄고 아내도 친구도 예전과 같지 않고 주변에서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자꾸 병으로 죽고 쓰러지고 봄이 와도 이제는 남은 봄이 얼마 남지 않았지 하고 느낄 때, 그리고 우리를 할아버지로 부르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을 때 오는 늙어감의 흐름에 너무 빠지면 아무 일도 못하고 우울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이제야 비로소 예수님을 모든 것을 제쳐두고 가장 우선적으로 섬기고 생각하고 배우고 사랑할 기회가 왔구나 하고 힘을 내시고 핸드폰이나 컴퓨터 노트북으로 찬양을 듣고 설교를 듣고 그리고 말씀을 보시고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글도 하루에 한 편 정도 읽으시면 새힘이 날 것입니다. 그렇게 죽을 때까지 씩씩하게 절대로 낙망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노년을 더욱 풍성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같이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젊은 분들은 몸도 마음도 우리가 같지 않으니 더욱 힘을 내어서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주여!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고 집사로 장로로 권사로 목사로 오랫동안 충성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이는 앞으로 주님 나라에서 큰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시간 모든 글을 읽는 분을 축복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온 세상 여기저기에서 불을 받는 이들이 속출하게 하소서! 모든 고난을 겪는 이들에게 직접 들을 수가 있게 격려와 위로를 허락하여 주소서! 율법을 모두가 배우고 지키는 세상이 속히 오게 하여 주소서! 잘못 알고 잘못 믿은 것을 바로잡아 주시고 부디 성령을 선물로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는 성경의 기록대로 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마가 다락방에 모인 모든 사람이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모든 사람 즉 고넬료, 그의 아내와 자녀들 심지어 방문한 친구 모두가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베드로의 설교 시 회개한 3천 명, 5 천명이 다 성령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온 세계적으로 다 오셨으니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도 오셨고 그리고 온 세상의 너무나 셀 수도 없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셨습니다. 제게도 틀림없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느낍니다. 그리고 능력이 반드시 옵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고 약 3일간 천국에 있는 느낌이었고 당시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해서 2차 준비에 바빴지만 모든 것을 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살던 세상으로 잘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많은 사람을 제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방언이 통변이 되고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쉬운 일이 되었고 이렇게 글을 쓰는 일도 쉽고 즐거운 일이 되었는데 약 5년 동안에 이렇게 긴 글을 900편을 썼으니 제가 연구하고 노력한다고 될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제게는 목사로 이렇게 하고 직장에 다니고 가정을 꾸리는 일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와 제자들은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이렇게 물로 세례를 받은 이들에게 성령의 세례를 아느냐고 묻고 이들에게 안수와 기도와 설교로 성령을 받게 합니다. 사도행전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제 성령을 받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입니다. 제 성령에 대한 설명은 성령론의 대가로 불리는 토레이 신부의 성령론과 거의 100% 일치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내용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이렇게 해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죽은 인간을 재창조하심으로 새 피조물 새 창조물이 되는 과정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태초의 인간의 창조와 완벽하게 같은 인간의 재창조가 삼위 하나님의 협조로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이 사람이 거듭난 사람이요, 새 피조물 새 창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 비추어서 그대로 실천을 하면 됩니다. 그 과정이 생략이 되면 이대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 첫 단계가 바로 회개입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회개가 모든 신앙의 기본이요, 시초요, 기초입니다. 회개가 없으면 모든 것이 이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대학에 다니던 학생이 신학을 하고 성경과 신학을 잘 배워서 전도사로 시무하고 때가 되어 목사가 되었다고 합시다, 목회도 잘 하는데 자신의 성령에 대해선 의문이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분이 성경의 아볼로입니다. 아볼로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령 박사로서 성경으로 전도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물세례만 알고 성령의 세례를 모릅니다. 이를 바울의 제자인 브리스 길라가 만나서 하나님의 도를 더욱 자세하게 풀어줍니다.
아볼로가 담대히 전도하다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성령세례를 모르니 바울을 통해서 성령을 받은 이들이 당연히 성령에 대해서 설명하고 성령을 받게 했음이 바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전도와 신자가 자신과 같이 성령을 받는 일에 너무나 관심을 많이 둡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시는 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양하게 오시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설교 시에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목사님의 안수로 받았다 하고 어떤 이는 성령대망회에서 어떤 이는 기도원에서 어떤 이는 기도 중에 모두가 다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를 통해서 어떤 분이 성령을 받은 체험이 아직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아직 제가 집회도 인도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 앞으로 이런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겠습니다. 초대 교회 사람들은 서로 형제로 네 것과 내 것이 없이 완전히 나누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들과 초대 교회 교인들은 바울 사도와 같이 전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고 성령의 인도를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착하게 살았습니다. 착하게 사는다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착한 것 사람 좋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착한 것의 정의는 미가서 6장 8절에 있습니다.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He has showed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To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믿는 사람 중에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되면 성령을 받은 사람이 하는 일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다라는 것도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다 압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목자도 있어야 하고 복음을 전하는 이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교사도 있어야 하고 구제를 하는 분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직분을 사람에 따라서 나누어 주십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회의 일을 감당합니다.
이제 성도가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문제가 우리 모두에게 놓여있습니다. 이도 주님과 동행하면 된다라고 할 분도 있을 것이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면 된다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면 된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다 맞는 표현입니다. 그대로 살면 틀림없이 올바로 사는 것이 됩니다. 착하게 사는 것은 미가서의 표현대로 정의롭게 살고 긍휼과 자비롭게 살고 그리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 됩니다. 이는 주님의 인도를 받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믿음으로 살면 된다. 행위와 율법을 지키는 것은 차후의 문제이다 하는 주장이 강하게 우리 주변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사는 방법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 또 해결을 해야 됩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으로 사는 것인지 가령 헌금에 대해서 말할 때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하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령을 받은 자는 율법을 찬양하고 지켜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베소서에서 영적인 전투를 할 때 말씀 성령의 검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하고(에베소서 6장 13-17절) 로마서에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겼다(로마서 8장)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라고 했습니다.(로마서 14장 8절)
이와 함께 에스겔서에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성령을 받아서 율법을 지킨다는 말씀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4. 내가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서 데려내오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 고국으로 데려다가
25. 정화수를 끼얹어 너희의 모든 부정을 깨끗이 씻어주리라. 온갖 우상을 섬기는 중에 묻었던 때를 깨끗이 씻어주고
26. 새 마음을 넣어주며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리라. 너희 몸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도려내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주리라.
27. 나의 기운을 너희 속에 넣어주리니, 그리 되면 너희는 내가 세워준 규정을 따라 살 수 있고 나에게서 받은 법도를 실천할 수 있게 되리라. 공동 번역
예수님의 뜻은 이 땅에 죄인을 구원하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입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그리고 그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냥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내가 행복해지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종국에는 아닙니다.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집과 땅을 그리고 재물을 이 땅에서 많이 가지는 것은 모두가 예수를 믿고 간절히 원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모두가 예수를 믿기 전의 모습으로 살면 언제 하나님의 나라는 건설이 됩니까? 이스라엘을 율법을 주시면서 계약을 맺고 그 율법이 지켜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려고 1000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잘 지키지 않아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계획은 새로운 피조물 즉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시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자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하신 뜻입니다. 이 땅에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서는 것을 너무나 간절히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뜻 하나님의 뜻 성령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 천국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완전히 인간을 개조해서 새롭게 만듭니다. 그렇게 된 인간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이제는 자신은 죽은 것으로 믿고 완전히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나라를 허물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전투병이요, 거룩한 하늘의 시민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위대하게 신분이 바뀐 놀라운 분들이십니다. 이들이 가진 스텔스 기능의 전투복을 모두가 입도록 하나님께서 준비를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돈을 벌고 좋은 양복을 입고 하는 것과 너무나 비교가 되지 않는 위대한 일을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 일을 하도록 격려하십니다. 그 일을 하도록 훈련을 저와 여러분을 일생을 통해서 시키십니다. 그분께서 준비하신 울트라 스텔스 기능을 가진 전투복을 소개하니 믿음으로 꼭 입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단 서랍장에 보관이 되어 있고 그 열쇠는 일치합니다. (에베소서 6장 13-17절)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제가 청소 일도 오래 했습니다. 청계산의 음식점 곤드레 밥 식당 청소였습니다. 아내와 같이 밤 10시에 가서 2-4시간을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일이 일주일 동안 쉬지 않고 있어서 약 6개월 정도 하다가 토요일 일요일에만 우리 일을 대신 하는 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청소 도구를 잘 준비를 해서 창고에 두고 그분이 오셔서 찾아서 청소를 잘 하기를 바랐습니다. 제가 일을 시키면서 청소 도구를 주신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기에 잘 준비를 하고 그들이 사용하기를 바랐습니다. 도구가 일을 반 이상합니다. 요즘에는 트랙터로 1000평의 밭을 1시간에 다 갈 수가 있고 비용을 약 10만 원이면 됩니다. 그리고 농기구를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2.200평의 농사를 일을 하면서 짓는 것입니다.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면서 세상과 마귀와 싸울 때 우리가 해를 입지 않도록 좋은 싸움의 도구를 미리 다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능이 울트라 스텔스 기능입니다. 전투기 중에서 스텔스기가 제일 비싼데 그것은 레이더로 발견을 할 수가 없도록 장치를 했기에 그렇게 비싼 것입니다. 우리의 전투복은 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놀라운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무기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보물이 눈에 보이면 세상의 사람이 우리를 죽여서 빼앗을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틀림없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 도구를 우리가 반드시 믿음으로 착용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과 싸워서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하고 믿는 사람이 서로 하나가 되게 하고 그리고 교회를 세우고 확장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와 죽음으로 얻은 구원을 세상의 사람과 조금도 구별됨 없이 먹고 마시고 잘 사는 쪽으로만 몰두하게 되면 너무나 큰 죄도 짓고 예수님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는 그 나라를 세우고 지탱하게 하는 법이 있습니다. 법이 없는 나라는 이 땅에 없고 법이 부실한 나라는 그 존재가 위험하게 됩니다. 법이 있어도 독재자가 홀로 통치하는 나라는 곧 붕괴합니다. 북한의 붕괴는 틀림이 없습니다. 너무 기대로 의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세계 6위의 군사력과 놀라운 경제력을 지닌 우리나라가 작고 못 살고 힘이 약한 그리고 체제가 곧 붕괴할 그런 나라의 눈치를 살피고, 어른도 국민도 잊고 세습을 하는 독재자를 왜 그렇게 두렵게 여기고 또 기대려고 합니까? 정신을 차려도 한참을 차려야 합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과 한판 붙을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온 서해안의 섬들에 해군을 설치하고 갈 곳 없고 결혼도 못 하는 젊은이 10만 이상을 주둔하며 영해를 지키며 중국의 선박이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하고 미군의 중국을 대항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요새, 평택을 수백만 평 임대해 주면 50조 이상의 임대료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이 한국에서 얻는 이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서면 이렇게 이 우리나라를 자국,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데 그 정도를 받는 것은 너무나 작습니다. 일본도 어찌 이제 무력으로 우리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역사상 가장 복음이 왕성하고 국력이 가장 강력한 나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으면 그에 걸맞은 마음을 국민들이 가지고 온 세상을 복음화해야 합니다.
중국이 곧 4억의 크리스천이 있게 되고 미국을 완전히 대체하고 군사력과 경제력이 온 세상에서 1등이 되는 시대가 옵니다. 우리는 이들을 이길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그 정도는 품고 살아야 합니다. 저는 이미 부활 전도지를 만들어 중국과 일본, 러시아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나라의 불신자들을 주께로 인도할 준비를 했고(5개국으로 번역함) 오천만의 로마서에 각국의 언어로 다 올려놓았습니다. 책으로 만들면 대박이 나는데 출판 비용이 좀 드니 기도하시고 감동이 있는 분은 속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착한 삶은 정의를 행한다고 했습니다. 긍휼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하고 정의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체적인 세상의 일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를 들면 지금 자본주의 자유주의 헌법하에서 한국에서 잘 살기 위해서 부동산을 사고팔고 집도 사고팔고 서울에 아파트를 당첨해서 곧 사고 살고 하면서 수십억 수백억을 만들어서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하고 구제도 많이 하면 이것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이고 하나님의 축복입니까?
우리는 이를 율법으로 반드시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율법이 죄와 죄와 아닌 것을 밝힌다고 했으니 반드시 한국의 헌법으로 따지면 아니 되고, 먼저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판단이나 행위를 모세 오경의 법으로 구약으로 그리고 신약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리고 성경을 봅니다.
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그렇다면 이사야는 왜 이렇게 부동산에 열을 올리는 자들에게 비참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의 부동산에 광분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틀림업이 이사야의 경고대로 그대로 이스라엘에 일어났습니다.
렘 39: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땅과 집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엄격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은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 사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공중에 떠서 살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집과 땅이 없어서 세를 들어서 사는 사람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공중에 떠서 삽니다. 이들이, 국민이 땅이 없는 이 70% 나 되고, 집이 없는 이, 저를 포함해서 국민의 48%입니다. 땅도 오천만이 살기에 좁지 않고 집도 충분하게 지었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바로 이사야서 5장 8절과 같이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이 많기에 그렇습니다. 이제 말을 하는 어린애도 이렇게 좁은 땅에서 5천만이 사는데 누가 집과 땅을 많이 가지면 땅과 집이 없는 사람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한국의 헌법은 능력으로 힘이 없고 재력이 없는 이웃이 어떻게 살든지 돈을 벌어서 온 한국 땅을 누가 다 사도 괜찮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래서 가용국토 약 50%를 국민의 1%인 50만이 소유하고 이들은 약 평균 17000평 이상씩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1600만이 50%를 가지고 있으니 나머지 70%는 자기 땅이 없이 이 한국에 태어나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공중에 떠서 살아야 합니다. 휴거 상태로 사는 사람이 3500백만 명이나 되고, 집이 없는 이들이 약 국민의 2500만 명이나 됩니다. 이들에게 야! 국가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가 있다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인간의 속성 즉 죄로 인해서 집도 땅도 없이 사는 사람이 절대로 한 명도 없기를 바라면서 법 즉 엄격하게 정하시고 이 법을 어기는 자를 저주하시고 그리고 저주대로 반드시 되게 역사를 이끌어 나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반드시 한 명도 빠짐없이 이렇게 하나님의 법을 배우고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나라를 알고 그 나라가 서도록 이 땅에서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아니 어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가 있냐 하고 부자들은 물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입니다. 먼저 이 세상의 창조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분명하게 밝힙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예수를 믿는 이는 반드시 이 구절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절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만드신 이가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만들면 그 소유는 만든 이에게 있습니다. 누구도 이 세상을 하나님에게서 빼어갈 자가 없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또 보시겠습니다. 모세 오경의 율법의 내용을 우리가 배웁니다. 율법을 모르면 이도 모르고 살게 되고 이는 죄를 짓는 지름길입니다.
레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토지와 집이 분명하게 하나님이 소유라 해서 파고 사는 것을 제한하셨고 어려워 집과 땅을 팔았으면 곧 돈이 생기면 물을 수가 있게 하신 것이 집과 땅에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희년에는 돈이 없어도 그대로 되돌려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헌법과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우리는 어떤 법을 따를 것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는지 이유를 분명하게 알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찬양하게 됩니다. 인간의 욕망은 이웃을 절대로 배려하지 않습니다.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는 인간을 배려하는 존재로 가정하고 모든 이론을 세웠는데 죄인인 인간을 그렇게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그 가정부터 거짓입니다. 미국과 우리는 자본주의이지만 절대로 하나님의 법과는 다릅니다.
인간이 사는데 기본이 되는 땅과 집을 가지고 그 땅과 집을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에 사는데 사용하고 사고팔아서 이득을 채우는데 절대로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규정에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의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분께 말씀을 예를 들어 드립니다. 어떤 부자가 군산 땅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녀가 부자라 부인도 여러 명이 있어 20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녀가 우애가 있게 서로 사랑하기를 바랐습니다. 이제 죽을 때가 되어서 유언을 남깁니다. 자본주의 유언은 이렇습니다. 자 내가 죽는다 내 땅 군산은 너희 모든 형제에게 기회를 주니 능력껏 마음대로 가져도 된다 형제 중에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 사람은 한 평도 못 가질 수가 있다 너희 마음대로 능력껏 가져가라 이렇게 하고 죽으면 서로 땅을 더 가지기 위해서 싸울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요, 강대국의 횡포요, 일본과 중국에 우리나라가 수도 없이 침략을 당한 이면입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미리 토지를 구획을 정해서 어디는 누구 것이고, 어디는 누구 것이니 반드시 그렇게 하고 서로 욕심을 내지도 싸우려고도 말아라 하셨으면 그 형제가 그대로 순종해서 서로 자신의 토지를 가지고 20형제 모두가 사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이 바로 후자의 법으로 이스라엘을 12지파를 나누고 땅도 나눕니다. 그리고 서로 범치 말게 하시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토도 동서남북으로 정해서 타국을 영토를 넘어서 침략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에 부응해서 다윗 왕은 당대에 온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와 경제력을 지녔지만 국토 안에서 전쟁만 하고 외국을 침략하지 않았고 그 모은 돈으론 400조 원 이상의 성전을 지을 금과 은과 철과 나무를 준비를 해 주어 솔로몬이 성전을 짓습니다.
그리고 경계석을 옮기면 큰 죄를 짓게 됩니다.
신 27: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잠언 23: 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지 말지어다
저는 땅에 대한 이 율법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너무나 이스라엘과 온 세상을 사랑하시고 또 정의로우신 분이심이 믿기어 지면서 율법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한 찬양을 반드시 모든 성도는 해야 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율법이 사랑과 정의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존재함을 믿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았고 성령께서는 저를 약 38년 동안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율법을 찬양하게 되고 율법을 지키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에스겔서의 내용을 보았듯이 제게 그 구절을 적절할 때 알게 해 주셔서 제 모든 토지에 대한 주장과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완전히 믿음으로 가져도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이런 이해를 가지고 우리의 주!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에스겔 서의 말씀을 다시 반복해서 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그리고 만왕의 왕이요, 온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우리의 주요,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이 없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말씀이 있음에도 신학으로 잘못된 성경의 해석으로 율법을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율법이 없으면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로 이 땅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위의 말씀을 우리 모든 백성에게 그리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볼 수가 있게 주셨습니다. 최후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말씀입니다. 부동산 광풍에 쌓인 한국의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율법을 지키지도 않는 자, 지키도록 가르치지 않는 자 모두가 천국에서 작은 자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로 살 것이고 그것도 영원토록 그렇게 산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그리고 또 더 무서운 말씀이 있으니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니 바리새인은 예수님 당시 유대인이었는데 요즘 세상에 무슨 바리새인이 있어야 비교를 하지 할 수가 있으냐 하고 이 구절을 빠져 가려고 할 수가 있으니 절대로 빠져 갈 수가 없습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그중에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율법만 지키면 의롭게 되고 천국에 갈 수가 있다 라고 믿고 살듯이 살고 있는 이들이 아주 많이 있고 이들은 온 세상에서 가장 복을 많이 받고 살고 있습니다.이들이 바로 바리새인입니다. 역사적으로 언제나 존재했습니다.
이들이 서로 형제를 대하는 것과 같이, 율법대로 사는 것과 같이 살지 못하면 절대로 예수를 믿는다고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이제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어떻게 성도를 인도하시는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고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제가 여러 번 이야기를 했지만 약 한 달에 40만 원으로 20년 이상을 버티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전처는 말도 없이 그냥 집을 나갔습니다. 4년을 우울과 불면의 밤을 보냈고 지옥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실패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남동생을 제외하곤 형제와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낮은 자리 즉, 고물을 줍고 청소하고 경비하고 농사짓고, 장사하고 늘 실패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성령께서 전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심으로 세상의 불의에 대한 울분을 품고 율법을 만났을 때 안도는 참으로 컸고 희망이 샘솟았습니다. 아! 이런 불의한 세상을 고칠 완벽한 법이 있구나! 그리고 그 법이 지켜지는 것을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너무나 간절히 바라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는 이런 예수님의 뜻과 성령님의 뜻을 어기며 그 가르침에 도전하는 신학과 세력에 대적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진리를 알았을 때 울분으로 모든 목사와 신학을 맹렬히 공격하고 잘못되었다 비판했습니다. 죽도록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큰 징계를 내림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죄가 됨을 깨닫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장로 목사 권사 신학자 모두가 너무나 싫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든 사람이 이렇게 전하는 말씀으로, 그리고 스스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기도하면서 율법에 대해서 올바로 깨닫고 그리고 그 길에서 회개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개신교의 천주교에서 분리와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한 것이 하나님의 허락하심에서 비롯이 되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이제는 과거에 어떤 설교를 하고 주장을 하고 주장에 따르고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리를 접하고 바로 회개하고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모든 분이 율법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율법이 근간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충성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참고로 저도 처음에 믿을 땐, 물론 지금도 여러 면에서 온전하지 않지만 그 때는 세상 사람과 같이 행하며 모든 성도에게 아픔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불순종으로 큰 고초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 가락동에 있는 잠실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님 그리고 장로님 권사님 모든 분이 저를 품고 사랑했습니다. 집도 직장도 받고 회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잠실교회의 사랑으로 75년 불교를 믿으신 어머니께서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시고 명예 권사님으로 계시다가 작년에 소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예수님께도 죄를 지었습니다. 이런 저를 사람들이 용납하고 예수님께서 용서하시고 쉬지 않고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으로 여기까지 왔으니 이런 사실을 알면 절대로 누구를 비판 할 수가 없는 자가 나쁜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징계로 제어하지 않으셨다면 아직도 비판에 열을 올릴 자가 저입니다. 얼마나 무능하고 못났으면 전처가 도망가고 지금의 아내도 살기가 어렵다고 하겠습니까? 모든 목사님께서 저보다 모두가 수고하시고 장로님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모두가 일생을 새벽에 기도하면서 충성하십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로 상달이 되길 바랍니다.
오직 율법과 성령에 대해서 혹 잘못 이해하시면 바로 잡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벌을 주시기 보다 바로 가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이번 기회에 성령과 율법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시고 부디 올바른 길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