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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가 본 하나님의 전능성과 정확성
할렐루야! 천지를 만드시고 우주 만물을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능의 주의 자비와 은총이 이 나라에 가득 임하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국제 정세 가운데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고 이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이제는 하나님만 잘 섬기고 정의를 행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이제 다시 무기 경쟁에 나서고 장기집권으로 나서며 개인의 권세를 과시하려는 강대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이 땅에서 가장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넘치는 축복을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주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과거 아름다운 믿음의 선배를 기리고 그리고 선교와 어렵고 힘들게 사는 믿음의 형제와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나누게 하소서 이 귀한 축복이 부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되게 하소서
샬롬! 봄이 성큼 우리 곁에 왔습니다. 겨울이 채 가기도 전에 만물이 아직 녹기도 전에 너무나 반갑게 우리 곁에 속히 왔습니다. 봄의 따뜻한 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도 정이 넘치고 양보가 넘치고 주변을 배려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전하는 분이 전능하신 분이며 너무나 정확한 분이라는 사실은 성경을 통해서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인데 제가 겪은 몇 가지 일로 증명을 해 보겠습니다. 증인이란 본 것을 정확하게 증거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증인이 헛된 말을 하면 진리가 왜곡되고 참으로 난감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제가 언젠가 개롱역에서 핸드폰을 아내가 보러 가고 저는 가게 옆에서 정차를 하고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벤츠를 몰고 저 뒤에서 오다가 가만히 서 있는 제 차를 받아서 앞부분이 제법 부서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분명히 정지를 하고 조용히 있었고 그 할아버지께서 앞으로 움직이다 제 차 후미를 받은 것인데 당시에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내비게이션도 없고 또 차량용 카메라도 없었는데 진작 받으신 분은 아무 말도 없는데 바로 옆에서 과일을 파시는 분이 제가 그분에게서 과일을 몇 번 산 경험이 있는데 뭐라고 하시냐 하면 제가 후진을 하다가 할아버지 차를 받았다고 옆에서 보았다고 나서며 할아버지를 갑자기 옹호를 하시기 시작하는데 다행히 할아버지께서 그분의 말을 무시를 하시고 차를 조금 뒤로 빼어서 다시 앞으로 틀어서 가 버렸습니다. 제가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 나려고 했습니다. 만약에 할아버지께서도 자신의 벤츠차가 부서졌으니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기에 자신의 잘못을 숨기고 곁에서 본 거짓 증인 즉 과일장사 아저씨의 말을 이용해서 제게 물어내라고 했으면 저는 꼼짝없이 수백만 원의 돈을 물어주어야 했을 것입니다. 다행히 할아버지께서 속히 차에서 내리지도 않으시고 자신의 차를 몰고 사라지셨습니다. 제 트럭은 뒷면이고 오래가 되어서 누가 어느 정도 박아도 아무 상관이 없기에 저도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가 해결이 되었지만 아찔한 순간이고 오랫동안 그 아저씨 과일 차량을 지나다니면서도 과일을 사지 않다가 이제는 다시 잊어버리고 과일을 사고 있는데 아저씨도 저를 기억하지 못하고 저도 이제는 그분이 그분인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어쨌든 허위 증언은 참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니 증인은 꼭 본 사실 그리고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전도자의 의무입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하나님께서 얼마나 정확하며 전능하신지를 제가 겪은 일로 증명을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주님의 전능성과 정확성에 대한 체험인데 제가 대형교회의 관리 집사 일을 8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기간 중에 전도도 많이 하고 신학대학원도 7년에 걸쳐서 마치고 결혼도 하고 교회에 대해서 참으로 많이 배웠으니 모든 사람이 교회의 관리 집사 직분을 사모해도 될 것입니다. 참으로 어떤 분이 대통령일 시절에 제가 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더 복받았다는 마음으로 교회의 시설과 예배를 준비하고 목사님의 모든 모임과 교육을 먼저 챙기고 준비하고 그리고 정리를 하였는데 365일 매일 새벽 기도부터 저녁 거의 12시까지 쉬는 날이 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이면 그의 매주 결혼식이 있었는데 이도 본당에서 결혼을 하길래 준비를 하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늘 두려운 마음으로 실수가 없도록 마음을 졸이며 모든 삶을 올인 해서 교회의 시설과 예배를 준비를 하였는데 참 복을 받이 받았습니다. 가족 구원이 일어나고 주변에 복음을 전하면 많은 분들이 교회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배우고 건물관리 일도 배우고 수목을 관리하는 일도 배웠습니다.
어느 날 교회 3층에서 보일러가 터져서 물이 새었습니다. 밖으로 돌출된 양은으로 된 보일러인데 예전에 큰 건물에 많이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작은 구멍이 생겨서 물이 조금씩 새길래 배추김치 담을 때 사용하는 큰 대야를 밑에 바쳐두고 2시간 정도가 되면 물이 가득 차길래 물의 나오는 양이 일정해서 2시간마다 가서 물을 갈았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서 수리 업자에게 신고를 해서 수리를 기다리는데 업자께서 당일 오지 못해서 퇴근을 하면서 물을 비우고 또 저녁에 와서 물을 갈아야지 하면서 집에 퇴근을 해서 그만 잊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다가 새벽 한시쯤 되어서 잠이 깨이면서 그 생각이 났습니다. 큰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삼층이 몇 번 비워야 하는 물을 비우지 못해서 틀림없이 넘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급히 옷을 입고 뛰어서 교회로 갔더니 저녁 12시에 문이 닫히기에 문을 두드려 경비를 하시는 집사님을 깨우고 집사님께서 문을 여시자 죄송하다 하고 급히 3층으로 뛰어 올라가면서 물이 넘친 3층을 생각하였습니다. 참으로 큰일이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층에 다다르니 물이 한 방울도 바닥에 없고 평소대로 보송보송하였습니다. 놀라서 대야를 바쳐놓은 곳으로 갔는데 세상에 대야에 물이 가득한데 정말로 한 방울만 더 떨어지면 넘칠 정도로 가득한데 또 한 방울도 새지를 않았습니다. 새는 것을 보니 물을 새는 것이 처음의 속도와 같이 많이 새지를 않았습니다. 급히 물을 비우고 다시 빈 대야를 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제가 한 실수로 큰 실수에 놀라고 또 한 방울만 떨어져도 넘칠 상태에 저를 깨워서 그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정확성과 능력에 놀랐습니다. 목사님께서 정이 많으시지만 추상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사무장님도 아주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그 두 분 밑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8년을 일을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순신 장군과 아주 닮을 분이셨는데 장로님들께서 목사 1000명 중에 한 분 계시는 분이라며 인정을 하셨는데 제가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보아도 그의 흠이 없는 분이라서 정말 무섭게 생각하며 일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만 빕니다.
또 다른 예는 하나님의 전능성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우주 만물의 창조를 예를 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평범한 삶을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천시장 족발 집에서 족발을 시키고 예수님이 계실까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있다" 하셨습니다. 목소리로 들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시다는 목소리를 듣고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면서도 늘 하는 데로 배식을 하는 종업원에게 복음을 전하려니 예수님이 계시니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가 베드로를 순간 생각하며 천리 만리 제 마음이 도망을 가는데 "담대하라"고 격려를 해주셔서 예수님께서 들으시는 것을 순간 생각 않고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과정을 담대히 그 종업원에게 설명을 한 것을 전에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족발을 먹고 아내와 시장에서 살 것을 다 사면서 시장 구경도 하면서 자유롭게 아무 생각 없이 시장을 누비다가 세 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지금은 소천 하셨지만 천사 같으신 분과 함께 사시던 시인이시면서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가시는 분과 딱 만났습니다. 당시에 남편 되시는 분은 그분보다 15세 이상 연하셨는데 예수님을 만나서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여자분을 만나서 섬기며 살리라 다짐을 하시고 이 분과 결혼을 하셔서 자녀도 없이 두 분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잘 지내고 있어서 저희 부부와 가끔 만나곤 했는데 정확하게 시장 3거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그런 우연은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왜 전능하신 하나님은 가져다 붙이냐 할 수도 있지만 당시에 저에게 온 깨달음은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와 그 부부를 만나게 해주시려고 계획을 하셨는데 저와 그분에게 몇 날 몇 시에 정확하게 어느 지점으로 이동을 해서 동시에 그곳에서 정확하게 만나라 고 미리 말씀을 해 주시지 않으시고 반드시 그날 그 시에 저희 부부와 그 부부가 만날 것을 예비해 놓으시고 저와 제 처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그곳에 도착을 했고 그들도 자신의 볼일에 충실하면서 정확하게 그 시간에 그 장소에 도착을 했다는 사실이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놀랍고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을 다하면서도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본 장의 물건들의 일부를 그분의 휠체어에 나누어 주고서 기쁘게 헤어졌습니다. 늘 그분들에게 무엇인가 해드리려고 생각하며 나누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 천사 같은 분이 나중에 목사님이 되셨고 늘 우리에게도 잘 해주시고 늘 웃으셨는데 아내가 죽고 제천으로 내려가셨는데 소식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낚싯대와 낚싯줄과 바다를 보면서 아득한 아래로 낚싯줄이 바다에 드리웠으니 고기가 물기를 물것 같은데 과연 그 고기를 어떻게 여기까지 낚아서 올릴 수가 있을까 속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그분이 어떻게 아셨는지 제게 걱정 말아라 밑에서 받을 사람이 많다 하셨습니다. 고기를 이곳 산꼭대기까지 낚는 것이 아니라 물면은 아래에서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상에서 깨어서 생각하니 사이토 히토리 전도를 예수님께서 하시는구나 나는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상을 예수님께서 저를 통해서 사이토 히토리를 구원하시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향해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번역을 하신 분께서 제 글을 잘 번역해서 자신의 편지도 한 통을 써서 성경책과 함께 잘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잊고서 5년이 지나서 제가 청소 감독을 하면서 신문을 하루는 보다가 붓글씨 전시가 인사동에서 열리는 것이 실렸는데 그 글씨가 너무나 성령 충만하게 느끼어져서 청소가 끝나고 여사님 두 분과 인사동으로 전철을 타고 가던 중 일본여자 3명을 만나서 제가 일본어는 전혀 못하기에 서툰 영어로 말을 걸고 사이토 히토리 아느냐 물으니 잘 알고 너무나 큰 부자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시면 일본 납세 1위 사이토 히토리에 대해서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전하고 인사동에 도착해서 작가를 만났는데 너무나 바쁘셔서 인사도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여사님들과 같이 감상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현수막이 벽에 붙었는데 이 전시회가 일본 선교비를 모으기 위해서 열린다고 쓰여있었습니다. 관계자를 찾아보니 동향의 또 동경대를 나오신 제외 무역인 협회 부회장 직함을 가지신 장로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 선교 이야기가 나왔으니 사이토 히토리 이야기를 하고 전도 편지를 보낸 과정과 환상을 보면서 아래에서 받을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하신 이야기를 하니 이 장로님께서 자신이 받겠다는 뜻으로 아멘으로 화답을 하셨습니다. 받을 분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아직은 사이토 히토께서 회개를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지 확인은 할 수가 없지만 일본에 가게 되면 꼭 만나고 싶고 또 그의 구원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잘 아는 이건희 회장의 전도 편지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증언하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에게 보낸 전도 편지는 아직은 세상에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데(사이토 히토리에게 보낸 편지는 오랫동안 모든 분이 보실 수 있게 글을 올렸고 이제는 기존 강의 자료에 넣어서 정회원이 되신 분들이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때가 되면 공개를 할 것입니다.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회장님께 보낸 편지 자료 중 그 과정에 대한 것은 제가 따로 준비한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에게 전도 편지를 보낸 과정
1. 교회의 선교 센터용으로 나이파 빌딩의 매입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던 중 송파의 발전과 주변국의 변화를 보며 최대 기업 삼성의 역할을 보게 되고 이를 2013년 12. 30일에 편지문으로 작성 완료.
2. 교회의 NIPA 빌딩의 매입을 기다리며 기도하면서 원로목사님, 담임목사님, 장로님 몇 분께 자료를 보임.
3. 2014년 4. 30일에 급히 보내라는 주님의 명에 의해 마감 시간 18:03분에 건영아파트 옆 문정 우체국 분소에 접수시킴 영수증 NO 10105206 <수요일>/ 그날 보내게 되어 심히 안도함
4. 2014년 5. 2일에 배송 완료 문자가 우체국으로부터 도착. 소포 613760-1069661 서초구
삼성전자 빌딩 40층 비서실로 발송됨 <금요일>
5. 2014년 5. 7일 <수요일> 저녁 19:00~ 19:30까지 방언으로 이건희 회장의 기도를 주께서 강하게 시킴(당시 아들의 바이올린 레슨으로 권사님 댁에 데려다주고 공원에서 아들을 기다리던 중)
6. 2014년 5. 11일 오후 9시 뉴스에서 이건희 회장 심폐소생술 및 심장수술받은 보도를 접함
7.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를 알고 천국과 주님을 만나길 기도 시작함
8. 최근의 보도를 통해서 많이 회복하셨다고 함
사이토 히토리 구원과 같이 이 건희 회장에 대한 구원에 대해선 따로 아는 것은 없지만 준비된 편지를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때가 되면 그 편지와 보낸 자료들을 공개할 것입니다. 디모데에게 당시에 사는 부자에게 명령하라고 하신 내용 즉 물질을 천국에 쌓아두고 선한 일에 사용하도록 한 내용을 그대로 잘 전달을 했습니다. 적어도 무슨 일이 있을지는 제가 잘 몰라도 예수님께서 이건희 회장의 구원을 위해서 저를 통해서 준비된 편지를 이 건희 회장께서 쓰러지시기 적어도 10 일 전에 보내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비서가 그 편지와 자료를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이건희 회장이 그 편지를 읽으셨는지는 아직 확인을 못하고 있지만 이건희 회장께서 언제가 예수님을 대면하실 때 그때에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다가 죽으셔서 모든 사람의 운명과 같이 예수님 앞에 서실 때 예수님께 제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없어서 제가 믿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할 할 명분은 이제 없게 된 것입니다.
비서가 전해 주지 않아서 보지 못했습니다.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인생이 사는 중에 가장 중요한 편지를 회장께서 직접 뽑은 비서가 전해주지 않은 것은 비서의 잘못이 아니라 회장님의 사람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하실 것입니다.
제가 만일에 사이토 히토리 편지를 보내라는 감동이 왔는데 그 감동을 무시하고 보내지 않고 또 이건희 회장께도 전도 편지를 보내지 않았다면 제가 받을 화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바울 사도께서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미칠 것이다라고 했고 제 주변의 잘 사는 크리스천 중에 너무나 큰 비극을 겪는 분들도 보면서 전해야 할 자가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순종하지 않으면 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건희 회장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도 잘 믿으시는 분이 된다면 이 한국에 얼마나 큰 축복이 임하겠습니까? 그리고 사이토 히토리의 변화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록펠러가 변화를 받아서 수천의 교회를 세웠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이분들을 통해서 한국과 일본에서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저와 모든 분은 모두가 이런 기적을 만드는 분들입니다. 감동이 오면 사람이 비웃고 내게 어떤 불이익이 올 수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도 무시하고 믿음으로 일심으로 전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리고 인간의 능력으로 측량할 수 없이 정확하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와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며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면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이 자신들이 예수님과 경험한 것을 책으로 적자면 세상의 책을 다 사용해도 부족하리라 말씀을 하셧는데 복음을 전하는 자는 수도 없는 기적을 복음을 전하는 중에 체험을 하기에 이 말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잘 압니다.
또 전도를 하시는 모든 분에게 제게 일어난 이상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저는 오늘도 교회에서 새 신자를 세례를 주고 그들이 간증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전도한 분이 한 분도 없어서 전도하신 분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전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새롭게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은 분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함께 기적을 체험하며 힘을 내어서 전도를 합시다. 주일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가득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힘을 내세요!!!!!